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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다음은 어디인가? AI 투자의 다음 기회는 ‘병목이 이동하는 곳’에서 시작된다.
GPU가 늘어나면 메모리와 전력이 부족해지고 데이터센터가 커지면 냉각과 전력망이 문제가 된다. AI가 현실로 나오면 AI 에이전트와 로봇, 자율주행이라는 새로운 시장이 열린다. 하나의 병목이 풀릴 때마다 돈은 다음 병목으로 이동하고, 그곳에서 새로운 투자 기회가 태어난다. 이 책은 이 거대한 흐름을 ‘AI 플라이휠’이라는 투자 지도로 보여준다. 실리콘·에너지·데이터센터·스페이셜 컴퓨트·지능·디지털 AI·피지컬 AI·자본·지정학을 하나로 연결해 지금 돈이 몰리는 곳과 그다음 돈이 향할 곳을 추적한다. 또한 앞으로의 10년을 Now·Next·Beyond로 나눠 AI 투자의 주인공이 바뀌는 순서와 타이밍을 짚는다. 직접 미래를 돌려보는 AI 플라이휠 시뮬레이터도 제공한다. 엔비디아 이후, 다음 10년의 돈은 어디로 움직일 것인가. AI 투자의 다음 기회를 먼저 보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라.
∎ AI 투자의 다음 기회는 ‘병목’에서 시작된다.
GPU가 늘면 메모리와 전력이 필요하고, 데이터센터가 커지면 냉각과 네트워크가 중요해진다. 지능이 발전하면 AI 에이전트와 로봇이라는 새로운 시장이 열린다. 병목이 이동하면 돈도 움직인다. 이 책은 바로 그 이동을 추적한다.
∎ 흩어진 AI 산업을 하나의 지도로 연결하다.
반도체, 전력, 데이터센터, 소프트웨어, 로봇은 따로 움직이지 않는다. 이 책은 AI 산업을 실리콘부터 지정학까지 9개 키워드로 연결한 ‘AI 플라이휠’로 설명한다. 개별 종목이 아니라 산업 전체의 연결을 보면서 지금 돈이 몰리는 곳과 다음 기회가 열릴 곳을 읽는다.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타이밍’이다.
AI 산업의 모든 분야가 동시에 성장하지는 않는다. 앞으로의 10년을 Now·Next·Beyond로 나눠 산업의 주도권과 투자 기회가 어떻게 이동하는지 살펴본다. 무엇을 볼 것인가를 넘어, 언제 볼 것인가까지 짚어주는 AI 투자 로드맵이다.
∎ 읽고 끝나지 않는다. 직접 미래를 돌려본다.
함께 제공되는 AI 플라이휠 시뮬레이터에서는 메모리, 전력, 데이터센터, 지정학 등의 조건을 직접 바꿔볼 수 있다. 조건이 달라질 때 병목과 산업의 미래가 어떻게 변하는지 확인하며 자신만의 AI 투자 시나리오를 그려볼 수 있다.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Ⅰ. 바퀴가 돌고 있다: AI 플라이휠, 이 책의 지도
● 1장 바퀴가 돌고 있다 — AI 플라이휠이 무엇인지 정의하고 2025~2035년 10년을 관통하는 이 책 전체의 지도를 펼쳐 보인다.
Ⅱ. 병목의 하드웨어: 실리콘에서 스페이셜 컴퓨트까지(2~5장)
● 2장 실리콘: AI의 물리적 기반 — GPU보다 비싼 메모리 그리고 '실리콘 군주제'에서 '실리콘 연방제'로 넘어가는 대전환의 순간을 짚는다.
● 3장 에너지: AI를 굴리는 연료 — 다음 병목은 전력이라는 사실과 같은 문제에 대한 5가지 해법을 다룬다.
● 4장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깊이의 엔진 — 데이터센터는 건물이 아니라 '숨은 CAPEX'를 감춘 정밀 기계라는 관점을 제시한다.
● 5장 스페이셜 컴퓨트: 넓이의 엔진 — 기지국이 컴퓨터가 되는 순간 그리고 이 게임에서 한국이 유리한 이유를 짚는다.
Ⅲ. 지능이 세상에 나오는 방식: 지능·디지털 AI·피지컬 AI(6~8장)
● 6장 지능: 두 엔진이 만나는 곳 — '더 크게'의 시대를 지나 신체 지능이 깨어나는 VLA의 시대까지 조망한다.
● 7장 디지털 AI: 소프트웨어가 돈을 버는 법 — 사스포칼립스와 마진 60%의 벽, 그 안에서 살아남는 SaaS 생존 스택을 짚는다.
● 8장 피지컬 AI: 바퀴가 현실을 만나는 곳 — 왜 젠슨 황이 서울에 왔는지, 로봇 산업의 데이터가 만드는 해자는 무엇인지 다룬다.
Ⅳ. 플랫폼과 자본 그리고 세계(9~12장)
● 9장 4개의 OS: AI 에이전트 시대의 운영체제 전쟁 — 왜 톈궁 3.0은 오픈소스로 풀렸는지, 에이전트가 받는 수수료는 어떻게 매겨지는지 짚는다.
● 10장 가치가 쌓이는 3개의 층: 추론·기억·통제 — 다음 10년, 가장 깊은 해자가 어디에 있는지 추적한다.
● 11장 자본: 바퀴의 연료 — 영업현금흐름 100%의 시대 그리고 'AI 겨울은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답한다.
● 12장 지정학: 바퀴가 도는 세계 — 대만 해협의 단일 지점 충격 그리고 한국·중동이라는 두 축의 자리를 짚는다.
★ 책 속 실습 코너: 각 장 끝마다 AI 플라이휠 시뮬레이터의 변수를 직접 조정해보는 실습 코너가 이어진다. 메모리 공급 축소, 전력·데이터센터 제약 변경, 대만 봉쇄 시나리오, 한국 최적 시나리오 등을 직접 눌러보며 병목의 이동을 확인할 수 있다.
1장 바퀴가 돌고 있다
1.1 AI 시대의 플라이휠을 찾아서
1.2 기술 산업의 플라이휠
1.3 AI의 플라이휠: 한 바퀴 여행
1.4 2개의 플라이휠, 2개의 시대
1.5 2025~2035: AI 플라이휠 위의 10년
1.6 AI 플라이휠의 지도를 펼치며
2장 실리콘: AI의 물리적 기반
2.1 베라 루빈의 메시지
2.2 GPU의 역설: 왜 가장 빠른 칩이 기다리고 있는가
2.3 2가지 메모리: 더 큰 모델이냐, 더 많은 배포냐
2.4 패키징: 모든 것을 묶는 물리적 상한
2.5 대전환: 실리콘 군주제에서 실리콘 연방제로
2.6 투자 관점: 병목의 이동을 추적하라
3장 에너지: AI를 굴리는 연료
3.1 다음 병목은 전력이다
3.2 2개의 장면: 그리드를 믿을 수 있는가
3.3 발전보다 큰 전달의 문제
3.4 같은 문제, 5가지 답
3.5 액체냉각이라는 숨은 자본 지출
3.6 전력사업을 줄 수는 없으니 입지를 끌어당긴다
3.7 손정의는 왜 일본에 데이터센터를 짓지 않을까
3.8 발전이 아니라 순환, 변환, 효율
3.9 미국이 못 짓는 발전소의 심장 부품
3.10 무엇을 보고 무엇을 기다릴 것인가
4장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깊이의 엔진
4.1 전자에서 빛으로
4.2 데이터센터는 건물이 아니다
4.3 인터커넥트: 칩을 묶는 고속도로
4.4 숨은 CAPEX: 쉬고 있는 칩은 비용이다
4.5 투자 관점: 변환기 안에서 가치를 찾다
5장 스페이셜 컴퓨트: 넓이의 엔진
5.1 AI는 데이터센터를 벗어난다
5.2 3-Tier로는 부족하다
5.3 기지국이 컴퓨터가 된다
5.4 이 게임은 한국이 유리할까
5.5 누가 스페이셜 AI 반도체의 주도권을 가지게 될까
5.6 스페이셜 루프의 시간표
6장 지능: 두 엔진이 만나는 곳
6.1 지능의 분기점
6.2 '더 크게'의 시대
6.3 프런티어에서 엣지까지 그리고 한국
6.4 이미지와 비디오, 세 장의 드라마
6.5 신체 지능이 깨어난다: VLA의 시대
6.6 월드 모델: 생성 AI와 물리적 AI가 만나는 곳
6.7 두 열쇠가 맞물리는 순간
6.8 투자 관점으로 정리
7장 디지털 AI: 소프트웨어가 돈을 버는 법
7.1 사스포칼립스, 소프트웨어 시장을 뒤흔들다
7.2 2개의 흐름, 하나의 인프라
7.3 지각변동의 4개월
7.4 모델 회사가 앱 회사 되는 순간
7.5 마진이라는 진실: 60%의 벽
7.6 어떤 소프트웨어가 살아남는가: SaaS 생존 스택
7.7 스택을 가로지르는 2개의 각도
7.8 한국의 세 갈래 길
7.9 2026년 1월 29일, 같은 날
7.10 투자 관점: 60%의 벽과 생존 스택
8장 피지컬 AI: 바퀴가 현실을 만나는 곳
8.1 현실을 만나는 바퀴
8.2 세 도시, 한 회사
8.3 빙산의 윗부분과 아랫부분
8.4 2개의 열쇠
8.5 S커브와 0.33의 마법
8.6 데이터가 만드는 해자
8.7 왜 젠슨 황은 서울에 왔는가
8.8 2개의 문 그리고 손과 머리
9장 4개의 OS: AI 에이전트 시대의 운영체제 전쟁
9.1 모델의 끝, 플랫폼의 시작
9.2 MWC의 같은 일주일
9.3 USB와 카카오톡: 2개의 거울
9.4 에이전트가 받는 수수료
9.5 기억하는 안경
9.6 왜 톈궁 3.0은 오픈소스인가
9.7 AI 시대, OS의 의미가 달라지는 이유
9.8 투자 관점: 어디에 사는 지능에 베팅할 것인가
9.9 2개의 바퀴가 맞물릴 때
10장 가치가 쌓이는 3개의 층: 추론·기억·통제
10.1 4개의 OS, 3개의 바닥
10.2 추론: 인프라가 새로 짜이고 있다
10.3 기억: 다음 10년의 가장 깊은 해자
10.4 통제: 자율성에 가격이 붙기 시작한다
10.5 3계층이 만드는 지각변동
10.6 투자 관점: 어떤 인프라에 베팅할 것인가
10.7 두 바퀴가 흐르는 자본
11장 자본: 바퀴의 연료
11.1 시애틀의 두 장면
11.2 바퀴의 관절
11.3 영업현금흐름 100%의 시대
11.4 4개의 정부 자본
11.5 거품인가, 새로운 자본 구조인가
11.6 순환하는 자본
11.7 한국 자본의 두 얼굴
11.8 AI 겨울은 가능한가
12장 지정학: 바퀴가 도는 세계
12.1 진영, 에너지 그리고 한 점
12.2 세계의 4가지 모습
12.3 대만 해협: 최악의 단일 지점 충격의 가능성
12.4 유럽이 두 번째로 일어나다
12.5 한국·중동: 비미국·비중국의 두 축
12.6 바퀴가 도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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