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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면 벌수록 아쉽고
알면 알수록 어려운 ‘돈’
돈에 구속되지 않을 유일한 해법은
스스로 돈이 되는 것이다!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의 말이다. 드러커는 예측 불가능한 변화 속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은 스스로 혁신을 이뤄내는 것뿐이라고 확신했다. 그 확신은 글로벌 기업들에게는 위기를 타파하는 나침반이 되어줬고, 빅테크 기업들에게는 세상에 없던 미래를 발명할 수 있는 DNA를 새겨줬다.
다시 찾아온 극심한 변동성의 시대, 그 어느 때보다 똑똑하고 현명한 개인과 투자자들이 ‘돈’을 벌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자본주의의 최전선에서 갈고닦은 기업가치 평가 기술을 수십만 초보 투자자들에게 전수해온 저자는 《나는 돈이 된다》에서 이렇게 선언한다. “돈에 휘둘리지 않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스스로 돈이 되는 것이다!” 돈의 본질을 간파하는 이 대담한 선언이 우리의 악전고투를 끝내는 시작이 되어줄 것이다. 피터 드러커의 한마디 말이 그랬던 것처럼.

돈 공부에 이렇게 진심인데
왜 여전히 돈이 어려울까?
돈에서 시작하면 돈으로 끝날 수밖에 없다
돈에 진심인 시대다. 모두가 주식과 부동산은 물론이고 ETF, 연금, 금리와 환율까지 공부하고 매일 쏟아지는 경제 뉴스와 투자 정보를 놓치지 않기 위해 AI를 켠다. 하지만 이상하다. 좋은 종목을 찾고 자산을 불리는 기술에는 익숙해졌지만 불안은 폭락의 속도보다 빠르게 커져간다.
아는 것은 많아졌는데 돈은 여전히 어렵다. 기업가치를 분석하며 수조 원의 거래를 이끈 M&A 전문가이자 수많은 초보 투자자들에게 현명한 가치투자 방법을 가르쳐온 저자는 《나는 돈이 된다》에서 오히려 이렇게 단언한다. “돈을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는 돈을 이해할 수 없다.” 돈을 들여다볼수록 우리는 길을 잃는다. 저자는 강조한다. 돈을 절대적인 존재로 보지 말고 목적 달성의 수단 중 하나로 정의하라. 욕망과 불안 사이에서 돈에 사로잡히지 않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돈의 역사와 경제 시스템, 기업과 투자, 일과 삶을 넘나드는 저자의 탐구는 답 없이 이어지던 돈 공부의 방향을 ‘돈의 본질’로 되돌린다. “무엇이 돈이 되는가?” “왜 같은 재능과 노력과 능력이 전혀 다른 경제적 결과로 이어지는가?” 그리고 이 질문들은 궁극의 질문으로 향한다. “돈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1. 돈은 하나의 수단임을 인식하라
2. 돈을 끊임없이 흐르게 하라
3. 스스로 가치를 만들고 실천하라
돈과 잘 지내기 위한 3가지 습관
위대한 두 화가 고흐와 피카소를 비교하는 흥미로운 질문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돈의 역사와 진화를 바탕으로 돈의 본질과 미래를 탐색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고흐와 피카소 모두 역사에 남을 가치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한 사람은 평생 가난에 시달렸고 다른 한 사람은 막대한 부를 축적했다. 저자는 두 화가의 운명을 갈라놓은 것은 ‘돈’에 대한 이해라고 진단한다. 피카소는 돈이 무엇인지에 관심이 많았고, 아주 잘 이해하고 있었다. 작품을 완성하면 미술상들을 불러 작품의 배경과 이야기를 설명하며 경쟁을 유도했다는 피카소의 일화는 돈의 본질을 꿰뚫고 자신의 가치를 가격으로 바꾸는 그의 탁월한 감각을 증명한다.
최악의 변동성이 휩쓸고 있는 지금, 우리는 어떠한가? 저자는 답한다. 돈의 본질을 이해한 우리는 돈을 목적이 아니라 자신의 가치를 실현하는 수단으로 받아들이고 수많은 제약을 넘어 비로소 스스로 돈이 되기로 결심할 수 있다.
저자는 또한 돈과 잘 지내기 위해 돈에 관해 익혀야 할 3가지 습관을 제안한다. 첫째, 돈을 절대적인 존재로 생각하지 않고 언제든 대체 가능한 ‘수단’ 중 하나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것. 둘째, 돈을 움켜쥐고 있지 말고 새로운 가치가 생기는 방향으로 순환시킬 것. 마지막으로 다음 질문을 우직하게 품고 실행할 것. “어떻게 스스로 가치를 창조할 수 있을 것인가?”
왜 고흐는 가난했고
피카소는 부자였을까?
돈을 알아야 돈이 된다!
가치 있는 것을 만들어내는 것과 그것이 돈이 되는 것은 왜 다를까? 우리는 오랫동안 그 답을 돈에서 찾았다. 저자는 말한다. 돈을 출발점으로 삼는 한, 우리는 끊임없이 돈의 움직임을 좇을 수밖에 없다.
인간의 욕망과 불안 같은 비합리적인 에너지로 움직이는 시장에는 언제나 불균형과 왜곡이 발생한다. 물론 운이 좋으면 그 틈에서 이익을 얻을 수도 있다.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는 누구나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원천을 품고 있다는 것이다. 세상에서 말하는 일이란 그 재능을 돈으로 변환하는 작업일 뿐이다. 따라서 우리는 어디에 투자할지 고민하기 전에 무엇이 돈이 되는지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 진짜 돈 공부는 돈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설계하는 것, 즉 “우리의 가능성을 실현하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돈을 만들려고 애쓰기 전에 돈이 되는 ‘나’를 먼저 준비하라. 스스로 돈이 되겠다고 선언하라. 돈의 본질을 파고들어 가치와 가격, 일과 투자, 삶의 관계를 새롭게 보여주는 이 책이 당신의 담대한 선언을 현실로 만들어줄 것이다.
들어가며
왜 고흐는 가난했고 피카소는 부자였을까? / 돈의 본질을 꿰뚫어 본 피카소 / 돈에 대한 질문들
서문_돈이란 무엇인가?
돈의 정의는 사람마다 다르다
1장 자본주의의 최전선에서 내가 배운 것들
승패는 싸우기도 전에 정해진다 / 욕망은 바닷물을 마시는 것과 같다
후일담: 내가 외국계 기업에서 배운 2가지
2장 나의 가치를 돈으로 바꿀 결심
새로운 골드러시의 시대 / 홀로 전진하기 위해 필요한 것 / 하고 싶은 일이 없다면 해야 할 일을 하라 / 가치와 가격은 왜 일치하지 않는가?
후일담: 좌절은 좋은 일이다
3장 우리는 모두 상장되어 있다
돈은 누가 떠받치고 있는가? / 세계는 3개의 층으로 만들어졌다 /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은 어떻게 바뀌는가? / 신념을 지키는 일
4장 그래도 우리는 계속 연결된다
연결된 사회를 살아가는 법 / 돈을 매개하지 않는 사회 / 욕망의 이중 일치
5장 이제 무엇에 투자해야 하는가?
전력으로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라 / 새로운 삶의 방식은 언제든 가능하다 / 돈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를 상상하라 / 돈에 관해 익혀야 할 3가지 습관
마치며
참고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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