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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출판네트워크

파이썬을 활용한 금융공학 레시피

문과생의 코딩 울렁증과 이과생의 금융 울렁증을 한 방에 씻어줄 금융공학 사이다

한빛미디어

집필서

판매중

  • 저자 : 김용환
  • 출간 : 2018-06-01
  • 페이지 : 400 쪽
  • ISBN : 9791162240823
  • 물류코드 :10082
초급 초중급 중급 중고급 고급
3.8점 (5명)
좋아요 : 31

금융공학, 딱 필요한 만큼만 배우고 바로 활용하기

금융공학에서 프로그래밍은 본질이 아닌 도구다. 이 책은 금융권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활용하는 주식, 선물, 옵션, 펀드 이론을 최대한 친절하게 설명하고, 엑셀로 개념을 실습한다. 나아가 비정형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기 위한 빅데이터 코딩 기술을 익혀, 상품을 설계하거나 위험을 측정하고 투자 전략을 결정하는 등 금융공학 모델링을 파이썬으로 직접 구현해본다. 각 주제에 대해 이 과정을 반복하며 금융공학 입문자가 알아야 할 내용을 확실하게 알려준다.

 

문과생의 코딩 울렁증과 이과생의 금융 울렁증을 한 방에 씻어줄 금융공학 사이다

4차 산업혁명의 출현은 융합 인재인 금융공학자의 역할을 진화시키고 있다. 국내외 대형 증권사들은 이미 금융공학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퀀트 트레이딩, AI 등 금융공학 기반의 비즈니스를 육성했고 이는 더 많은 금융공학자에 대한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 

금융공학자는 금융, 통계학, 공학 등 여러 분야의 전문 지식을 알아야 하지만, 한 권의 책으로 이를 모두 다루기는 쉽지 않다. 이에 ‘세상에서 가장 쉬운 금융공학 책’을 목표로 쓰인 입문서가 바로 이 책이다. 15년간 금융업계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며 주니어를 대상으로 명강의를 펼친 경험이 고스란히 담겼다. 

상경계 출신이 금융공학에 입문할 때 가장 큰 걸림돌은 프로그래밍이지만, 금융공학에서 프로그래밍은 어디까지나 본질이 아닌 도구다. 이 책은 주식과 지수, 선물, 옵션, 펀드와 구조화 상품 네 개 파트로 구성되어, 각 주제별로 기초 이론을 설명한 다음 엑셀로 개념을 실습해보고, 빅데이터 코딩 기술을 익혀 파이썬으로 구현해본다. ‘딱 필요한 만큼만 배워서 바로 활용하기’를 모토로 삼아 프로그래밍 초보자도 그때그때 필요한 코딩 기술을 익힐 수 있게 배려했다. 

 

금융권에서 가장 널리 활용하는 주제로 선별한 구성으로서, 이론을 설명할 때는 수학 증명 대신 직관적이고 친절한 설명을 제공한다. 금융공학은 데이터 분석으로 솔루션을 찾는 과정에서 비정형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야 하므로 코딩 기술에는 기초적인 빅데이터 수집 기법도 포함된다. 각 주제에 대해 금융 이론, 엑셀 실습, 코딩 기술, 파이썬 금융공학 모델링 4단계를 반복하므로 입문자가 업계에서 일하기 위해 알아야 할 내용을 확실히 배울 수 있다. 

저자

김용환

SK C&C에서 프로그래머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나 금융권에 있는 친구들이 더 우아하게 살면서도 높은 연봉을 받는다는 사실에 분개해 한국거래소로 이직, 지금까지 15년 이상 금융과 IT의 접점에서 활동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산업공학과를 거쳐 캘리포니아대학교 어바인에서 MBA를 취득했다.

Part 1 준비하기

 

Chapter 1 금융공학이란?

1.1 금융상품의 진화 

1.2 금융공학 = 금융 + 모델링 

1.3 금융공학자 ≠ IT 전문가 

 

Chapter 2 돈의 시간가치

2.1 미래가치(FV) 계산 

2.2 현재가치(PV) 계산 

2.3 금융공학과 돈의 시간가치 

 

Chapter 3 파이썬 설치

3.1 아나콘다로 한 방에 끝내기 

3.2 주피터 노트북으로 파이썬 명령 실행 

3.3 첫 파이썬 프로그래밍 

3.4 노트북을 이용한 실습 진행 방법 

 

 

Part 2 주식과 지수

 

Chapter 4 주식, 가격, 지수

4.1 주식과 가격 

4.2 주가 비교의 첫걸음: 비교 대상의 표준화 

4.3 주가지수: 관심종목 그룹 전체를 대표하는 가격지수 

4.4 지수 vs. 지수: 회귀분석 

 

Chapter 5 주식 엑셀 실습

5.1 S&P500 vs. KOSPI200 비교 

5.2 회귀분석을 위한 엑셀 환경 설정 

5.3 S&P500과 KOSPI200의 상관관계를 알아보는 회귀분석 

5.4 K5 지수 산출 

 

Chapter 6 코딩 기술: 파이썬 기초

6.1 함수 

6.2 외부 모듈 사용 

6.3 빅데이터의 시작 뷰티플 수프  

 

Chapter 7 금융공학 모델링

7.1 S&P500 vs. KOSPI200 비교 

7.2 K10 지수 산출 

 

 

Part 3 선물

 

Chapter 8 선물의 개념

8.1 선물이란? 

8.2 선물거래의 특징  

8.3 선물의 가치 

8.4 선물거래 사례 

8.5 선물 이론가 

8.6 선물 관련 용어 

 

Chapter 9 선물 엑셀 실습

9.1 K5 선물 이론가 산출 

9.2 KOSPI200 선물 포지션 손익  

9.3 마진콜 발생 여부 

 

Chapter 10 코딩 기술: 반복되는 데이터

10.1 반복되는 데이터는 넘파이 배열로 

10.2 데이터베이스 뺨치는 팬더스 

 

Chapter 11 금융공학 모델링

11.1 KOSPI200 선물 이론가 산출  

11.2 WTI 선물가격을 이용한 롤오버 비용 계산 

 

 

Part 4 옵션

 

Chapter 12 옵션 거래의 개념

12.1 권리에 대한 계약 

12.2 옵션의 가치 

12.3 변동성 

12.4 옵션의 특징: 콜 vs. 풋 

12.5 다양한 옵션 상품 

12.6 옵션 이론가: 블랙-숄즈 방정식 

12.7 옵션 그릭스: 어려워 보이는 옵션 용어 

 

Chapter 13 옵션 엑셀 실습

13.1 엑셀로 구현하는 블랙-숄즈 모형 

13.2 콜옵션가격 그래프 그리기 

13.3 그래프로 보는 델타와 감마 

13.4 그래프로 보는 세타 

13.5 그래프로 보는 베가 

 

Chapter 14 코딩 기술: 시각화

14.1 그래프 그리기 끝판왕 맷플롯립 

14.2 맷플롯립과 팬더스의 만남 

14.3 3D 그래프 그리기 

 

Chapter 15 금융공학 모델링

15.1 파이썬으로 구현하는 블랙-숄즈 모형 

15.2 콜옵션가격 그래프 그리기 

15.3 옵션 그릭스 그래프 그리기 

 

 

Part 5 펀드와 구조화 상품

 

Chapter 16 펀드와 구조화 상품 개념과 설계

16.1 구조화 상품 

16.2 구조화 상품 용어 

16.3 펀드의 꽃, ETF 

16.4 펀드 설계 및 운용 

16.5 레버리지 ETF의 설계 

16.6 ELS, DLS, ELD 설계 

 

Chapter 17 펀드 엑셀 실습

17.1 K5 펀드 구조화 

17.2 K5 펀드 운용 

 

Chapter 18 코딩 기술: 데이터 수집 및 가공

18.1 문자열 패턴을 찾아주는 re 

18.2 데이터 정제 

18.3 핸드폰 번호 검색  

18.4 간편식을 이용한 패턴 정의 

 

Chapter 19 금융공학 모델링

19.1 대한민국 대표 펀드 따라잡기 

19.2 K10 펀드 구성을 위한 사전 준비 

19.3 K10 펀드 설계 및 운용 

 

 

Appendix 파이썬 프로그래밍 기초

A.1 파이썬 기본 문법 

A.2 사칙연산

A.3 고급 자료형

A.4 반복문 

A.5 제어문 

  • 평생을 금융 무지랭이로 살아왔지만 워낙 버는 것이 없어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한살 두살 나이는 먹어가고, 국민연금은 고갈될테고, 수명은 세자리 수를 넘길 것 같은데 노년에 자식들에게 손 벌리지 않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더 늦기전에 재테크에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금융에 대해 갖고 있는 이미지는 <마진콜>, <빅쇼트>,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에서 본 것이 전부인지라, 금융의 세계는 비정한 승부사들만이 모든 것을 가져가는 정글과 같았다. 이런 거친 세계에서 살아남을 만한 승부사적 기질이 내겐 없었기에, 그나마 내가 잘 할 수 있는 코딩을 이용해서 작게나마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했다.

    문과생의 코딩 울렁증과
    이과생의 금융 울렁증을
    한 방에 씻어줄 금융공학 사이다

    이 책의 자극적인 부제목이 내 눈길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저자도 프로그래머로 경력을 시작해서 현재는 금융과 IT의 접점에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이 더욱 신뢰감을 주었다. 일확천금은 못되어도 꾸준한 수익률의 꿈을 갖고 단숨에 책을 읽어보았다. (워낙 금융에 무지하여 단숨에 읽진 못했다.)

    책의 구성은 아래와 같은데,

    1. 금융 개념 소개
    2. 엑셀 실습으로 개념 확인
    3. 더 심화된 분석/모델링을 위한 코딩 기술 소개

    이 구성으로 주식, 선물, 옵션, 펀드에 대해 알려준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정말 초보자를 위한 책이라는 점이다. 금융과 코딩 모두 초보자인 독자를 가정하고 썼는데 그 구성이 완벽하다. 우선 금융 개념을 쉬운 어휘로 반복해서 설명해주니 뒤돌아서면 까먹더라도 읽으면서는 잘 이해가 되도록 했다. 코딩의 경우에도 책의 예제가 다른 자료를 참조할 필요 없이 완결성을 갖고 있어 오로지 이 책만 따라하면서 배울 수 있다. 코딩 초보에게 읽고있는 책을 벗어나서 다른 자료를 찾는 것이 상당히 어려운 장벽으로 느껴지곤 하는데 이 책에선 그런 걱정이 전혀 필요 없다.

    앞에서도 살짝 언급했지만 금융 문외한이라면 책 전체를 잘 따라했어도 덮고나면 깨끗이 까먹게 될 것이다. 하지만 언제든 다시 펼쳐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정말 초보자를 위한 책이기에 당분간 이 개념들에 익숙해질 때 까지 컴퓨터 근처에 항상 비치해 둘 계획이다.

    역시 부동산이 최고다.

  • 금융 관련 데이터는 다른 도메인 데이터 셋에 비해 상재적으로 정제되어 있고 취득이 용이하고 활용에 대한 다양한 방법이 알려져 있는 '데이터' 가 아닐까.

     

     

    뿐만 아니라 금융은 돈에 관한 일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만큼이나 관심을 끌만한 이야기가 있을까.

     

     

    나도 금융과 돈, 경제 소식에 항상 관심을 갖고 있었고 매일 쌓여가고 있는 금융 데이터(외국증시나 국내 증시, 비트코인과 원자재 등)들을 프로그래밍을 이용해 나름의 활용도 해보고 싶었다.

     

     

     

    그러던 차에 파이썬과 금융공학에 관한 책이 있어 리뷰를 하게 되었다.

     

     

     

    "문과생의 코딩 울렁증과 이과생의 금융 울렁증을 한방에 씻어줄 금융 공학 사이다를 표방" 하고

     

    "딱 필요한 만큼만 배워서 바로 활용한다"는 모토는 개인적으로는 좋았다.

     

    하지만 두 학문을 함께 다루는 게 될텐데 한편으론 읽기 전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이었다.

     

     

     

    금융에 낯선 이과생을 위한 배려였을까. 

     

    챕터를 시작하면 다른 프로그래밍 책들과는 다르게 파이썬 설치 환경에 대한 설명보다 금융공학의 당위와 필요성에 대한 설명을 먼저한다.

     

    그 뒤로 아나콘다와 파이썬 개발 환경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으며

     

    책 전반적으로는 각 챕터마다 다루게 될 금융 이론에 대한 설명, 엑셀을 이용한 실습, 파이썬 프로그래밍의 순으로 서술하고 있다.

     

     

     

    이 책은 원리를 찾는 책이 아니다. 순수하게 도구로써의 활용 관점에서 설명을 한다.

     

    원리와 활용 사이의 일종의 트레이드 오프라고나 할까. 

     

    그래서 원리에 대한 설명이 가벼운게 사실이다. 금융에서 다루는 식도, 파이썬 프로그래밍도...

     

    애초에 파이썬과 금융공학을 이 한권으로 끝낸다는 생각은 하지 않기를 권한다. 이 책 한권으로 끝낼 수 없다.

     

    두 분야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기전 맛뵈기하는 수준이라고 생각하고 필요에 따라 세부적으로 공부가 필요하다.

     

     

     

    파이썬 프로그래밍에서는 넘파이와 팬더스 라이브러리를 사용한다.

     

    모토대로 정말 도구적으로 활용하고 설명한다. 

     

    넘파이와 팬더스만 갖고도 책 한권으로 따로 나와있으니 관련해서 궁금한 것은 따로 더 공부를 해야하는게 당연하다.

     

     

     

    매 챕터마다 엑셀을 이용해 이론을 실습하는데 이 부분이 없었으면 어땠을까?

     

    파이썬을 이용해 이해한 내용들을 갖고 기능들을 구현하고 있으니 

     

    구지 엑셀을 까지 사용해 두번이나 같은 내용을 구현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엑셀 파트를 다른 내용이나 실습으로 구성하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책 마지막에는 파이썬 기본 문법을 설명하는 부분이 부록으로 들어가 있다.

     

    역시나 저자의 고뇌가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한다.

     

    융합이라는 것이 서로의 부품을 떼어내 단순 조립이 가능한 기계적 결합이 아니듯이

     

    서로 다른 두 학문을 아울러 설명하기는 쉽지 않았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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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나는 리뷰어다"에 응모할 때,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신청해봅니다.
    그래서, 전문적인 리뷰도 못 쓰고, 2주 안에 책을 다 읽는 것도 더욱 어려워졌지만, 다 읽고 리뷰를 작성할 때는 뿌듯합니다.

     

    처음 접하는 전공 분야라 많이 어렵지만, 조금씩 공통적인 부분들도 있어서, 지식이 많이 넓혀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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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이번에도 책을 잘 선택했네요.
    원래 금융공학 책들이 다 어렵나 봅니다. 그래서 저자분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금융공학 책을 썼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옵션 부분을 읽기 전까지는 어렵다는 생각이 안 들었습니다.

     

    물론 파이썬을 전혀 모른다면,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저는 데이터 분석 책을 좀 읽은 편이라서, 아~ 그렇지 그렇지, 금융에서는 이렇게 적용하는구나 하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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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딩 교재가 아니라고 하지만, 코딩 교재 맞습니다.
    필요한 만큼만 가르쳐 주고, 쭉 연결해서 설명하시는데, 데이터 분석할때 현업에서 하는 작업이 똑같습니다.

     

    그렇게 큰 데이터는 다루지 않고, 전처리도 하지 않지만, 빅데이터 결과 맛은 조금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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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목차만 보면 어렵게 느껴지시죠. 걱정마세요. 본문에서는 하나 하나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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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먼저 알아두셔야 할 것은 주식, 선물은 정말 쉽습니다. 대학 교양 수준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옵션은 처음에는 좀 알아듣다가, 중간에 기억을 못해서, 후반부에서는 좀 어려웠습니다. 어찌 한번 읽고 다 알 수 있을까요? 남의 전공을...

     

    책에서 구조화 상품은 너무 복잡하다고 해서, 전 아예 안 읽었습니다. 나중에 옵션까지 잘 이해하면 그 때 읽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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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도표와 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본 이론을 먼저 설명합니다. 경제 뉴스 좀 들었봤다 싶으면 다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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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다음에는 엑셀로 금융 정보등을 어떻게 정리하는지 설명하는 챕터가 들어가 있습니다. 기존 엑셀 사용자 같으면 쉽겠지만, 엑셀을 사용하지 않는 저는 파이썬 보다 어렵게 느껴지고, 여러 귀찮은 작업을 많이 해서, 별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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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 파이썬입니다. 이 정도 수준으로 코딩을 합니다.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재미있습니다. 다 아는 내용 금융 관련 분야에서 한번 적용해본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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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이 재미있는 것이 파이썬도 뒷장으로 갈수록 더 난이도가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기본 외부 모듈만 사용하다가, 넘파이, 판다스 순으로 내용의 깊이가 더 깊어집니다. 그리고, 각 파이썬 내용들을 상세하게 설명해서 공부하기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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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옵션 마지막에는 이렇게 맵플롯립으로 시각화까지 설명합니다. 금융공학에서도 시각화가 중요하다고 하네요.

     

    이런 순차적 학습으로 옵션까지 읽게 되면, 대략적인 금융지식과 크롤링, 데이터베이스, 시각화까지 이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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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필요한 만큼만 가르쳐주기 때문에, 파이썬과 외부 라이브러리의 다양한 활용은  따로 배우셔야 해요. 그래도 도구를 활용해서 바로 실전해서 써 먹을수 있다는 것은 이 책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단점은 주식으로 돈을 벌게 해주는 책은 아닙니다. 전 처음에 이런 책인줄 알았거든요. 정말 금융 공학입니다. 대학 교재인데, 쉽게 쓰여진 느낌의 책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 어려운 금융 공학 첫걸음을 쉽게 접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웠다면 리뷰도 못 쓸뻔 했습니다. 이제 여러번의 반복 학습과 경제 관련 뉴스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혀서 더 어려운 교재에 도전하는 일만 남았네요.
    금융공학을 처음 접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 [파이썬을 활용한 금융공학 레시피] 리뷰


    그동안 파이썬을 사용할 일이 거의 없다가 최근에는 빅데이터 또는 데이터 분석에서 파이썬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져 관심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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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마침 파이썬과 금융공학(?)을 함께 공부 할 수 있는 이 책이 나와서 보게 되었는데 선택한 이유는 대충 아래와 같습니다.


    - 파이썬 문법만 나온 책은 지겹고 재미가 없어서 패스, 이 책은 금융공학과 파이썬 설명을 적절하게 조합


    - 그림과 챠트가 많고, 게다가 다양한 색상을 사용해 가독성이 아주 뛰어나다!!!


    - 혹시나 본인의 미천한 금융 관련 지식이 업그레이드 될까 해서


    분량이 400 페이지 정도 밖에 되지 않아 틈틈히 설렁설렁 보는데 일주일이 안걸리네요.


    하지만 책 표지에도 나와 있고(이과생의 금융 울렁증) 제가 워낙 금융 관련 지식이 바닥인지라 금융공학 관련 내용(특히 모델링과 공식) 부분은


    이해 안가면 그냥 이런게 있구나 하고 넘어갔습니다.


    챕터를 넘어갈때마다 어딘선가 들어본듯한 용어들에 대해 설명이 나오고 금융공학과 파이썬 부분으로 설명하는 패턴이 저한테는 적절하게 느껴졌습니다.


    목차 전체적으로 파이썬의 기본적인 내용도 포함하고 주식, 선물, 옵션 등 금융 상품을 다루고 있습니다.


    책을 다 본 후에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단점

    - 파이썬과 금융공학,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움, 단점이 아니라 이 책으로 맛보기만 하고 필요한 내용은 다른 책으로 보강하는게 맞을듯


    장점

    - 다양한 색상, 챠트나 그림에서 흑백이면 어떤 내용인지 구분이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그런 부분을 못봤네요

    - 금융공학과 파이썬 설명을 적절하게 조합한 설명으로 집중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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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자신에게 내린 결론은 

    - 파이썬 책을 더 봐야... 

    - 금융공학은 둘째치고 금융지식부터 더 쌓구요 ㅠ.ㅠ

  • 단장님과 식사하는 자리에서 주식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 주식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나는 그냥 멍하니 듣고만 있었는데 미래의 회사가치를 예측하는 주식의 매력에 호기심이 생겨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나름 개발자이기도 하니 이 책을 통해 파이썬을 통해 주식을 사는 퀀트가 되보자 라는 마음을 먹었는데 과연 이 책이 그정도의 책일 것인가..! 일단 작가님 천리마마트웹툰보는거 들킴ㅋㅋㅋㅋㅋ Plt를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디테일까지는 몰랐다 폰트를 조정하거나 한글 사용을 하는 것까지 디테일하게 잡아주었다 이 책에 나와있는 선물 옵션 블랙숄즈모델등의 이야기들은 주식초짜인 나에게 새로운 지식을 선사했다 예를 들어 풋옵션의 경우 현실에서 풋옵션의 대표적인 예시는 2008년 9월 세계금융위기 당시 현대자동차 북미지사이다. 현대차 북미지사는 금융위기가 터지자 “자사의 차를 사고 나서 3년 이내에 실직 등으로 차를 몰기 힘들어질 경우, 구매한 정가로 현대차가 되사들여주는 페이백 정책 도입”을 선언했다. 이 페이백이 전형적인 풋옵션의 예시이다. 기한 3년, 행사가격: 소비자 구매가라는 전형적인 풋옵션. 현대차는 이 전략으로 금융위기 당시 북미 점유율을 높일 수 있었고, 실제로 페이백이 들어간 차 역시 전체 판매 대수의 1%에 미달하는 등 아주 성공적인 풋옵션 정책을 펼친 바 있다. 이러한 것이였으며 미래를 예측하는 블랙숄즈모델이 참으로 신기했다 뭐 몇몇부분은 너무나도 어려웠지만 이 책을 한마디로 하면 웹스크래핑을 통해 데이타를 얻어 파이썬 그리고 엑셀로 그래프를 그려보는 법을 알려주는 책 그리고 금융지식을 전달하는 책이라고 하면 될 것이다 그리고 수준은 초급수준이라 정말 개발초짜 + 금융초짜에게는 완벽한 책일 것이다 그러나 책의 제목과는 다르게 이 책의 파이썬 비중보다 엑셀의 비중이 더 높다는 느낌이 들었고 엑셀설명법에 가까운 느낌조차 들었다 파이썬으로 그래프를 그리고 추적오차를 통해 분석하는 걸 알려주는 책이지만 퀀트정도의 수준을 생각했던 나에게는 실망감을 주는 책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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