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0명이 선택한 명령어 사전의 개정판2002년 출간되고 나서 이미 10,000명이 넘는 유닉스/리눅스 개발자에게 사랑을 받아온 이 책이 더욱 새롭고 알차게 업그레이드되어 다시 돌아왔다. 약 420개의 명령어 중 새롭게 추가된 명령어만 80여 개가 넘는다. 또한 기존의 셸 프로그래밍은 물론 SVN&Git, RPM&DEB 등의 개발에 꼭 필요한 툴도 새롭게 다룬다!
고수가 되고 싶다면 명령어를 활용하라리눅스와 유닉스를 잘 사용한다는 것은, 많은 명령어를 적재적소에 활용할 줄 안다는 뜻이다. 이를 위해 단순히 명령어를 나열한 책이 아니라, 언제 어떤 상황에서 어떤 명령어를 사용해야 할지 짚어주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실력을 쑥쑥 키워 나갈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책의 내용
- 예제로 배우는 유닉스 리눅스 명령어
- 셸 스크립트로 반복 작업도 한방에!
- 강력하고 가벼운 VI 에디터
- 간편한 설치와 사후 관리를 위한 RPM과 DEB
- 체계적인 소스관리를 제공하는 SVN과 Git
- 강력한 데몬 서비스
추천사컴퓨터의 발전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C와 유닉스다. C는 C++로 발전하고, 이후 Java나 C#등의 컴퓨터 언어 발전에 큰 영향을 주었고, 여전히 C 자체로도 큰 역활을 담당하고 있다. 유닉스도 여러 OS의 발전에 큰 영향을 주었고, 특히 리눅스의 탄생에 큰 영향을 주었다. 유닉스와 리눅스는 데스크톱보다 서버 쪽에서 더 중요한 역활을 담당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 영향력은 줄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유닉스와 리눅스는 지나간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생활 속에 들어와 있다. 레드햇 등 공개 배포판 등이 그렇고, 스마트폰 OS인 안드로이드나 맥 OS도 그렇다.
이렇게 널리 보급된 리눅스 건만, 콘솔을 통해 강력하고 빠른 명령어를 활용하여 개발하던 모습은 신규 진입 개발자에게는 이제 낯설지 않겠는가? 콘솔 화면을 볼 기회가 얼마나 있을까? GUI가 많이 발전해서 콘솔 명령어를 쓸 일이 많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입문단계의 초급 리눅서로 남고자 한다면 모를까, 여전히 유닉스나 리눅스를 제대로 다루는 고수가 되려면 콘솔 명령어를 필수적으로 익혀야 하고, 이를 적절히 사용할 줄도 알아야 한다.
미사여구에 익숙하지 않아 멋지게 그리고 길게 추천사를 쓰지는 못한다. 유닉스 리눅스 명령어를 제대로 참고할 만한 서적이 부족한 상황에서 이 책이 단비 같은 역할을 할 것만은 확실하다. 리눅스에 관심이 있거나, 서버관리자 또는 리눅스 고수가 되려는 분께 이 책을 추천한다.
- 2010년 11월 ㈜한글과컴퓨터 CTO, 양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