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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출판네트워크

앵귤러 첫걸음

개발 환경 설정부터 컴포넌트 테스트까지 다양한 예제로 익히는

한빛미디어

집필서

판매중

  • 저자 : 조우진
  • 출간 : 2017-06-01
  • 페이지 : 488 쪽
  • ISBN : 9788968486807
  • 물류코드 :2680
초급 초중급 중급 중고급 고급
4.2점 (6명)
좋아요 : 3

타입스크립트, ECMAScript 6와 친해지는 실전 앵귤러 입문서!

 

새로운 기술을 배울 때 결과물이 없다면 쉽게 지치기 마련이다. 이 책은 1부 기초 다지기, 2부 기본기 향상하기, 3부 깊이 들어가기로 나누어 앵귤러를 설명하고 실제 프로젝트인 상품 관리 애플리케이션을 결과물로 만든다. 앵귤러를 시작하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인 타입스크립트를 쉽게 설명하여 학습 부담을 줄여주며, 저자의 실무 경험을 적극 살려 실무에 꼭 필요한 개념과 실수하기 쉬운 부분을 자세히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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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조우진

읽는 것을 좋아하는 개발자입니다. 사실 읽는 것보다 멋진 책을 모으는 것에서 더 큰 즐거움을 느낍니다. 대학원 시절 워드프레스로 NGO단체 홈페이지를 만들어 주면서 기술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일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티켓몬스터에서 2년간 상품 등록/연동 업무를 했고 지금은 라인플러스에서 SNS 서비스 개발팀 일원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PART I 기초 다지기

 

CHAPTER 1 앵귤러 준비하기

1.1 Node.js

1.2 NPM 다루기

__1.2.1 패키지 설치

__1.2.2 실습: welcome-msg-app

__1.2.3 패키지와 의존 관계

__1.2.4 로컬 환경과 전역 환경

__1.2.5 package.json

1.3 마치며

 

CHAPTER 2 앵귤러 시작하기

2.1 타입스크립트

__2.1.1 타입 언어

__2.1.2 상위 언어

__2.1.3 열린 언어

__2.1.4 에디터 설정

2.2 Hello, Angular

__2.2.1 ng new

__2.2.2 ng serve

__2.2.3 ng test

__2.2.4 타입 선언 정보

2.3 마치며

 

CHAPTER 3 앵귤러 아키텍처

3.1 뷰를 구성하는 요소

__3.1.1 컴포넌트와 템플릿

__3.1.2 컴포넌트 생명 주기

__3.1.3 컴포넌트 트리

__3.1.4 데이터 바인딩

__3.1.5 마치며

3.2 애플리케이션을 완벽하게 만드는 요소

__3.2.1 서비스와 의존성 주입

__3.2.2 상태 관리 및 공유

__3.2.3 지시자

__3.2.4 파이프

__3.2.5 모듈

3.3 머티리얼 패키지 적용

3.4 마치며

 

PART II 기본기 향상하기 

 

CHAPTER 4 뷰를 구성하는 기초

4.1 컴포넌트

__4.1.1 컴포넌트의 선언

__4.1.2 메타데이터

__4.1.3 부트스트래핑

__4.1.4 컴포넌트 트리

4.2 템플릿

__4.2.1 절차적 방식과 선언적 방식

__4.2.2 데이터 바인딩

__4.2.3 지시자

__4.2.4 파이프

4.3 마치며

 

CHAPTER 5 견고한 애플리케이션 만들기 

5.1 서비스

__5.1.1 서비스의 생성과 사용

__5.1.2 실습: 마우스 위치 로거

__5.1.3 싱글턴으로서의 서비스

5.2 의존성 주입

__5.2.1 Injectable, Inject 데코레이터

__5.2.2 providers

__5.2.3 의존성 주입기 트리

__5.2.4 Host, Optional 데코레이터

5.3 테스트 코드 작성

__5.3.1 서비스 테스트

__5.3.2 컴포넌트 테스트

5.4 디버깅

5.5 마치며

 

CHAPTER 6 컴포넌트 고급

6.1 독립된 요소: 컴포넌트

__6.1.1 웹 컴포넌트

__6.1.2 컴포넌트와 스타일 정보

__6.1.3 컴포넌트의 독립성을 깨뜨리는 안티패턴

6.2 컴포넌트 간 상태 공유와 이벤트 전파

__6.2.1 부모-자식 컴포넌트 간의 통신

__6.2.2 실습: 컴포넌트 통신 V2

__6.2.3 다양한 상태 공유 시나리오

__6.2.4 싱글턴 서비스를 이용한 상태 공유

6.3 앵귤러 방식의 템플릿 요소 탐색

__6.3.1 ViewChild를 사용한 요소 탐색

__6.3.2 템플릿 참조 변수와 ElementRef

__6.3.3 Content Projection과 ContentChild를 사용한 요소 탐색

6.4 컴포넌트 생명 주기

__6.4.1 ngOnInit과 ngOnDestroy

__6.4.2 ngAfterContentInit과 ngAfterViewInit

__6.4.3 ngOnChanges

__6.4.4 ngDoCheck

__6.4.5 ngAfterContentChecked와 ngAfterViewChecked

__6.4.6 지시자의 생명 주기

6.5 마치며

 

CHAPTER 7 HTTP 통신과 RxJS

7.1 HttpModule과 Http 서비스 기초

__7.1.1 실습: 초간단 사용자 조회 애플리케이션

__7.1.2 angular-in-memory-web-api 활용

7.2 RxJS

__7.2.1 왜 RxJS인가?

__7.2.2 RxJS 원리

__7.2.3 RxJS 연산자 활용

__7.2.4 RxJS를 활용한 마우스 위치 로거 코드 개선

7.3 게이트웨이 기반 Http 서비스 활용

__7.3.1 ApiGateway 서비스

__7.3.2 실습: 사용자 관리 애플리케이션

__7.3.3 HTTP 통신 관련 중복 코드 제거

7.4 마치며

 

CHAPTER 8 폼 다루기

8.1 폼의 구성

__8.1.1 폼 모델

__8.1.2 AbstractControl과 폼의 값 상태

__8.1.3 폼 지시자

__8.1.4 실습: NgModel과 FormControl

8.2 템플릿 주도 폼

__8.2.1 ngModel과 양방향 바인딩

__8.2.2 실습: 템플릿 주도 폼

__8.2.3 폼 유효성 검증

__8.2.4 커스텀 Validator 지시자 작성

8.3 반응형 폼(모델 주도 폼)

__8.3.1 ReactiveFormsModule

__8.3.2 FormBuilder

__8.3.3 FormGroup, FormControlName

__8.3.4 실습: 반응형 폼

__8.3.5 실습: 동적 폼

8.4 마치며

 

CHAPTER 9 앵귤러 동작 원리

9.1 부트스트랩과 컴파일

__9.1.1 애플리케이션의 최초 진입점

__9.1.2 JIT 컴파일

__9.1.3 AOT 컴파일

__9.1.4 부트스트랩 과정 분석

9.2 Zone.js와 변화 감지

__9.2.1 앵귤러를 움직이게 만드는 세 가지 이벤트

__9.2.2 Zone.js를 활용한 비동기 코드 감지

__9.2.3 상태 변화를 일으키는 세 가지 이벤트

__9.2.4 변화 감지 트리와 변화 감지 전략

9.3 마치며

 

PART III 깊이 들어가기

 

CHAPTER 10 프로젝트: 상품 관리 애플리케이션 구성

10.1 애플리케이션 설계

__10.1.1 기능 정의 및 도메인 모델

__10.1.2 컴포넌트 트리

10.2 프로젝트 구성

10.3 프로젝트 구현 1: 기본 레이아웃 구현

__10.3.1 주요 컴포넌트 생성

__10.3.2 컴포넌트 구현 코드

__10.3.3 라우터 없이 사이드바 기능 구현

10.4 마치며

 

CHAPTER 11 모듈과 라우터

11.1 모듈의 분리

__11.1.1 기능 모듈

__11.1.2 핵심 모듈

__11.1.3 모듈의 imports, exports

__11.1.4 프로젝트 구현 2: 도메인별 기본 구현

11.2 라우터 기본

__11.2.1 라우터 설정: Route

__11.2.2 Routes 등록

__11.2.3 RouterLink, RouterLinkActive

__11.2.5 프로젝트 구현 3: 라우터 설정

__11.2.6 라우터 사용의 장점

11.3 라우터 활용

__11.3.1 상태 관리

__11.3.2 Router

__11.3.3 ActivatedRoute

__11.3.4 가드의 설정

11.4 모듈별 라우터

__11.4.1 컴포넌트 경로

__11.4.2 라우팅 설정 분리하기

__11.4.3 프로젝트 구현 4: 라우터 설정 분리

11.5 마치며

 

CHAPTER 12 프로젝트: 파이어베이스 사용

12.1 파이어베이스 사용

__12.1.1 프로젝트 생성

__12.1.2 파이어베이스 CLI

__12.1.3 파이어베이스 연동

12.2 프로젝트 구현 5

__12.2.1 도메인 모델 클래스 구현

__12.2.2 사용자 세션 기능 구현

12.3 프로젝트 구현 6

__12.3.1 실시간 데이터베이스 사용

__12.3.2 NoCounterService 구현

__12.3.3 DataStoreService 구현

__12.3.4 파이어베이스 보안 규칙 설정

12.4 마치며

 

CHAPTER 13 프로젝트: 상품 관리 애플리케이션 구현 최종

13.1 프로젝트 구현 7

__13.1.1 카테고리 관리 뷰

__13.1.2 CategoryDetailComponent

__13.1.3 CategoryDetailResolverService

__13.1.4 CategoryItemComponent

__13.1.5 CategoryManagementComponent

__13.1.6 CategoryListResolverService

13.2 프로젝트 구현 8

__13.2.1 상품 관리 뷰

__13.2.2 ProductDetailComponent

__13.2.3 ProductDetailResolverService

__13.2.4 ProductListComponent

__13.2.5 ProductListResolverService

__13.2.6 CheckedProductSetService

__13.2.7 ButtonGroupComponent

__13.2.8 ProductBulkUpdaterService

__13.2.9 ProductManagementComponent

13.3 프로젝트 최종 구현

__13.3.1 MainDashboardComponent

__13.2.2 스피너

__13.3.3 상품 상태 파이프

__13.3.4 CanDeactivate 가드 설정

__13.3.5 세션 가드

13.4 마치며

 

부록. 자바스크립트의 진화: ES6(ECMAScript 6)

1. ES6 표준의 의미

2. 모듈 시스템

3. 모듈 번들러

4. 실습: area-calculator

더 쉽게, 더 꼼꼼하게, 더 실무에 가깝게! 

새로운 프레임워크가 등장하면 이를 공부하고 장점을 설명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를 실제 업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 책은 실제 업무에서 앵귤러를 도입하였던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합니다. 

자료가 너무 부족해 직접 고민하고 부딪히며 과제를 해결해야 했고 그 덕에 더 꼼꼼하게, 더 쉽게, 더 실무에 가깝게 앵귤러를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지루하고 식상한 코드에서 벗어나고자 고민하였습니다.

 

“이 책은 전적으로 프로젝트의 경험에서 나온 산물입니다. 단순히 호기심으로 앵귤러를 살펴봤다면 지금과 같이 깊이 들여다 보지 않았을 것입니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만난 다양한 이슈도 앵귤러를 어떻게 하면 더 잘 사용할 수 있을지 많은 생각을 남겨 주었습니다. 이러한 고민들이 큰 덩어리가 되어 하나의 책이 되었습니다.” - 지은이의 말 중에서

 

주요 내용

- 앵귤러 프레임워크 전체 구조

- 앵귤러 CLI를 활용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법 

- 앵귤러 생태계의 다양한 서드파티 라이브러리 활용

- 파이어베이스를 사용한 앵귤러 웹 애플리케이션 배포

 

  • 앵귤러 실무 입문서

    기본적인 개념을 시작으로 RxJs까지 실무를 위한 입문서

    쉽게 읽히지는 않지만 꽉찬 내용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 입문서로 난이도가 있는편

     

     추천하고 싶은 사람​

    • 프론트 엔드 개발자로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보고 싶은 사람
    • 앵귤러, 리액트, Vue.js 등 여러 웹 프레임워크에 입문해보고 싶은 사람 
    • 가장 최신 앵귤러 스펙과 구글 공식 언어로 채택된 타입 스크립트의 활용이 궁금한 사람 
    • 실무에서 필요로 하는 앵귤러 기술을 익히고 싶은 사람 

     

    추천하고 싶지 않은 

    • 사람​HTML &CSS JavaScript 등의 기본 프론트엔드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
    • 술술읽히며 부담 없는 앵귤러 입문서를 찾는 사람 

     

     

    Summary

    상당히 빡센 책이었습니다. 외관상으로는 매우 귀욤귀욤하며 '앵귤러의 세계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라고 이야기 하는 것 같지만, 실상은 매우 꽉찬 실무 입문서로 한 줄 한 줄 각잡고 하나하나 곱씹어가며 읽어봐야했던 책이었습니다. 단순히 앵귤러의 기본 구조 또는 활용법만 담은 것이 아니라, 실무에서 필요로 할 사항들을 알차게 담아낸 책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빈틈 없는 내부 디자인을 가지고 있고 이게 어떤 면에서는 가독성을 낮추고 학습 의욕을 저하시키기도 했습니다. 기술 -> 코드 -> 코드 설명 이라는 매우 기본에 충실한 구조이고, 입문서의 분위기를 풍기지만, 기술적인 표현만 그득그득한 책이었습니다. 

     

    서문을 보면 실무에서 앵귤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얻게된 지식과 노하우를 풀어놓은 책이라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출판사 측에서도 마음에 드는 서적 또는 아이디어가 없던 상황에서 혜성처럼 등장한 책이라고 소개하기도 했구요. 즉 벼르고 벼른 입무 + 실무 모두를 아우른 그런 책입니다. 

      

    500페이지의 책에서 정말 말 그대로 입문, 기본기에 해당하는 내용은 100페이지 정도이며, 200페이지는 앵귤러의 컴포넌트, 동작 원리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 나머지 200페이지는 실무에 적용하기 및 프로젝트에 관한 내용입니다. 

      

    단순한 입문책이 아닙니다. 올인원 앵귤러 라는 표현이 좋을것 같습니다. 

     

     Contents 

    핑크핑크한 매우 귀여운 이미지의 표지입니다. 매우 친절하고 또한 이미지도 많으면서 술술 읽힐 것 같은 이미지의 책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지요. 하지만 안에는 매우 차가운 현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잔혹한 개발의 세계가 있었습니다.

     분명 사전식의 나열하는 듯한 책은 아닙니다. 하지만 기술 설명 등은 상당히 전문적인 느낌이 많이 듭니다. 용어 면에서도 조금 더 이해를 위해 쉬운 용어를 사용하거나, 비유 하지 않습니다. 이는 기술 영역에 많이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직설적이기에 이해를 돕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는 상당한 허들이 될 것 같습니다. 그냥 프론트엔드를 공부하려는 데 앵귤러 라는 것을 들어봤고 그래서 보면 좋겠지 라는 마음으로 접근하기엔 상당히 위험한 책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친절하지 않습니다.  친절하지 못함이 때론 예제 부분에서 많은 아쉬움을 만들기도 했는데 예를 들면, FormsModule의 자동 임포트를 가정했는데 제 경우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만약 해당 부분을 설명할 때 저부분에 대한 간단한 이미지, 코드 조각이 소개되었다면 상당히 빠르게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었을 텐데 라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예제가 딱 설명되는 부분만 표시되기에 처음에 예제를 만들어 가는데 상당히 고생했습니다. 처음 입문 영역에서는 조금 더 친절하고 상세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입문적인 부분은 상당히 짧습니다. 전체 구성은 3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1파트가 입문 부분이며 98페이지까지입니다. 전체 500페이지에 해당하는 분량에 비해 상당히 적다 생각됩니다. 나머지 파트 2와 3은 실무에 관련된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깊게 앵귤러 프레임워크를 이해하고, 이를 활용해 실무 프로젝트를 해보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냥 앵귤러 입문서라는 표현보단 앵귤러 실무 입문서 ​라는 표현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실무에 앵귤러를 사용해본 분이 자신의 경험을 풀어낸 책으로 느껴집니다. 

     

    이 책을 찾으시는 분들 중에서는 타입 스크립트에 중요도를 어느정도 부과하신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저 파트 1 98페이지 중 일부분만이 타입 스크립트를 위해 사용됩니다.  역으로 저 타입스크립트 때문에 꺼려하실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충분한 사용 경험이 있다면 문제되지 않습니다.  

     

    Conclusion 

    친절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매우 유익합니다. 매우 실용적이구요. 이 책 읽고 바로 프로젝트에 적용해도 될 것같습니다.  어느정도 프로그래밍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그렇기에 매우 마음에 드실 것같지만,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을 원하는 분들께서는 아쉬움을 많이 느끼실 것 같습니다. 

    저는 매우 좋습니다. 껄껄껄

     

     

  • Angular라는 이름을 처음 들어본 것은 대학원 랩실에서 공부할 때 석사 학위를 받으러 한국에 온 외국인 개발자로부터였습니다. 그 분은 영국에서 웹 개발을 하셨는데 Angular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이후 대학원 수업 과제 발표에서 그 분 조가 Angular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구현한 웹 UI를 보면서 Angular에 대한 관심은 있었지만 막상 공부하기에는 엄두가 나질 않았습니다. 지금 회사에 입사하고나서는 다른 팀에서 자체적으로 만들고 있는 웹 UI 프레임워크를 사용해서 웹 UI를 구현하고 있는데, 마침 한빛 리더스에서 '앵귤러 첫걸음'이라는 신간 도서를 리뷰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신청했습니다.

     

    처음 이 책을 받았을 때 목차를 보고 좋다고 생각된 점은 앵귤러로 개발하기 전에 node.js와 npm을 사용해 앵귤러를 포함한 여러 라이브러리들을 내려받는 부분부터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또한 Visual Studio Code 등 앵귤러 개발에 유용한 IDE도 소개되어 있어서 초보자가 쉽게 따라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앵귤러에서 사용되는 타입스크립트가 무엇이고 이를 어떻게 컴파일하는지도 요점만 정확하게 짚어주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Chapter 3에는 앵귤러 개발이 도대체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인지 감을 잡을 수 있도록 간단한 예제를 따라해보는 실습이 있습니다. 앵귤러 개발의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컴포넌트'라는 개념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고, 명령어 한 줄로 컴포넌트의 클래스, html, css, 테스트 스펙 파일을 생성하고 이를 수정하면서 구성요소를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책의 2부부터는 앵귤러가 제공하는 방대한 기능들을 하나씩 살펴봅니다. 3장에서 겉핥기 식으로 접해 본 뷰, 서비스를 자세히 배우고, 웹 컴포넌트, RxJS, 특별히 Form에 대한 심화 내용을 살펴봅니다. 개인적으로는 6장에 소개된 내용이 생소하지만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이라고 느꼈습니다. 

     

    3부부터는 상품 관리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앵귤러의 모듈, 라우터 개념을 이해할 수 있게 돕고, 구글 파이어베이스와 연동해서 구글 계정으로 인증 처리를 하고 AngularFire2 패키지를 사용해 백엔드 코드 없이 데이터베이스 CRUD를 처리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3부에서 조금 아쉬웠던 점은 코드 구현이 사실상 13장에 몰려 있어서 따라해보기가 조금 버거웠다는 점입니다. 기능들을 모두 책에 담아내기에는 앵귤러가 너무 방대한데, 이 책은 필요한 부분만 우선적으로 제공하고 있어 초보자가 앵귤러가 무엇인지 빠른 시간 내에 파악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앵귤러 설명 뿐 아니라 개발에 필요한 환경 설정에 대한 내용이 잘 되어 있어종합적으로는 국내 앵귤러 기본 도서 중에서 제일 추천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따라해보면서 회사 자체 UI 프레임워크와 비교해볼 수 있어 재미있었고, 요즘에는 정말 다양한 오픈소스 UI 프레임워크가 나와 있는데 jQuery를 사용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었던 스스로가 우물 안 개구리였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고 반성했습니다. 그리고 node.js에도 더 많은 관심이 생겨서 앞으로는 node 서버 개발도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 앵귤러 첫걸음

    공민서
    2017.06.25

    앵귤러 첫걸음 리뷰

    어렵지만 한번 더 읽고싶은 책

    선택 동기

    요즘 앵귤러,리액트,뷰.. 하던데...
    • 웹 개발을 무지 잘 하지는 못해도 구현 당시에 CSS작업이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SNS에서 Angular.JS, React, Vue.js 를 많이 얘기합니다. "도대체 얘네들이 뭐지?"
      음...뭔가 어렵고 잘 모르겠지만 이해할 수 있는 선에서 프론트엔드 작업을 편하게 해주는 프레임워크들이구나.. 알고싶다!

    난 0부터 하나하나 자세히 짚어주는 흐름이 있는게 좋아!
    • 기술 서적을 선택할 때, 제 상황에 따라 선호하는 내용구성이 있습니다.

      1. 아무것도 모를때

        • 여러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이것을 구현해보는 과정을 거치는 책. 설치부터 완성까지의 자세한 흐름

         

      2. 어느정도 알고있을 때:

        • 사전처럼 활용할 수 있는 책. 용어의 개념설명 + 짧은 분량의 구현 코드가 포함되어있는 책

        • 생소한 개념/구현 정보를 담은 책

         

    • 앵귤러 첫걸음 책은 여기서 '아무것도 모를 때'의 상황에 아주 적합합니다. 설치부터 작은 프로젝트를 최종 구현해보는 내용을 갖습니다. 또한, 사전처럼 활용할 수 있게 각 개념/기능들의 상세한 설명과 코드를 담고 있습니다.

    장점

    내용 구성
    • 선택 동기에서 설명한 것 처럼 앵귤러 첫걸음 책은 제가 선호하는 2가지 내용구성이 섞여있습니다. 0부터 1까지의 단계 및 상세한 개념설명으로 입문서와 중급 개발자를 배려하는 구성이 장점으로 생각됩니다.

    실용적인 구현 목표
    • 이 책에서 구현하는 상품관리 App은 앵귤러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에 적합한 App이지 않나 싶습니다.

    단점

    좀 어렵다...
    • 입문자만을 고려하기엔 너무 쉽고 추상적인 설명으로 본질에 접근하지 못하고, 중/고급자를 위하기엔 너무 설명이 어려울 수 있을 듯 합니다. 제가 느낀 이 책의 타겟독자층은 완전 웹개발을 모르는 입문자라기 보단, 기존에 웹개발 지식이 있는 상태에서 앵귤러JS를 모르는 앵귤러JS입문자부터 앵귤러JS중급자 까지 입니다. 앵귤러 프레임워크 자체가 꽤 큰 개념을 새로 제시한다고 보여질 정도로 저에겐 새로운 개념들이 많았고 좀 어려워서 진도가 잘 나가질 못했습니다.(저의 부족함 탓..ㅎㅎ)

    결론 및 활용

    • 좀 내용이 어렵지만 나름 뿌듯한 일독이었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제 업무가 웹개발에 직접적 연관은 없어서 실무에서 쓸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제 호기심으로 시작한 선택이었고 나름 만족했습니다. 하지만 의문이 아직 많이 남아있습니다. 향후, 한번 더 책을 다시 볼 계획입니다. 아예 모르던 상태에서 한번 더 보면 좀 더 잘 알 수 있지않을까요? 그리고 리액트나 뷰 같은 프레임워크에도 관심이 갑니다.



  • AngularJS 첫걸음 리뷰

    • 출판사 : 한빛미디어
    • 저자 : 조우진
    • 발행일 : 2017-06-01

    요즘 프론트엔드 개발의 세계에서는 SPA(Single Page Application) 관련 프레임워크가 한창 인기이다. 그중, React.js, AngularJS가 가장 인기가 많은 프레임워크 중 하나인데, AngularJS가 1, 2버전, 그 다음버전은 AngularJS 4.0 기반으로 새로운 AngularJS 버전이 나왔는데, 이제부터는 AngularJS의 Versioning이 없다고 한다.(내부적으로는 있겠지만…) 그 중, 가장 최신버전의 AngularJS를 다루고 있는 “Angular 첫걸음”을 살펴보았다.

    AngularJS는 우선 Google이 주도하는 프로젝트로서, 2012년에 공개된 이후에도 꾸준히 계속 인기가 증가하고 있는 프레임워크이다. 앵귤러 첫걸음 책에서는 처음부터 계속 기능들이 진화해가는 과정을 계속 진행해가면서 더욱더 성숙된 프로그램으로 가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다만, Javascript 등을 잘 다뤄보지 못했거나, 책의 필요한 부분만을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좀 보기 힘든 구성이다. 왜냐하면 앞의 내용에서 어떻게 하여 이 소스가 되었는지 파악하지 못하면 굉장히 헤맬 수도 있다.

    또한 계속 소스를 따라가면서 진행해가는 과정중에 그대로 따라해도 안되는 경우가 있어, 그 경우에는 검색을 하는 등의 별도의 공수가 더 들어가게 되는 부분이 발생해 웹프로그래밍의 기초적인 부분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은 AngularJS를 접근하기 힘들고, 아무래도 그냥 따라하기 식으로의 구성이다보니 좀 더 깊게 공부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이 책을 보기가 굉장히 까다로울 수가 있다.

    하지만 가장 최신내용의 프레임워크를 다루고 있고, 기존에 AngularJS를 사용해봤던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기능이나, 기존에 왜 사용하는지 모르고 사용했던 사람들 등에 대해서는 많은 도움이 될 수가 있다. 소스를 하나하나 따라하면서 계속 소스코드가 변화되는 모습을 보면서 진행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더 좋은 패턴을 사용하게 되도록 자연스럽게 유도가 된다.

    책이 초판이라 책의 내용이 조금 더 개선이 되고 책의 내용처럼 초보자에게 조금 더 초점이 맞춰지도록 개편된다면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책을 찾고 따르지 않을까라는 기대가 되는 책이다.

  • 2012년에 출시된 Angular 혹은 Angular JS는 Java Script 프레임워크이다. MVVM패턴에 해당하는데 소스코드로 웹 애플리케이션을 구조화하거나 제작하는 툴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라이브러리형식에서 벗어난 프레임워크일 뿐이므로 제작되거나 기반이 되어있는 프레임이나 기능을 조합하거나 재구조화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된다. 추가로 RxJS를 활용하는데 능숙하면 더 좋다.

    CSS, HTML, JavaScript, Java정도는 기초적으로 다루어 본 사람이 아니면 책의 내용을 해독하거나 발췌독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소스코드를 받거나 튜토리얼을 따라하면서 진행하면 될 정도로 자세히 설명이 잘되어 있다. 테블릿 주도 폼의 코딩이나 주의사항등도 마치 옆에서 선배가 이야기 하듯 상술되어 잇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아래 화면과 같이 템플릿에 대한 시퀀싱을 그대로 따라하면 되도록 설정되어 있는 것이 장점이다.
     

    KakaoTalk_20170625_185515130.jpg

     

    하지만, 기술적 용어의 기술에 있어, 한글용어와 영문이 혼용되어 있는것이 매끄럽게 읽히는데 방해를 주는 아쉬움도 존재한다.

     

  • 서론

    컴퓨터 프로그래밍, 컴퓨터 공학에서 가장 빠르게 언어들이 태어나고죽는 곳은 웹 개발 환경일 것이다. 웹은 엄청난 속도의 유행을 자랑하며 다양한 플랫폼과 언어들이 이곳을스쳐 지나간다. 그런 과정 속에서 앵귤러 js 등 기존의프레임워크에서 발전된 형태의 언어가 앵귤러 인데, 잘 알지 못하고 새로운 언어인 만큼 자료가 많지 않다. 그런 와중에 이를 활용한 프로젝트 경험이 많아 누구보다 상세히 책을 썼다면 그만큼 소중한 지침서는 없을 것이다. 이 책은 누군가의 맨 땅에서부터의 경험을 다룬 멋진 책이다.

     

    1. 이 책은 어떤 책인가요?

    이 책은 앵귤러라고 하는 언어의 개발 환경 설정부터 다양한 프로젝트 예제까지 수록한 언어 교과서이다. 앵귤러에 들어가기 앞서 필요한 기초 개념을 다지고, 앵귤러 기본개발에 필요한 예제, 뷰 구성 등을 다룬 다음 다양한 프로젝트로 실무 개발자가 되기 위한 내용들까지포함한다. 첫걸음이라는 태그를 포함한 책 치고는 심도있고 어려운 편이지만 그렇기에 더욱 좋은 개발자가되기 위한 훌륭한 지침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 대상 독자

    책의 서론에서도 언급이 되어있지만 이 책은 웹을 개발해온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도서이다. 기본적인 웹의 이해가 되어 있으며 앵귤러라는 프레임워크를 처음 접하는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상세하게 설명하고있는 도서이기 때문에 웹 자체를 처음 개발해보는 개발자의 경우 다른 웹 언어 및 프로젝트를 경험하고 오는 것을 추천한다.

     

    3. 책의 장점

    대상 독자가 실무 개발자인 만큼 어떤 책보다 심도 있는 내용을 자랑한다. 가벼운무게에도 숨길 수 없는 깊이감과 다양한 실전 예제들은 독자로 하여금 앵귤러에 대해 실제적인 감을 잡게 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저자가 실제 프로젝트와 부딪히면서 얻어온 지식을 기반으로 작성한 도서이기 때문에 더욱 그런 느낌을 주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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