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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출판네트워크

좋은 사진을 만드는 정승익의 사진 노출 (전면개정판)

한빛미디어

집필서

판매중

  • 저자 : 정승익
  • 출간 : 2017-01-31
  • 페이지 : 332 쪽
  • ISBN : 9788968484735
  • 물류코드 :2473
초급 초중급 중급 중고급 고급
4.6점 (9명)
좋아요 : 5

현장감 넘치는 생생한 예제와 최신 업데이트된 내용으로 돌아온

사진 분야의 베스트셀러 『좋은 사진을 만드는 정승익의 사진 노출』 전면 개정판!

 

노출의 이해와 테크닉, 현장에서 가져온 실제 사례까지. 저자의 친절한 설명과 최신 예제의 촬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노출을 결정하고 기기를 조작해야 하는지 주제별, 상황별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사진으로 찍을 수 있는 것은 많지만, 좋은 사진을 만들어 내는 것은 쉽지 않다고들 말한다. 그렇다면 좋은 사진을 만들어 내는 핵심은 무엇인가? 좋은 사진을 위해서는 셔터를 누르기 전 조리개, 감도, 셔터속도, 화이트밸런스, 조명, 심도 같은 요소를 고려하고 DSLR은 물론 주변기기를 운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단순히 요소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의 상호관계 분석에 따라 일반 공식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상황별, 장소별, 광선 상태에 따른 노출 결정 노하우를 가장 적합한 예시 사진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61개의 실전 촬영은 빛의 방향, 노출 데이터와 촬영 의도를 통해 독창적인 사진 촬영 방법과 기술을 머릿속에 떠올려 자신만만하게 촬영에 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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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승익

순간을 완벽하게 담아내는 섬세한 사진 촬영 테크닉을 바탕으로 2016년 육군홍보대상을 수상하였고 DMZ 생태환경 및 안보사진, 국군의 날 행사 등 여러 행사에서 사진팀장을 역임하였다. 대한축구협회 사보, 건군 61, 63주년 국군의 날 기념화보, 다수의 연예인/가수 화보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2016년 638 개인 사진전을 통해 작품을 공개하였다.

이러한 노하우를 통해 08, 09년 서울 코엑스 국제사진영상전과 11년 니콘 포토 페스티발에서 초청강연을 실시하였으며 현재 대학 및 사진 커뮤니티, 문화센터에서 온-오프라인 사진 강연을 다수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좋은 사진을 만드는 정승익의 사진구도』(한빛미디어, 2013, 개정판), 『DSLR 확실히 배우기』(영진닷컴, 2006) 등이 있다.

PART  01  노출의 이해

SECTION 01  사진의 핵심, 노출

1. 노출의 기본

2. 노출 값에 따른 결과 비교

3. 카메라의 노출 모드

 

SECTION 02  노출의 원리와 활용

1. 조리개와 심도

2. 조리개의 역할

3. 조리개와 셔터의 관계

4. 피사계심도와 조리개

5. 심도의 활용

6. 촬영거리와 피사계심도

7. 셔터의 기능과 종류

 

SECTION 03  ISO 감도와 화이트밸런스

1. 감도

2. 화이트밸런스

 

SECTION 04  노출의 기초, 빛

1  빛의 종류

2. 빛의 방향과 변화

3. 측광

 

SECTION 05  노출 관련 장비

1. 노출계

2. 그레이 카드

3. ND 필터

 

PART  02  인물 사진 촬영을 위한 노출 테크닉

SECTION 01  실내(스튜디오) 촬영

1  스튜디오에서 사용되는 광선의 종류

2. 스튜디오에서 사용하는 메인 장비

3. 스튜디오에서 사용하는 보조 기구들

4. 실내 촬영에서 꼭 알아야 할 노출 결정법(1) : 조명 장치 사용 시 셔터속도

5. 실내 촬영에서 꼭 알아야 할 노출 결정법(2) : 조리개의 선택

6. 스튜디오 조명의 활용법

7. 스튜디오에서 사용하는 조명 설치법

실전촬영 # 1 인물의 의상에 중점을 둔 촬영

실전촬영 # 2 인물의 분위기에 중점을 둔 촬영

실전촬영 # 3 인물의 표정에 중점을 둔 촬영(1)

실전촬영 # 4 인물의 표정에 중점을 둔 촬영(2)

 

SECTION 02  실외 촬영

1. 실외 촬영에 사용하는 조명 장비

2. 광선의 종류

3. 방향에 따른 광선의 상태

4. 광선의 표현

실전촬영 #1 화이트밸런스를 이용한 색 표현

실전촬영 #2 스트로보를 이용한 역광 촬영

실전촬영 #3 자연광을 이용한 역광 촬영(1)

실전촬영 #4 자연광을 이용한 역광 촬영(2)

 

SECTION 03  플래시 촬영

1. 내 플래시의 적정 노출 값은?

2. 선막 동조와 후막 동조란?

3. 플래시 촬영에서 FEL 기능 이용하기

4. 내장 플래시 사용법

5. 플래시를 사용한 실전 촬영 테크닉

 

SECTION 04  인물 사진을 돋보이게 하는 소재별 촬영 테크닉

1. 아이 사진 촬영

실전촬영 # 1 고감도 촬영

실전촬영 # 2 플래시 바운스 촬영

2. 설경에서의 인물 촬영

실전촬영 # 1 주간 고속 셔터 촬영

실전촬영 # 2 야간 고감도 촬영

실전촬영 # 3 주간 촬영

실전촬영 # 4 야간 저속 촬영

3. 단풍을 배경으로 한 인물 촬영

실전촬영 # 1 인물의 행동 중심

실전촬영 # 2 인물의 표정 중심

실전촬영 # 3 단풍을 배경으로 한 인물 촬영

실전촬영 # 4 시선 방향의 사물 배치

4. 수면과 반영 인물 촬영

실전촬영 # 1 빛의 방향에 중점을 둔 촬영

실전촬영 # 2 실루엣 표현

실전촬영 # 3 반영된 인물

5. 움직임을 강조한 촬영

실전촬영 # 1 저속 셔터를 이용한 촬영(1)

실전촬영 # 2 저속 셔터를 이용한 촬영(2)

실전촬영 # 3 고속 셔터를 이용한 촬영(1)

실전촬영 # 4 고속 셔터를 이용한 촬영(2)

6. 자연광을 이용한 촬영

실전촬영 # 1 광선의 방향을 고려한 촬영

실전촬영 # 2 명암의 구분이 뚜렷한 장소에서의 촬영

실전촬영 # 3 역광의 그림자를 강조한 촬영

실전촬영 # 4  자연광을 이용한 촬영

 

PART  03  풍경 사진 촬영을 위한  노출 테크닉

1. 단풍과 숲

실전촬영 # 1 스폿 측광을 이용한 촬영

실전촬영 # 2 부분 측광을 이용한 촬영

실전촬영 # 3 다분할 평가 측광을 이용한 촬영

실전촬영 # 4 중앙부 중점 평균 측광을 이용한 촬영

2. 호수, 반영

실전촬영 # 1 반영(1)

실전촬영 # 2 반영(2)

실전촬영 # 3 반영(3)

3. 불꽃놀이

실전촬영 # 1 B셔터(1)

실전촬영 # 2 B셔터(2)

실전촬영 # 3 장 노출을 이용한 촬영

4. 우경과 설경

실전촬영 # 1 우경(1)

실전촬영 # 2 우경(2)

실전촬영 # 3 설경(1)

실전촬영 # 4 설경(2)

5. 계곡과 폭포

실전촬영 # 1 계류의 흐름을 부드럽게 표현

실전촬영 # 2 명암 대비를 뚜렷하게 촬영

6. 번개

실전촬영 # 1  유선 릴리즈를 사용한 촬영

실전촬영 # 2  장 노출을 이용한 촬영

실전촬영 # 3  번개 크기 예측 촬영

7. 야경

실전촬영 # 1 원경과 근경이 드러난 촬영(1)

실전촬영 # 2 원경과 근경이 드러난 촬영(2)

실전촬영 # 3 디테일이 강조된 촬영

실전촬영 # 4 별 일주 모습 촬영

8. 일출과 일몰

실전촬영 # 1 실루엣 촬영(1)

실전촬영 # 2 실루엣 촬영(2)

9. 하늘과 구름

실전촬영 # 1 원편광 필터 사용(1)

실전촬영 # 2 원편광 필터 사용(2)

10. 안개와 운해

실전촬영 # 1 안개 속 몽환적 풍경(1)

실전촬영 # 2 안개 속 몽환적 풍경(2)

실전촬영 # 3 디테일이 강조된 운해 사진

실전촬영 # 4 콘트라스트가 강조된 운해 사진

11. 바다

실전촬영 # 1 CPL 필터의 효과

실전촬영 # 2 바다색이 강조된 사진

12. 조류/동물

실전촬영 # 1 동체추적 기능을 사용한 조류 촬영

실전촬영 # 2 저속 셔터를 사용한 조류 촬영

13. 패닝/주밍 사진

실전촬영 # 1 패닝

실전촬영 # 2 주밍

실전촬영 # 3 초점 범위가 넓은 패닝 사진

14. 간단한 조명을 이용한 정물 및 음식 사진 촬영

실전촬영 # 1 인공광을 이용한 촬영(1)

실전촬영 # 2 인공광을 이용한 촬영(2)

실전촬영 # 3 자연광을 이용한 촬영(1)

실전촬영 # 4 자연광을 이용한 촬영(2)

좋은 사진을 만드는 첫째는 ‘노출’이다.

실패하지 않는 사진, 즉 ‘보통 사진’을 찍는 것은 쉽다. 그러나 성공한 사진, 의도한 바를 완벽하게 담아내는 ‘좋은 사진’을 찍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고 한다. 사진에 의도가 정확하게 구현되지 않는 것은 감성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니라 단지 기기를 다루는 기술이 부족하고 셔터속도와 감도, 빛의 양과 질을 판단하여 공식에 따라 촬영하는 노하우가 없을 뿐이다. 『좋은 사진을 만드는 정승익의 사진 노출』은 노출에 대한 설명과 이해부터, 기기조작, 노출 관련 장비까지 독자 여러분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만들어주고, 저자가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예제와 데이터를 통해 보다 독창적인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영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절대 얄팍하지 않은, 친절하고 유익한 최고의 사진 노출 입문서

실내 촬영에서 조명은 어떻게 배치하고 노출을 조절할까? 또 실외 촬영에서 고려해야 할 광원은 어떤 것이 있을까? 빛의 성질은 물론 노출의 3요소(조리개, 셔터속도, ISO)의 상호관계 분석에 따른 노출값 산출방법과 공식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상황별, 장소별, 광선의 상태에 따른 노출 결정까지 다양한 현장에서 얻은 저자의 귀중한 노하우를 가장 친절한 설명과 함께 가장 적합한 예시 사진과 더불어 만날 수 있다.

친절하고 유익한 본문과 사진은 물론 설명만으로 부족한 부분은 상황 및 노출 정보에 따른 예시를 통해 A/B컷 혹은 여러 상황을 비교한 갤러리, 독자 여러분이 조명과 광원에 대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황별 일러스트가 제공되며, 포토 팁(Photo tip)과 포인트(Point)를 통해 독자 여러분의 사진 촬영 테크닉을 심화할 수 있는 구성을 갖추고 있다.

 

 

“어떤 사진이든 의도가 없는 것은 결코 없습니다. 단지 기계적인 조작과 표현 방식이 서투를 뿐입니다. 빛을 다루는 기술인 ‘노출’은 사진촬영의 핵심 기술 중에서도 으뜸입니다. 빛의 양과 질을 판단하는 안목과 그에 따른 조리개와 셔터속도, 감도의 상관관계를 정확히 이해하고 결정하는 기술인 ‘노출’을 제대로 활용했을 때 비로소 좋은 사진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저자 서문 중>

 

최신 자료와 생생한 사진으로 돌아온 사진 분야 베스트셀러 『좋은 사진을 만드는 정승익의 사진 노출』의 전면개정판! 『좋은 사진을 만드는 정승익의 사진 구도』 전면개정판에 이어 독자 여러분들의 사진 작품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줄 것이다.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1. 사진의 노출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보고 싶으신 분들

2. 사진은 많이 찍지만, 마음에 드는 사진이 없으신 분들

3. 사진의 의도를 100% 살려보고 싶으신 분들

4. 사진 구도에 이어 노출까지 마스터하고 싶으신 분들

 

  •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빛미디어의 베스트셀러!

    '정승익의 좋은 사진을 만드는 사진 노출'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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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도서 리뷰는

    사진 분야 도서이므로

    글보다 사진 위주로 리뷰하겠습니다!!!

     

    주제 및 장소, 광선 상태에 따른 다양한 노출 결정 

    노하우를 소개한 최고의 사진 노출 입문서!

     

    이런 멋진 책을 만들어 주신

    정승익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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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결정하는 중요한 힘, 노출!

    노출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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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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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차례!

    크게 총 3개의 파트로 구성되어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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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파트별 시작 전 이미지!

    이 파트에서 무엇을 배우는지가 명시되어 있고,

    큰 사진을 통해 미리 예측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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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책을 보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사진이 많고 가독성이 좋아서 읽기 편하고 이해가 잘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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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상황별 일러스트를 통해

    각 상황별마다 어떻게 세팅해야 하는지

    바로 이해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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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교 갤러리를 통해

    노출 방법을 다양한 예시로

    사진을 보는 눈과 응용력을 키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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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촬영에서는

    앞에서 배운 노출 방법이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다양한 예제 사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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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곳곳에 있는 Point와 Photo tip을 통해

    상황에 맞는 노하우까지 배울 수 있어요!

    사진가에게 꼭 필요한 유익한 정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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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장에는 찾아보기가 있어서

    원하는 단어를 쉽게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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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알찬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한 권으로 나도 사진작가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ㅎㅎ

     

    이번에 노출이 아주 중요하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 사진을 찍을 때 노출을 잘 활용해야겠어요!!!

     

    이상으로 정승익의 사진 노출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옛날과 달리 이젠 누구나 쉽게 사진을 찍을  있는 세상이 되었다. 그러나 흔해졌다 해서 누구나 멋진 사진을 찍을  있다는 소리는 아니다. 아무리 비싼 장비를 쓴다고 해도 사진의 예술성까지도 장비 가격과 비례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쉬운 듯하면서도 쉽지 않은  사진이다. 

     

    좋은 사진을 찍는 데에는 여러 가지 요소가 있는데 그중 노출은 아주아주 기본이 되는 요소라 생각한다. 

    노출을 잘못해서 찍은 사진은 촬영자가 봐도 이건 아니다 하고 스스로 안다. 본인이 그러한데, 남이야 오죽하겠는가.

    사진 공모전은 꿈도 꾸지 못한다. 그만큼 노출 정복은 중요하고, 자신의 사진이 일취월장 성장하는데  필요한 것이다. 

     

    노출은 사진 강좌나 세미나를 통해서도 배울 수도 있지만, 역시 책을 통해 익히는 것이 편리한 시간에 보고 배울  있고, 경비면에서 가장 좋은 선택이  것이다. 그래서 최근에 전면 개정판으로 출간된 '정승익의 사진 노출'이란 책을 소개할까 한다. 

     

     

      

     책은 크게 3 파트로 나눠 노출을 다룬다.  파트는 노출에 관한 것으로 누구나 이해할  있게 기초적인 것부터 하나하나 설명해주고 있다. 노출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조리개와 셔터의 관계, 빛의 종류, 방향, 측광 방식, 화이트밸런스 등을 경우에 맞춘 실제 사진 들과 함께 예를 들어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노출에 관한 기본 지식을 쌓는 부분이므로  파트는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한다.

      

     

      

    본격적인 노출 활용은 파트2부터 시작된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찍게 되는 인물 사진이 주제이다. 우선은 광원을 마음대로 다룰  있는 실내 스튜디오 촬영으로 광선 방향에 따른 차이 노출과 셔터 속도 등을 익히고 나서, 실외 촬영으로 이어진다. 실외 촬영에서는 태양 광선에 따라 자연광, 직사광, 확산광 또는 방향에 따른 역광, 순광, 사광, 측광에 따른 촬영 방법을 배운다.

     

     

     

     

    특히 광선에 따른 노출법과 저자만의 촬영 노하우도 곳곳에 담고 있고, 사진마다 촬영 방식, 셔터속도, 화이트밸런스, ISO, 측광 방법 등이 같이 나와 있어서 비슷한 환경에서의 촬영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더욱이  책의 재미있는 특징은 저자가 군인 관련 촬영 업무를 많이 해서 그런지, 다른 책에서는 보기 힘든 군인 촬영 사진들이 많다는 것이다. 색다른 주제의 사진이라 보는 재미가 있었다. 군대  촬영이 가능한 분이라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있을 것이다.

      

    인물 사진이라고 모두 증명사진처럼 얼굴만 강조해서 찍는 것은 아니다. 역광을 활용해 실루엣을 찍기도 하고, 반영 사진도 있고, 역동적인 스포츠 사진, 실내 사진, 아기 사진  많은 경우가 있다.  속에 이런 경우들을 대부분 다루고 있어 자신이 비슷한 경우의 촬영을 하게  ,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파트3 풍경 촬영을 위한 노출 테크닉을 다루고 있다. 단풍, 호수, 불꽃놀이, 야경, 설경, 우경, 번개, 일몰, 일출, 구름, 하늘, 바다, 동물   많은 것을 다룬다. 많은 것을 다루지만, 설명이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다.

     

     

     

    개인적으론 번개 쪽을 자세히 봤다. 촬영할 기회도 적고, 순간 포착하기 힘든 주제이지만,  한번 찍어 보고 싶기 때문이다. 올해    성공해보고 싶다.

     

    '정승익의 사진 노출' 앞에서 말한 거와같이 노출에 관련된 많은 것들을 담고 있는 책이다. 내용이 어렵지 않기에 사진을 취미로 시작하신 분이나, 사진 스킬을 올리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을 주는 책이다 

    요즘 날도 따뜻해지고, 꽃도 곳곳에서 피고 있으니,   다시 한번 훑어보고, 사진 찍으러 나가 봐야겠다.

  • 정승익 사진가님의 책은 눈에 띄는대로 구입해서 읽고 있는 편인데 이번에 개정판이 나왔다 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DSLR카메라를 갖고 있기는 하나 오토 모드만 이용하던 저에게 이 책은 큰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표지에서 느껴지는 전문가의 포스~

    노출이라는 주제에 맞게 석양풍경을 메인으로 디자인요소를 카메라 조리개를 사용하여 누가 봐도 사진 노출과 관련된 표지구나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목차를 뜯어보면 실외, 실내, 플래시를 사용하였을때, 인물을 사용할때, 풍경등 다양한 환경에서 접할 수 있는 노출 기법을 큰 카테고리로 분류해 놓아 필요한 부분만 바로바로 찾아서 사용할 수 있게 분류되어있었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은 실전촬영부분이 아닐까 하는데.. 실제 작가분께서 찍은 사진을 실물로 놓고 조리개와 셔터스피드 값, 렌즈, ISO등의 정보등을 실어주어 어느정도의 설정값을 주어야 이런 사진이 나오는지 체감할수 있었습니다.

    저속같은 경우에는 패닝의 방향까지 설정해주어 어떻게 카메라를 진행시켜야 저속 셔터를 이용한 액티브함을 나타낼 수 있는지를 알수있었습니다. 

     

     

     

     

    F4, F11,F2.8...등등 용어는 많이 나오는데 노출에 대해 개념이 잘 안잡히고 있던 찰나 이렇게 사진으로 직접 보여주어 이정도 노출값이라는것을 알려주어 용어들이 그림과 함께 머릿속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이젠 노출과다가 무엇인지 노출부족은 무엇인지.. 적정상태는 무엇인지 구분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빛에 대한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에서는 친절히 일러스트로 그림까지 넣어주어 어떤식으로 작업을 하고 노출을 측정하는지도 자세히 설명되어있었습니다. 이책의 또다른 특징은 포인트 부분인데.. 잘게잘게 쪼개서 사진의 이론과 궁금증을 정리해주는 코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포인트를 통해 더욱 심도있는 사진의 기법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포토팁도 구성되어있어 사진을 촬영할때 작가님의 별도 팁도 전수받을 수 있었습니다. 

     

     

     

     

     

     

    열공의 흔적!!! 카메라에서 P는 무엇인지 S는 무엇인지 잘 몰랐었는데 저런 깊은 뜻이 있었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표와 일러스트로 정리해 놓은 디테일에 감탄했습니다. 

     

     





     

     

    보면볼수록 노출의 중요성을 더욱 자세히 알수 있었습니다. 노출에 따라 사진의 컨셉이 달라지는것을 비교컷을 이용해 보게 되어 

    좋은 사진을 만드는것은 노출이구나! 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보통 사진 도서 같은 경우는 작가의 사진만 쭉 나열해놓고 결과값의 수치만 보여주는 경우라던가 아니면 지루하기만 한 어려운 이론들만 가득한 것들만 보았었는데 정말 친절하게 초보자 입장에서 설명을 해주니 이론과 원리가 쏙쏙들어왔습니다. 

    어려운 공식과 시대랑 맞지않는 이론설명이 가득한 사진 서적들 사이에서 이 정승익의 사진노출은 정말 일반인에게 최적화 된 도서라 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카메라를 열어 바로 실습도 해보았는데 이론을 알고 진행을 하니 너무 재밌었습니다. 

     

     

     

    사진을 취미로 배우시는 사람들에게 너무나 강추하고픈 도서입니다. 

  • 스마트폰이 아닌 사진기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 아직 몇 개월 지나지 않았지만 사진과 관련된 책을 여러 권 접해보았습니다. 대략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해야 한다는 이론적인 지식은 대충 알고 있지만 실제 사진을 찍는 현장에서 이를 적용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책에서 다루는 방법은 이론적인 내용이라서 실제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당황스러울때가 많습니다. 물론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것이라고 한다면 할 말이 없습니다만...


    정승익 작가의 책은 절반 이상을 "실전촬영"이라는 타이틀로 채워놓았습니다. 실제 이론적인 지식을 어떻게 다양한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는지 하나하나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노출"이라는 주제에 맞게 사진을 찍을 때 건물의 구조라든지 빛의 방향, 세기 등을 쉽게 도식으로 표현해주어 이런 상황에서 어떤 조건으로 찍은 사진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노출"에 대한 이론을 알고 있어도 이런 상황에서 어떤 이론을 적용해야 하는지 잘 모릅니다. 흔히 "조리개 우선" 모드에서 적절하게 조절하면 된다라고 이야기하는데 마치 할머니의 손맛처럼 적절하게 라는 것이 왜 그런 것인지 설명해주는 것이 쉽지 않거든요. 하지만 정승익 작가는 "실전촬영"에서 각 사진의 설정에 대해 어느 부분에 초점을 두고 빛이 어느 방향으로 흘러가는지 또 광원이 어떤 것인지에 따라 어떻게 설정하는지를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작가라면 AUTO 설정을 쓰지 않을 것 같기도 하지만 상황에 따라서 카메라가 가이드해주는 것을 사용하는 것도 나쁜 방법은 아니라고 합니다. 촬영을 위한 다양한 보조 기구나 조명을 사용하는 것도 알려주고 있지만 아무 장비 없이 카메라와 내장 플래시만으로도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찍고자 하는 대상을 이해하고 이를 담아낼 수 있는 능력이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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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꽃 장면을 찍는 것도 생각해보면 참 쉬운 일이 아닙니다.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을 하나의 사진 안에 담아야 하기 때문이죠. 또 담고자 하는 장면에 따라 빛의 흐름이 달라지기 때문에 불꽃은 이런 설정에서 찍어야 한다는 정답이 나올 수 없습니다. 정승익 작가는 찍고자 하는 대상의 모양, 빛이 퍼져나가는 방향, 어두운 부분의 위치 등을 고려해서 결정해야 한다고 합니다.

     

    다른 책에서는 "노출 모드"를 많이 강조하는데 정승익 작가는 우선 "측광 선택"을 하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측광 선택"에 따라 카메라 내에서 자동으로 판단하는 다른 설정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죠. 다른 책에서는 "측광 선택"은 옵션처럼 다루고 넘어가는데 정승익 작가는 "측광"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전 촬영" 설명에서도 항상 빠지지 않고 빛의 방향과 "측광 선택"에 대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카메라를 처음 잡아보는 분들에게.

    이 책은 적절하지는 않습니다. "1장 노출의 이해"에서 기본적인 카메라의 원리를 설명해주지만 "노출"이라는 주제에 맞게 리뷰를 하는 것일뿐 카메라 전체에 대해서 다루지는 않습니다. 다른 기본서를 한권 정도 읽거나 아니면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매뉴얼을 한번 정도 읽어본 다음 이 책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뉴얼만 제대로 읽어도 다른 책이 필요하지 않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지만 매뉴얼은 전달하고자 하는 대상이 모든 사용자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읽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 스튜디오

    2장에서 스튜디오 촬영이 등장합니다. 사실 이 부분이 좀 당황스러웠는데 빛의 방향을 설명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스튜디오가 아니더라도 2장에서 등장하는 모든 상황을 만날 수 있지만 이를 설명하기에는 스튜디오가 가장 적절한 수단이었겠지요. 이후 "실전 촬영"에서 빛의 방향을 설명할때 2장의 내용을 다시 살펴본다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비교 사진

    책으로 인쇄된 사진의 한계때문인지 간혹 2가지 상황을 비교한 사진이 별 차이가 없어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비교는 인물 사진보다는 정물 사진을 선택하는 것이 더 비교하기 쉽지 않았을까 싶네요.

     

  • 사진을 찍는 것을 업으로 먹고살지는 않지만 사진을 찍기 시작한 지 어언 15년이 넘었다. 1999년에 처음 디지털카메라로 시작한 나의 사진 생활은 지금까지 DSLR로 이어지고 있다. 내 손에 거쳐간 DSLR만 하더라도 EOS 350D, 400D, 50D, 7D, 5D Mark3까지 아직까지 나와 함께 하는 장비도 있고 이미 내 손을 떠난 것도 있다. 

     

    장비가 좋으면 평균적으로 사진을 잘 찍을 확률이 높은 것도 사실이지만 기본적으로 사진을 잘 찍기 위해서는 노출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난다. 좋은 사진을 만드는 사진 노출은 노출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는 책이다. 노출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셔터 속도와 조리개, 노출값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책의 첫 부분에서는 노출에서 기본적인 지식인 측광 선택, 감도 확인 화이트 밸런스 (WB) 설정, 노출 모드(조리개 우선, 셔터 우선, 수동 등), 구도 연출과 촬영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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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에서는 사진을 잘 찍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Av/A (Aperture value, 조리개 우선) 모드를 설명하는데 초보자들은 DLSR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인 아웃포커싱을 선호하는데 아웃포커싱은 적당한 사진을 연출하는데 효과는 있지만 그 배경이 어디인지 같이 강조하기 위해서는 팬포커스 기법으로 촬영하는 것이 좋다. 

     

    촬영을 하다 보면 무엇을 목적으로 두고 사진을 찍어야 할지 고민할 때가 생긴다. 가장 많이 촬영하는 야외에서 장소와 인물을 함께 찍을지 인물의 표정에 중점을 두고 찍을지 고민을 해야 하는데 이때 심도 활용이 고려가 된다. 특히 DSLR계로 처음 들어온 사람들은 감도를 의미하는 ISO값은 한두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기종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저감도부터 고감도까지 촬영의 효과가 다르게 나타난다. 실내에서 저감도로 찍으면 선명도가 높아지긴 하지만 빛이 많이 필요하고 고감도로 찍으면 촬영은 가능하지만 픽셀 단위의 입자가 거칠고 선명도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page 71에서는 다분할 평가 측광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대부분의 디지털카메라에서 채택한 표준 측광 방식으로 좌측은 다분할 평가 측광을 우측은 중앙부 중점 평가 측광의 결과물을 보여주고 있다. 광도가 어느 이상을 넘어가면 카메라는 빛나는 대상이 시커멓게 찍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그에 맞는 노출을 측정한다. 

     

    실내에서 촬영하느냐 실외에서 촬영하느냐에 따라 조명의 활용법은 다르다. 일반적으로 반사판을 들고 다니는 경우는 많지 않겠지만 사진을 잘 찍기 위해서는 많이 찍어 보이는 것이 가장 좋다. 책에서는 주로 인물의 행동, 표정,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시선 방향, 지형지물을 이용하는 방법 등 DSLR 초급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예시를 제시하고 있다. 

     

    사진을 찍다 보면 보통 많이 찍는 사진의 유형은 인물, 풍경, 풍경+인물, 음식, 사물, 음식+사물 사진 정도로 요약이 된다. 특히 물이 있는 곳에 가서 사진을 찍으면 호수나 강, 바다에 반영된 대상을 찍다 보면 눈이 보는 것과 물에 비추어진 모습이 다르구나라는 느낌이 올 때가 있다. 설경 사진을 잘 찍기 위해서는 노출 보정을 +로 설정하고 눈 내리는 장면을 선명하게 포착하려면 플래시를 사용하라고 권하고 있다. 책 속의 사진은 스위스 융프라우에서 찍은 사진으로 다분할 평가 측광으로 선택하여 얻은 결과라고 한다. 

     

    책에서는 야경사진부터 구조물을 찍은 사진까지 보통 포토그래퍼가 찍을 수 있는 대부분의 사진 유형을 설명하고 제시한다. 

     

    책의 끝부분에 가면 조금 독특한 사진을 찍기 위해 패닝/주밍 기법을 설명하고 있다. 

    패닝 기법은 주 대상을 초점이 정확히 맞고 배경이 부드럽게 흐려지면서 동감이 연출되는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으며 주밍 기법은 긴 초점 방향과 짧은 초점 방향으로 촬영이 가능한데 두 방법 모두 특수한 목적으로 사용하는 촬영 기법으로 숙달된 카메라 조작법이 요구되는 촬영법이다. 

     

    사진을 잘 찍기 위해서는 많이 찍어보고 많이 연습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사진 노출'같은 책이 있다면 그 기간을 줄여줄 수 있다. 미리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한 책이니 가이드라인이 되어 줄 수 있고 당신의 사진 생활을 풍요롭게 만들어줄 수도 있다. 

  •  

     

    너도나도 미러리스 카메라나 DSLR을 가지고 다니면서 사진을 찍는 것을 취미로 가지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

    예전부터 사진에 관심은 많았지만 제대로 된 기초지식은 전무했던 1인으로

    가장 사진의 기본이 되는 실용서를 읽어보고 싶었던 찰나 만나게 된 이 책,

     

    "좋은 사진을 만드는 정승익의 사진 노출 (전면개정판)" 를 소개하고자 한다

     

     

     

     

    한빛미디어 실용서는 역시나 표지디자인이 인상적. 

    DSLR 프레임으로 책을 바라보는 느낌적인 느낌 느낌!

     

     

     

     

     

     

     

    사진작가로 현재 활동하고 계신 저자분의 프로필.

    다음에는 <좋은 사진을 만드는 정승익의 사진 구도>도 읽어야겠다!

     

     

     

     

     

    보통 '사진'하면 엄청난 전문적인 기술을 요구한다고 느끼기 십상인 데다가 

    고가의 장비가 있어야만 사진을 잘 찍을 수 있을거라는 잘못된 인식이 어느 정도는 깔려 있다

    그래서 너도나도 사진을 찍는 시대지만, 꽤 비싸고 사치스러운 취미활동아니냐? 라는 생각을

    나 또한 갖고 있었으니... 그런데

    사실 장비가 비싸면 당연히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지만,

    사진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 장비보다

    찍는 사람에 태도와 방식의 차이가 아닌가 싶었다

     

    특히 사진은 가히 '빛'의 예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빛의 노출을 카메라 안에 어떻게 조절할 것인가, 그리고

    우리가 사물을 직접 바라보는 것과 사진과의 괴리를 얼마나 좁힐 것인가

    그 부분에서 좋은 사진이 나오는 게 아닌가 싶다

     

    결국 '노출'과 '구도'가 사진의 핵심이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총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part 1은 가장 기본적인 사진의 개념과 카메라와 관련된 용어들 설명(조리개의 역할, 심도 등의 역할)

    part 2는 인물 사진을 위한 노출 테크닉

    part 3는 풍경사진 촬영을 위한 테크닉

     

    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파트 안에는 구체적인 설명과 예시로 구성되어 있다

     

     

     

     

     

    책의 가장 첫 파트에서는 책의 핵심인 '노출'에 대한 저자의 설명이 쭉 이어 진다.




    노출은 빛이 렌즈를 통해 카메라에 들어와 이미지센

    서나 필름에 기록될 때 가장 적합한 양을 찾는 방법을 말합니다.

    노출은 들어오는 빛의 양과 이미지센서 또는 필름에 기록되는 감응속도에 의해 결정됩니다.

    본책 p14




    저자는 측광, 감도, 화이트밸런스 설정, 노출 모드, 구도 연출, 조명을

    언제 어느 상황에서 써야 우리가 만족할 만한 사진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

    글과 예시로 적절하게 설명한다



    무엇보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놀랐던 점은

    바로 '플래시'에 대한 내 편견이 사라졌다는 점이다

    플래시는 사진을 직을 때 불필요하며, 부자연스러움만 강조하는 불필요한 것이라는 게 내 생각이었는데

    특히 사람을 대상으로 사진을 찍을 때 적절한 조명의 사용은 

    오히려 우리가 실제로 맨눈으로 사람을 보는 것만큼이나 자연스러움을 강조하고 보여준다는 사실을 이제 깨달은 것이다...!!


    이렇게 카메라의 세계를 얕게 알았던 내 편견과 오해는 조금씩 깨졌고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얼른 DSLR을 구입해서 사진을 찍으러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DSLR 초보 입문자, 혹은 갖고 계신 분들 중에 아직도 내 사진엔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는 분들에게

    꼭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사진을 찍고 싶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진을 찍는 것, 그리고 아마추어 사진가가
    되는 것은 오래전부터 가진 꿈이었다. 

    사진가를 직업으로 삼아 돈을 벌고 싶은것도
    전문사진기술으로 사람들에게 가르치는것도
    아닌 그냥 순수한 자기만족의 세계 

    그리고 작년 나의 생일날 
    드디어 거금을 들고 
    나를 위한 선물을 했다. 
    그리고 이름도 붙였다. '블랙찰리' 

    지금 나의 카메라 '블랙 찰리'

    처음 살때부터 동영상 촬영과 함께 
    사진을 가급적 많이 찍으려고 했고 

    기기를 사면 어차피 후회해
    그니까 좋은걸 사고 오래쓰도록

    오랫동안 사진을 찍어온 형님의 조언으로
    내 인생의 4번째 카메라는 
    중급기이상의 미러리스 카메라 
    이것으로 참 많이도 사진을 찍었다. 

    이것저것 활동을 하다보니
    현장사진/스냅사진/프로필사진
    나의 사진을 좋아해주는 사람들께 고마웠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있음에 감사했다.

    그런데 사진을 찍다보니 
    어쩔수 없이 이런 의문이 생긴다

    나의 사진이란 무엇일까?

    사람은 누구나 정체성을 갈구하게 된다.
    자신이 어디서 태어났는지
    자신의 뿌리가 무엇인지 

    그리고 성장을 하게 되면서 
    '나의 특별함'은 무엇인가에 대한
    그리고 그것을 발전시키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것은 아주 당연한 일이다.
    사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갈증

    사진을 많이 찍으면서도 
    끝없이 생겨나는 의문이다.

    점점 비슷비슷해져가는 나의 사진들 
    그러나 별로 특별해 보이지 않는 사진들 
    기술적인 혹은 지식적인 문제일까?
    사진의 구도의 매너리즘인가?

    많은 의문이 드는 가운데 
    나를 지도해줄 스승 혹은 가이드에 
    대한 욕구가 일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이 서적을 만났다. 

    <좋은 사진을 만드는 정승익의 사진 노출>
    좋은 사진을 만드는 정승익의 사진 노출

    저자 정승익

    출판 한빛미디어

    발매 2017.01.31.

    사진의 핵심은 노출이다

     기본적인 것이면서도 
    가장 핵심적인 무언가 머리를 엊어맞은 듯한
    그리고 책을 하나하나 살피고 나니 

    좀 더 나은 사진을 위해서
    세세하면서도 핵심을 담은
    분명 나와 같은 고민을 담고 있는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좋은 사진을 만드는 정승익의 사진 노출>
    을 소개하고자 한다.

     

    <좋은 사진을 만드는 정승익의 사진 노출>
    은 아래의 '구도'를 중심으로 한 
    서적의 2탄에 해당하는 책이다.
    (아직 사진구도를 본적은 없지만 봐야지)

    사진 구도

    저자 정승익

    출판 한빛미디어

    발매 2013.11.30.

    책을 펴자마자 저자는 강조한다.

    사진은 빛의 예술이다.
    결국은 노출을 어떻게 하느냐가
    좋은 사진을 결정한다.
    노출을 강조하는 정승익 사진작가

    결국 광량을 어떻게 다루는가 
    감각적이기 보단 실용적인 기술과 
    이에 필요한 사항을 기재한것이 
    <좋은 사진을 만드는 정승익의 사진 노출>
    의 모든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그것만으로 충분하다. 

     

    구성을 보면 크게 세가지 파트 
    첫번째 파트는 노출의 이해 

    Part 01 노출의 이해

    노출이란 무엇인가 
    노출을 어떻게 활용하는 것에 대해 다룬다.

    Part 02 인물사진촬영을 위한 노출 테크닉

  • "아.. 사진 이게 아니지. ㅇㅇ 사진 좀 봐라, 이렇게 찍어달라고 이렇게"

     

    '..내가 그렇게 똥손이더냐..'

     

    친구들과 놀러갔다가 한 친구의 타박에 사진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ISO, 조리개, 측광, WB(화이트 밸런스), 노출 속도 등등 한결같이 낯선 용어들 뿐이더군요. 그래도 어떻게 한 권의 책을 한번 독파하고 나니, 사진의 구도는 어떻게 잡아야 할지 정도의 감은 오더군요.

     

    이제 사진을 찍어주다보면 5장 중에 1장 정도는 친구의 마음에 드는 정도가 되었으니까요.

     

    그러나 여전히 한참 모자라기만 한 사진 실력, 그러던 중 표지가 인상 깊은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사진 노출에 관한 책인 만큼 다수의 사진들이 예제로 실려있습니다.

    감도와 같이 특정 주제를 다루는 경우에는 감도에 따른 사진 표현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하는 사진이 있으며, 

    사진 아래에 사진 촬영 정보가 함께 나타나 있어서 실제 촬영시 조리개와 셔터, 감도 등을 어떻게 설정해야 할지에 대하여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에서도 중요하다 싶은 부분은 사진 위에 동그라미로 포인트를 주어 다시 강조하고 있고요.

    곳곳에서 정승익 작가 본인의 경험을 반영한 포토팁과 정보, 그리고 공식을 소개하고도 있습니다.

     

    하지만 마치 수학의 정석을 풀듯 사진의 정석이니 무조건 외워라- 와 같은 전개를 취하고 있진 않습니다.

    이 사진을 왜 이렇게 찍었는지 의도를 말하기도 하고, 사진이 찍히는 원리를 언급하며 근본적인 이해를 돕고있습니다.

    "제설 작업에 지친 군인들을 제외하고는 눈을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와 같은 예상치 못한 발언은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책의 전개를 보다 부드럽게 해주고요.

     

    정승익 작가가 이전에 다수의 책을 출간해 본 만큼 작가의 경력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책입니다.

    사진을 찍으며 '빛의 중요성'을 깨닫고, 빛을 이용한 '빛나는 사진'을 찍고자하는 분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 PART1은 노출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 을 이해하기 쉬운 조리개 그림 등을 이용해 설명하고 있다. 
    PART2에서는 인물사진 촬영 노출! 실 내외에서 스트로보 및 자연광원 등을 사용해 촬영하는것을 알려주고
    PART3에서는 풍경사진을 찍을때 노출에 신경을 써서 조금 더 멋지게 찍을 수 있는 방법을 설명 해 준다 !

     

    구도는 저자 정승익의 다른책이 있으니 참고하시고.. 

     

    갓 렌즈교체형 카메라를 손에 쥐었거나!
    어느정도 자연광에서 찍었는데 스트로보에 도전 해 보고 싶다거나!
    조리개 값과 빛에 대해 아직 헷갈린다면. 

     

     

    초보자가 이해 하기 쉽게 잘 서술해 두어
    머릿속에서 정리가 되지 않았던 것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 해 주니 
    한번 권해 보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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