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검색해 보세요.

임백준의 소프트웨어 산책

지은이

임백준

출간일

2005.05.27

레벨

초중급

평점

5(1명)

정가

12,800

판매가

11,520

총 결제 금액

10%

11,520

적립 예정

570P

"소프트웨어에 대한 새로운 시선 그리고 통찰력"
"재미있게 풀어 쓴 소프트웨어 상식 그리고 한편의 소설"

이 책은 공부를 목적으로 하는 책이 아니다. 프로그래밍과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한 손에 들고 다른 한 손으로는 새우깡이라도 먹으면서 마치 소설책처럼 읽을 수 있기를 바라면서 글을 썼기 때문이다. 사실 이 책은 소설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실제로 ‘소설책’이기도 하다. 깊이와 짜임새를 향한 결심은 지켜내지 못했지만 독자들이 이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아예 소설을 한 편 쓰기도 했다. 말하자면 프로그래머가 프로그래머를 위해서 프로그래밍을 주제로 쓴 소설인데, 책의 뒤에 실려 있다.

"어려운 문제를 드디어 풀어냈다는 성급한 기대가 K씨의 심장을 빠르게 뛰게 만들었다. 사실 프로그래머가 이와 같은 ‘유레카’의 순간에 느끼는 순백의 열정은 사랑에 빠진 청춘의 감격과 별로 다를 것이 없다. 적어도 그 순간만큼은 세상의 모든 사물이 그 자리에서 동작을 멈추고 시간이 정지한다."
- "프로그래머 K씨의 하루 중에서"

프로그래밍의 경험이 쌓여갈수록 그는 프로그래밍의 본질은 수에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프로그램이란 결국 수라는 완전무결한 존재에 인간의 의지가 개입한 결과물에 불과하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었다. 수와 관련된 법칙을 인간은 ‘발견’하지만 ‘발명’할 수 없다. 수는 인간의 구성물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무엇이라는 점에서 순결하다. 수에는 버그가 없지만 인간의 의지는 버그로 가득 차 있다. 그래서 컴퓨터 프로그램은 본질적으로 완벽할 수 없다, 는 생각을 K씨는 하곤 했다.
- "프로그래머 K씨의 하루" 중에서

저자

목차

1장. 객체지향 이야기
이야기를 시작하며
객체의 탄생
객체의 대중화
객체지향 원리의 꽃 다형성
코드의 재사용과 상속
객체의 실패

2장. 디자인 패턴 이야기
디자인 패턴의 발견
크리스토퍼 알렉산더, 와드 커닝험, 켄트 벡
네 명의 일당들
디자인 패턴의 철학 

3장. 리팩토링 이야기
과거와 대결하는 프로그래머의 무기
복잡성에 대한 두려움 
단순함의 미학 
리팩토링의 탄생
리팩토링 맛보기 
후각을 발달시키기 

4장. 소프트웨어 공학 이야기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의 존재 이유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관리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선언
XP 프로그래밍
페어 프로그래밍
테스트 중심의 개발
소프트웨어 공학

5장. XML 이야기
XML의 추억
XML 도입의 실수
SGML의 역사 
HTML의 등장
XML의 등장
웹서비스와 XML 
XML의 미래 

소설 - 프로그래머 K씨의 하루
참고 문헌

리뷰

오탈자

12,800

10%

1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