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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짓하는 류주임처럼 바이브 코딩 시작하기

인공지능의 힘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는 공무원을 위한 AI 업무 도구 제작 기록과 안내

지은이

류승인(딴짓하는 류주임)

출간일

2026.11.03

레벨

초급

정가

20,000원

판매가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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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8,000원

적립 예정

900P

쪽수

224쪽

ISBN

9791175791121

브랜드

한빛미디어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주목한 문과 출신 8급 공무원의 진짜 이야기!
바이브 코딩을 왜,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실전 사례로 안내한다!

 

바이브 코딩으로 뭔가를 만든다는 이야기는 더 이상 낯선 개념이 아니다. 하지만 매일 결재를 올리고 민원을 받는 공무원에게는 여전히 먼 나라 이야기다. 그러나 공공도 AI 전환을 피할 수 없다. 정부는 이미 AX를 말하고 있고, 그 변화는 곧 공무원 책상 위의 일이 된다. 그때 가서 배울 것인지, 지금 시작할 것인지에 따라 차이는 크게 갈린다.

이 책은 문과 출신 8급 행정 공무원 ‘딴짓하는 류주임’의 이야기다. 낮에는 구정 소식지를 만들고, 밤에는 업무의 불편을 해결할 도구를 만들었다. 표지판 1,400개 전수조사를 자동화한 앱, 법령 비교 도구 Lexdiff, 국가법령정보를 AI에 물린 korean-law-mcp, 잠긴 한글 파일을 여는 kordoc 등 공공 AX를 혁신한 도구를 보고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먼저 연락해 왔고, 지방정부 AI 우수사례로 국무총리상(기관포상)까지 받았다.

1부 [제작기]는 도구가 만들어진 과정을 성공과 실패 그대로 들려준다. 코드 한 줄 못 짜던 저자가 AI 업무 도구를 만들어 낸 기록을 생생하게 담았다. 2부 [안내서]는 그 경험을 누구나 따라 걸을 수 있는 순서로 정리한다. 무엇을 자동화할지 찾는 법과 내 업무 데이터를 AI에 물리는 법은 물론, 내부망·개인정보·결재란이라는 공공 조직의 담장을 넘는 법까지 안내한다.

이 책은 바이브 코딩을 매뉴얼처럼 가르치는 대신, 바이브 코딩을 왜 해야 하고, 바이브 코딩으로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지부터 이야기한다. 딴짓하는 류주임의 실전 사례를 따라가다 보면 마지막 장을 덮을 즈음 이렇게 말하게 될 것이다. “바이브 코딩, 나도 해 봐야겠다.”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 바이브 코딩을 해 보고 싶은데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는 공무원
- 내부망과 개인정보 문제 때문에 AI 도입이 막막한 공공 조직 종사자
- 개발을 배운 적이 없어 ‘나는 못 해’라고 지레 접어 둔 비전공자
- 반복되는 손노동에 지쳐 ‘이거 왜 매번 손으로 하지?’ 생각하는 직장인
- AI 전환 시대에 맞춰 바이브 코딩을 맛보고 싶은 사람
 

 

출판사 리뷰

1. ‘어떻게’보다 ‘왜, 무엇을’부터 알려 준다!
바이브 코딩 책 대부분은 만드는 방법에 집중한 것이 많다. 그런데 비전공자가 진짜 막히는 지점은 따로 있다. 바로 ‘무엇을 만들어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이 책은 거기서 출발한다. 매일 반복하는 손노동 중에서 자동화할 거리를 찾아내는 눈, 기술이 아니라 불편에서 시작하는 관점을 먼저 세워 준다.

 

2. 코드 한 줄 못 짜던 공무원의 진짜 기록을 담았다!
저자는 개발을 배운 적 없는 문과 출신 8급 행정 공무원이다. 퇴근 후 식탁에 앉아 도구를 하나씩 만들어 낸 과정을 성공과 실패 그대로 담았다. 아무도 써 주지 않던 밤, 빨간 에러 앞에서 노트북을 덮던 날까지 솔직하게 적었다. 매끄러운 성공담이 아니라 삽질의 기록이기에, 읽다 보면 ‘나도 해 볼 만하겠다’는 확신이 생긴다.

 

3. 낯선 용어는 풀어서 설명해 준다!
MCP, 파싱, API, 하네스 엔지니어링, 빌드 인 퍼블릭 등 책을 읽다 멈칫하게 되는 용어가 나올 때마다 용어 풀이 박스로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따로 검색할 필요 없이 그 자리에서 궁금증이 풀리니 바이브 코딩이 낯선 비전공자도 끝까지 술술 읽을 수 있고, AI·IT 상식을 자연스럽게 쌓을 수 있다.

 

4. 실습이 필요한 부분은 따라 해 본다!
저자가 만든 도구를 직접 써 보거나, 내 업무에 필요한 데이터를 MCP로 감싸 AI에 꽂는 방법 등을 실습으로 확인한다. 비전공자도 바로 해 볼 수 있는 순서로 정리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올 수 있다.

 

5. 무료 영상 강의를 제공한다!
책 속 QR 코드를 통해 저자 직강 영상 6개를 제공한다. 실습 내용 중 글로 따라 하기 어려운 설치와 연결 과정 등은 저자가 직접 시연하는 영상으로 채울 수 있어 혼자 해도 막막하지 않다.
 

저자

목차

프롤로그
이 책의 구성

 

01부 딴짓하는 류주임의 바이브 코딩 [제작기]

 

01장 이런 법 없다는데요? - AI에게 속은 날 검증 기준을 세웠다
__속인 AI보다 속은 나
__검색기가 아니라 생성기
__그 책임을 챗GPT는 지지 않는다
__경계선을 그었더니 출장 일정이 뽑혔다
__AI를 안전하게 쓰는 한마디, ‘이거, 원문 있어?’
__[류주임과 함께 따라 하기] AI 답변의 환각을 잡는 법

 

02장 표지판 1,400개를 조사하라고요? - 자동화 도구를 만들면 사람들이 쓸 줄 알았다
__사람은 틀리고, 기계는 안 틀린다
__바이브 코딩했더니, 지도가 떴다!
__근데 누가 쓰냐
__그래도 안 놓았다

 

03장 기술은 AI가 가졌고, 질문은 현장에 있었다 - 코드는 AI가 쓰고 나는 무엇을 만들지 정했다
__바이브 코딩이라는 신세계
__빨간 에러 앞에서 노트북을 덮던 밤
__AI가 짜 준 코드도 그냥은 안 믿었다
__코드를 못 짜는 건 약점이 아니었다
__담장 밖으로

 

04장 법 개정, 한눈에 비교 안 될까? - 신구조문 대비가 편해지는 도구, Lexdiff
__그 한 줄을 놓치면 처분서가 잘못 나간다
__AI 답변 검증에 축이 하나 더 붙었다
__안은 조용했고, 밖이 먼저 반겼다
__반나절 대조가 십 분으로 줄었다
__[류주임과 함께 따라 하기] 법령 개정, 뭐가 바뀌었는지 확인하는 법 - Lexdiff 써 보기

 

05장 국가법령정보를 AI에 물리다 - korean-law-mcp가 담장 밖에서 겪은 일
__혼낸다고 될 일이 아니었다
__Lexdiff에서 엔진을 들어내다
__별 23개가 수천 개가 됐다
__담장 너머에서 온 대답
__담장 안에서 온 대답
__[류주임과 함께 따라 하기] AI에 검증된 DB 물리기

 

06장 AI가 공무원 세계의 문서를 못 읽는다? - 잠긴 한글 파일을 여는 도구, kordoc
__공무원의 고통은 ‘반복’에 있다
__hwp, AI에게는 잠긴 상자
__될 것 같으면서 안 되는 그 느낌
__매달 초, 원고 100개가 쏟아진다
__읽을 수 있으면, 쓸 수도 있다
__틀린 백 장도 순식간에 나간다
__[류주임과 함께 따라 하기] 반복 서식, 한 번에 처리하기 - kordoc 써 보기

 

07장 그 문서, 어디 있었죠? - 파일명 말고 내용으로 찾는 검색 도구, Anything
__한글 문서를 읽을 수 있지만, 찾지는 못한다
__Everything은 잊어라, Anything
__내 PC 안에서만 돌아 보안 걱정 없는 검색
__’최종_진짜최종’의 늪에서 꺼내 주는 도구
__이름이 아니라, 무엇이든
__[류주임과 함께 따라 하기] 파일명 말고 내용으로 문서 찾는 법 - Anything 써 보기

 

08장 AI가 외운 숫자를 믿지 마라 - 최신 공식 통계를 답하게 하는 도구, stats-mcp
__기계는 숫자를 조회하지 않는다, 기억한다
__법은 법제처, 숫자는 국가데이터처
__근거가 붙은 숫자
__[류주임과 함께 따라 하기] AI에게 최신 공식 통계를 답하게 하기 - stats-mcp 써 보기

 

09장 한 명이 다섯 개 도구를 굴린다 - 같은 패턴을 도메인마다 복제하고 관리하기
__같은 손놀림, 다른 도메인
__왜 하필 공공에서 계속 통했나
__다섯 개를 혼자 굴린다는 것
__혼자 만든 오픈소스는 얼마나 갈까
__[류주임과 함께 따라 하기] 한 번 통한 패턴을 다른 도메인에 복제하기

 

10장 바이브 코딩 과정을 스레드에 올렸더니 도구가 완성되어 갔다 - 담장을 넘어간 8급 공무원의 ‘빌드 인 퍼블릭’
__헤매는 글일수록 사람이 붙었다
__기능 목록은 넘기고, 장면 앞에 멈춘다
__제 신상, 이제 공공재입니까
__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에서 연락이 왔다
__부위원장님 면담부터 뉴스 기사, 국무총리상까지
__작은 것들이 담장을 넘었다
__자랑이 아니라, 여러분께 넘기는 이야기

 

02부 딴짓하는 류주임의 바이브 코딩 [안내서]

 

11장 코드를 몰라도, 오늘 시작할 수 있다 - 제작기를 방법론으로 바꾸는 다섯 문장
__제작기를 뒤집으면 방법이 보인다
__① 불편을 찾는 데서 시작한다
__② AI에게 시킨다
__③ 작게 하나만 되게 만든다
__④ 결과를 검증한다
__⑤ 막혀도 다음으로 간다
__비개발자의 무기는 도메인이다
__[류주임과 함께 따라 하기] 첫 도구 만들기 체크리스트

 

12장 내 데이터를 AI에 물리는 법 - USB처럼 꽂는 연결 통로 MCP 활용하기
__AI에 USB 포트를 다는 일
__환각의 빈칸을 원본으로 메우다
__비개발자가 자기 데이터를 물리는 실제 경로
__개인 생산성에서 조직 지식 증폭으로
__[류주임과 함께 따라 하기] 공식 창구 데이터를 MCP로 직접 감싸는 4단계

 

13장 공무원 조직 안에서 AI 도구 굴리기 - 보안, 규정, 조직이라는 세 개의 벽 넘기
__부술 수 없는 처분서 한 장
__첫 번째 벽, 보안 : 무엇을 넣지 않을지부터 정한다
__두 번째 벽, 규정 : 결재권자는 사람이다
__세 번째 벽, 조직 : 냉담은 계산이었다
__벽을 세운 것도 사람, 넘는 것도 사람
__[류주임과 함께 따라 하기] 공공 조직에서 AI 도구 굴리기

 

14장 혼자 만들지 않고 커뮤니티를 활용하기 - 만든 도구를 퍼뜨리고 함께 키우는 법
__이슈 목록이 그대로 다음 버전이 됐다
__만들지도 않은 다리를 건너서
__안에서는 밀었고, 밖에서는 당겼다
__생산이 아니라 증폭이었다
__함께해서
__[류주임과 함께 따라 하기] 혼자 멈추지 않기, 다음 한 걸음 떼기

 

에필로그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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