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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이것이 우분투 리눅스다

설치부터 서버 & 네트워크 관리까지(무료 인터넷 강의, Q/A를 위한 네이버 카페 운영

한빛미디어

집필서

판매중

  • 저자 : 우재남
  • 출간 : 2017-02-01
  • 페이지 : 820 쪽
  • ISBN : 9788968484612
  • 물류코드 :2461
초급 초중급 중급 중고급 고급
4.5점 (10명)
좋아요 : 8

“이 책과 동영상 강의로, 우분투 리눅스를 설치한 후 한달 뒤에도 지우지 않고 쓸 것을 보장한다!”

 

그 동안 우분투 리눅스를 설치만 해놓거나 설치부터 막혀서 포기했던 독자라면, 이 책이 우분투 리눅스를 마스터할 마지막 기회다. ‘초보자도 리눅스의 실무 기능을 막힘 없이 실습 가능하도록’ 저자의 17년간의 생생한 강의 경험을 이 책과 동영상에 담아냈다. 특히 FTP 서버는 물론, NFS 서버, Samba 서버, DHCP 서버, 프록시 서버 등 실제 학생들이 어려워했던 네트워크 서버 실습 과정도 최대한 ‘현장의 눈높이에 맞춰, 현장의 목소리’를 담는 데 주력했다. 

이제 필요한 것은 책과 동영상 강의뿐이다! 실제 네트워크 환경과 동일한 VMware 설치부터 서버&네트워크 관리까지 한 단계씩 차근차근 따라한다면 책의 마지막 페이지까지 중도 포기하지 않고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바로가기 링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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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 학교/학원에서 별도로 배운 적은 없으나, 우분투 리눅스 실무 분야로 취업하고 싶은 독자

-. 웹 호스팅 업체를 비롯한 서버 관리 운영자

-. 실용적으로 네트워크와 서버를 직접 구축하고 관리해보고자 하는 초급 리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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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우재남

서강대학교에서 정보시스템 전공으로 석사 과정을 마친 후 다양한 IT 관련 분야에서 실전 업무를 수행했고, 대학에서는 모바일 프로그래밍, 데이터베이스, 운영체제 등의 과목을 강의해왔다. 현재는 디티솔루션의 공간데이터베이스 연구소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공간정보와 IT의 융합 학문인 유시티 IT 분야의 공학박사 학위도 취득했다. 자신이 체험한 다양한 IT 실무 경험과 지식을 최대한 쉽고 빠르게 수강생과 독자에게 전달하는 것을 강의와 집필의 모토로 하고 있다. 한빛미디어와 한빛아카데미에서 『뇌를 자극하는 Redhat Fedora: 리눅스 서버 & 네트워크』(2005)를 시작으로 『컴퓨팅 사고력을 키우는 SW 교육 : 파이썬』(2016) 등 20여 권의 책을 집필했고, 『Head First HTML and CSS(개정판)』(2013)를 공역했다.

 

PART 1 성공적인 학습을 위한 준비 작업 및 우분투 리눅스 설치 

CHAPTER 1 실습 환경 구축 

__1.1 가상머신의 소개와 설치 

__1.2 가상머신 생성 

__1.3 VMware의 특징 

__1.4 원활한 실습 진행을 위한 사전 준비 

CHAPTER 2 우분투 리눅스 소개 

__2.1 리눅스의 개요 

__2.2 우분투 리눅스 배포판 

CHAPTER 3 우분투 리눅스 설치 

__3.1 3대의 우분투 리눅스 설치 

__3.2 WinClient 설치 

 

 

PART 2 우분투 리눅스의 기본 개념과 리눅스 관리자의 기본 역할 

CHAPTER 4 서버를 구축할 때 알아야 할 필수 개념과 명령어 

__4.1 리눅스 운영 전에 알아야 할 개념 

__4.2 리눅스 기본 명령어 

__4.3 사용자 관리와 파일 속성 

__4.4 리눅스 관리자를 위한 명령어 

__4.5 네트워크 관련 설정과 명령어 

__4.6 파이프, 필터, 리디렉션 

__4.7 프로세스, 데몬, 서비스 

__4.8 서비스와 소켓 

__4.9 응급 복구 

__4.10 GRUB 부트로더 

__4.11 간단한 커널 컴파일 

CHAPTER 5 X 윈도를 사용해보자 

__5.1 그놈 데스크톱 환경 설정 

__5.2 X 윈도 응용프로그램 

__5.3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 

__5.4 리눅스에서 Windows 응용프로그램 실행

__5.5 KDE 데스크톱의 사용

CHAPTER 6 하드디스크 관리와 사용자별 공간 할당 

__6.1 하드디스크 한 개 추가하기 

__6.2 여러 개의 하드디스크를 하나처럼 사용하기 

__6.3 LVM 

__6.4 RAID에 우분투 설치하기 

__6.5 사용자별로 공간 할당하기 

CHAPTER 7 셸 스크립트 프로그래밍 

__7.1 셸의 기본  

__7.2 셸 스크립트 프로그래밍 실습 

 

 

PART 3 네트워크 서버 구축 실무 

CHAPTER 8 원격지 시스템 관리하기 

__8.1 텔넷 서버  

__8.2 OpenSSH 서버  

__8.3 VNC 서버  

CHAPTER 9 네임 서버 설치와 운영 

__9.1 네임 서버의 개념  

__9.2 네임 서버의 구축  

CHAPTER 10 메일 서버 설치와 운영 

__10.1 메일 서버의 개념 

__10.2 센드메일 서버의 구현  

__10.3 웹 메일의 설치 및 사용  

CHAPTER 11 데이터베이스 서버 구축과 운영 

__11.1 DBMS의 개념과 간단한 SQL문 

__11.2 MariaDB 설치와 운영  

__11.3 Oracle Database Express의 설치와 운영 

__11.4 Windows용 응용프로그램과 리눅스 DBMS의 연동 

CHAPTER 12 웹 서버 설치와 운영 

__12.1 APM 설치와 웹 서버의 응용 서비스  

__12.2 웹 서버 설정 파일과 폴더

 

 

PART 4 네트워크 서버 구축 실무 Ⅱ 

CHAPTER 13 FTP 서버 설치와 운영 

__13.1 vsftpd의 설치와 운영 

__13.2 proFTPD의 설치와 운영 

CHAPTER 14 NFS 서버 설치와 운영 

__14.1 NFS 서버 구현  

CHAPTER 15 Samba 서버 설치와 운영 

__15.1 리눅스에서 Windows의 폴더와 프린터 사용 

__15.2 Windows에서 리눅스 폴더와 프린터의 사용 

CHAPTER 16 DHCP 서버 설치와 운영 

__16.1 DHCP 개념 

__16.2 DHCP 구현 

CHAPTER 17 프록시 서버 설치와 운영 

__17.1 프록시 서버의 개념 

__17.2 프록시 서버의 구현 

CHAPTER 18 방화벽 컴퓨터를 만들자 

__18.1 보안을 위한 네트워크 설계 

__18.2 리눅스 방화벽 컴퓨터의 구축 

CHAPTER 19 PXE 설치 서버 

__19.1 PXE 설치 서버의 개념과 구현  

__19.2 킥스타트  

 

부록 외부 컴퓨터에서 VMware 가상머신으로 접속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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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기

    2~3번 한빛미디어의 리더스에 지원했지만 아쉽게도 떨어졌습니다. 그 대신에 책 한권을 받아보고 리뷰할 수 있는 기회가 제게 주어졌습니다.

     

    리뷰할 책을 선택할 수 있는 목록에서 ‘이것이 우분투 리눅스다’를 선택한 이유는 현재 집에서 운영중인 Windows 기반 서버가 두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는 nas용, 다른 하나는 webserver 용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최근 windows server에서 cui기반을 제공한다는 것은 넘어가고) 보통 타 운영체제에 비해 cui 기반인 linux가 전력과 자원소모적인 부분에서 강하기 때문에 linux 기반으로 가려고 했으나, 많은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1. 당시 Redhat 기반 CentOS를 시도했으나, 하드웨어를 많이 가린다.
    2. 일단 CUI기반이라 무섭다.
    3. 우리가 알고있는 파티션의 개념과 달라 많이 어렵다. (boot, root, home 등…)
    4. 온라인에 공개된 한글 레퍼런스들이 최신 배포판과 많이 달라 이를 보고 따라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아직까지는 리눅스 서버의 표준이 Redhat 기반으로 잡혀있지만, 한쪽에서 Debian 기반인 Ubuntu를 이용한 서버구축이 대새가 되면서 이 책에 관심을 갖고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인 구성

    책의 구성은 크게 3개로 나누어 집니다.

     

    - 가상 머신인 VMware에 대한 설명과 Ubuntu 설치 방법

    여러번 리눅스를 설치해보았기 때문(이라 쓰고 실패라 읽습니다.)에 패스

     

    - 기본 리눅스 명령어와 스크립트, X Windows(그놈기반) 사용방법

    X windows 를 빼고 기본 명령어와 쉘 스크립트 작성법에 관해서 알려주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 서버 구축에 관한 방법들

    당연히 추후 Windows 기반 서버들을 Linux로 바꿀거라 필수적인 부분이고, 이 책의 원래 목적과 같은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전반적인 평가

    사실 관련 전공자와 실무자들은 영문 레퍼런스를 참고하고 자격증을 취득하지, 상세한 설명이 적혀있는 책을 접하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그동안 저와 같은 비전공자들은 높은 진입장벽때문에 도저히 엄두도 낼 수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면에서 ‘이것이 우분투 리눅스다’는 처음 설치방법부터 하나하나 상세히 설명해줘서 큰 감동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저와 같은 일반인들은 Windows의 설치방법과 많이 다르기 때문이니까요…

     

    이미지 2.png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기본 개념들을 꼼꼼이 설명해 줘서 좋았습니다.

     

    또한, 단순히 서버를 구축하기만 하면 된다는 내용이 아닌 리눅스와 네트워크에 필수적이고 바탕이 되는 역사와 개념을 짚어줘서 좋았습니다.

     

    특히 웹호스팅만 이용했던 독자라면, 게시판을 올리기 위해 FTP상에서 707로 설정하라고만 했지 그게 정확히 뭔지 몰랐는데 이런 부분에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물론, 서버 운영에서 권한은 필수로 알아야 하는 부분입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너무 초보에 맞추다 보니 X windows을 베이스로 깔고 간다는 점입니다.

    무조건 쓰지 말아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와 같은 비전공자들은 취미로 혹은 개인 nas 제작을 위한 목적으로 서버 구축을 합니다. 이런 목적으로 구축하는 서버에는 좋은 성능의 하드웨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런점에서 낮은 성능에 자원을 많이 잡아먹는 X windows를 기반으로한 것은 조금 아쉽습니다. 하지만 터미널을 키고 일반 cui와 동일하게 작업하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고, 이 책을 통해 추후 cui로 진입하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3.png

     

     

    서버와 네트워크를 다루는 책인데 갑자기 튀어나오는 쌩뚱 맞은 내용

    또한 책의 부재목 자체가 서버&네트워크를 다루는 것인데 쌩뚱맞게 Adobe Reader, Office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가 나옵니다. 초보를 대상으로 하다보니 욕심이 담겨서 저렇게 된 것 같습니다.

    위의 단점들도 있고, 책 목적이 데스크탑 목적용의 리눅스 활용서가 아닌 서버와 네트워크에 초점이 잡혀있는 책이지만, 처음 리눅스를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단순히 책만 보고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 무료 동영상 강의까지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책과 동영상을 보고 따라하면서 리눅스에 대한 막연한 무서움을 없애는데에 큰 도움과 자신감이 차오르게 도와주는 워밍업 같은 책이라고 평하고 싶습니다.

     

     


     

    장점

    • 리눅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용자도 이 책과 동영상 강의를 보며 따라할 수 있다.
    • 필수적인 기본 개념이나 역사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한다.
    • 책의 처음부분에 ‘필자가 리눅스를 처음 사용했을 때’가 너무 공감되고 어떻게 쉽고 거부감 없이 리눅스를 배울 수 있을까 고민한 필자의 진심이 느껴진다.

    단점

    • X windows 기반으로 설명합니다. (정작 Ubuntu server 배포판은 그놈이 포함되어있지 않는데 말이죠.)
    • 갑자기 쌩뚱맞게 나오는 데스크탑용 어플리케이션들… (Adobe Reader, Office)
    • 서버 구축방법은 좋으나, 유지보수 방법에 대해선 언급이 적거나 없다.
     

     


     
     

    생활코딩의 좋은 웹서버 구축강의가 있지만, 아마존 웹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지라… 실제 오프라인 하드웨어로 실습하기에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세팅) 리눅스를 처음 접하면서 또 웹서버를 구축하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쯤 읽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본 리뷰는 한빛 미디어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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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을 읽으며... ] 

     

     

     

     

     

    한눈에 볼수 있는 학습 로드맵

     

     최근 서버 쪽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기존에 공부하고 있었던 CentOS와 RedHat, 그리고 Window Server와 Ubuntu는 어떻게 다를까? 라는 생각에서 책을 폈다.  처음 책을 피고, 작가의 말을 지나 학습 로드맵을 보았다. 기본적인 부분 후에는 네트워크를 위주로 공부를 할수 있겠구나 라는 것을 간단하게 보여주고 있어서 좋았다. 다른 리눅스 기반의 OS를 통해 공부를 한 사람에게는 더 없이 좋은 로드맵이 아닐까 싶다.  

     

     

     

     

     

     

     책에서 서버를 구축할때 VMware를 이용하고 윈도우와의 통신을 위해 윈도우10 버전을 사용하고 있다. 물론 라이센스는 본인의 몫! 책의 경우 평가판을 통해 공부를 하게 된다. 우분투의 설치를 처음부터 차근차근하게 되는데 우분투 버전을 잘못 다운로드 받으면 책과는 다른 부분이 생기는 점을 조심해야 한다. 책의 버전은 16.04 버전을 사용하고 있지만 최신 버전과 다르다면 구버전인 16.04를 사용해야 하는 것이다. 다행이도 현재 우분투의 최신버전은 16.042 였나? 그렇기 때문에 많은 차이가 있지는 않다. 다만 Mirror 사이트의 주소가 바뀌는 경우가 있어서 직접 찾아야하는 불편함이 존재하는 경우도 있으니 책의 사이트를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직접 찾아보는 것도 공부하는데 있어서 많이 도움이 된다.)

     

     

     

     

    설치는 주의깊게!

     

     

     오랜만에 VMware로 설치를 진행했다. 총 4개를 설치하게 되는데 3개의 리눅스와 1개의 윈도우로 구성이 된다. VMware 자체가 디스크를 할당하면 용량으로 잡혀버리기 때문에 20GB씩 잡았는데도 불구하고 80GB를 잡아먹었다. SSD 250GB를 사용하고 있는 나로서는 부담이 되었다. 그렇다고 HDD에 설치를 하면 SSD 만큼의 속도는 나오지 않는다. 진짜 느리다. 용량에 주의해서 설치를 하자. 또한 4개의 운영체제를 같이 돌리다보니 RAM의 용량도 주의해서 설정해야 한다. 4GB RAM을 가지고 있는 PC 환경에서는 다소 공부가 어려울수 도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런 부분들도 하나하나 신경써서 설치를 하길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컴퓨터가 너무 느려진다.

     

     

     

     

    기본 명령어는 언제나 동일하다.

     

     기본적인 명령어 부분을 공부하는데 있어서는 기존의 공부가 도움이 많이 되었다. 따로 명령어 부분은 눈으로 보고 지나가는 정도로 공부를 진행했다. 리눅스 자체의 명령어는 크게 틀려지는 부분은 없다. 다만 몇몇의 설정파일 위치와 명령어가 다르기 때문에 공부를 하지 않나 싶다. 

     

     


    어디선가 많이 본 것 같은데...

     

     

     책을 읽을때, 공부를 할때 저자를 자세하게 기억을 하지 못하는 편이다. 책에 내용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저자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많이 궁금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내내 들었던 생각이 '어디선가 많이 본 것 같은데', '어디서 많이 들어본 설명인데'라는 생각이었다. 혹시 몰라서 저자를 확인하고 책장에 있는 다른 리눅스, 서버 관련 책을 찾아보았더니 이게 웬걸! 모두 같은 우재남 저자님의 책이었다. 그래서 설명도 비슷하다고 느낀 것 같다. 책을 많이 읽으니 느낌으로도 책의 저자를 찾을 수 있고 신기했다. 그런데 이런 느낌은 좋았으나 여기저기 모든 책에서 비슷한 느낌으로 설명하시기 때문에 우분투 책을 산 사람이 레드헷 책을 살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설명이 너무나도 비슷하다. 파일 위치, 명령어가 조금 다른것을 제외하면 내가 가지고 있는 다른 리눅스 계열의 책과 너무나도 비슷하다. 내가 만약 책을 지원받지 않고 구입해야 했다면 나는 구입하지 않을 것이다. 그냥 인터넷을 보고 다른 부분을 찾지 않았을까 싶다. 이게 맞는 공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클라우드 서비스 체험까지~

     

     

     많은 기업들이, 많은 곳에서 제공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축하는 방법도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기업수가 증가하고 개인적으로 만든 클라우드 서버도 많기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자신만의 클라우드 서버도 만들어보면 좋을 것 같다. 이미 클라우드 서버를 구축해 가지고 있지만 VMware로 실행하며 우분투는 어떻게 다른지 실행시켜 보았다. 

     

     

     '이것이 우분투 리눅스다' 라는 책에서는 네트워크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부분을 다른다. DHCP, FTP, 클라우드 등등을 무료 리눅스 배포판으로 공부할 수 있다는 게 좋은 점이라고 생각한다. 리눅스를 자세히는 모르지만 공부하고 싶은 사람과 처음 공부하는 사람, 그리고 다른 계열의 리눅스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에게도 한번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빛미디어#우분투#리눅스#이것이우분투리눅스다#우재남

  • 서론

    처음 이 책을 받아보고는 그 두께에 놀랐다. 리눅스라는 분야가 이렇게많은 내용을 다룰 수 있는 분야였나 싶었고, 그와 동시에 책을 전체적으로 훑게 되었다. 다년간의 독서 경험이 없는 터라 책을 정독하지는 못한 점이, 또너무 두꺼워 정해진 기간 내에 읽지 못한 점이 아쉬운 도서이다.

     

    1. 이 책은 어떤 책인가요?

    이 책은 우분투 리눅스에 대해 다루는 도서로, 초심자들이 처음 설치할때 겪을 만한 어려움들을 전부 다루고 그 궁금한 부분들을 해소시켜주는 도서이다. 또한 뒷부분에는 초심자들뿐만아니라 초심자에서 고급 개발자로 넘어가는 단계의 사람들이 읽어야 할 만한 서버 및 네트워크 관리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2. 대상 독자

    개인적으로 이 책에 대해 상당히 상세한 책이라고 여기고 있다. 따라서고급 개발자보단 처음 리눅스 및 서버 관리에 대해 배우는 초심자들이 읽기 좋은 도서이며, 모든 개발환경은 윈도우를 기반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가상머신 환경에서 실습을 하기 때문에 해당 개발 환경에 친숙한 개발자들이 이 도서를 읽기 좋을 것으로보인다.

     

    3. 책의 장점

    아무래도 상세하다는 점을 가장 강조하고 싶다. 일반적인 타 프로그래밍서적들은 비교적 퉁명스러운 경우가 많다. 특히 리눅스 서버 관리 등 초심자들에게 적합하지 않은 분야의도서들은 더더욱 기초적인 내용을 다루는 부분이 상대적으로 적다. 그러한 책들에 익숙했던 나에게 이 책의상세한 목차는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그렇게 모든 파트마다 목차를 나눠놓았고 이를 통해 앞으로의 비전및 계획 수립에 도움을 받았다. 실습을 시작하면서 설치 및 여러 가지를 시도할 수 있었는데, 초심자의 입장에서 막막하고 답답한 것들을 해소시키려 노력했다는 점이 대놓고 보이는 그런 상세함을 가졌다. 대다수의 개발자들이 사용하는 윈도우 환경에서의 실습이며, 또 독자들을위한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니 그 점 또한 매력적이다.

     

    4. 책의 단점

     

    아이러니 하게도 고급 개발자의 입장에서 보면 이 책의 장점은 곧 단점이다. 지나치게자세한 서술로 인해 책의 두께가 두꺼워졌으며, 핵심적인 내용만 콕콕 찍어서 공부하고 싶은 바쁜 개발자들에게는비교적 부족한 도서일 수 있다. 시간을 길게 두고 정독하며 실습하기 적합한 도서이며 고급 개발자에게는어울리지 않는다. 또한 표지 일러스트가 너무 관계 없는 것 또한 하나의 단점으로 보인다.

  • [서론]

    IT 도서를 읽고 특별히 감탄한 책은 저자 이름을 따로 적어두는 습관이 있다. 그 목록의 첫 줄에 우재남 저자님의 이름이 있는데, 이번에는 Redhat 계열이 아니라 Debian 계열의 Ubuntu 16.04 LTS 를 대상으로, 책 전체 내용에 대한 동영상 강의가 무료로 제공된다고 해서 주저 없이 선택하였다.
      
    [장점]
    이 책의 장점은 균형감이다. 일반적으로 입문/초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무작정 따라 하기식의 도서는 기초적인 이론 설명이 부족한 경우가 많고, 중/고급자가 독자층인 바이블 유의 도서는 방대하고 지루하다는 문제가 있다. 서점에 있는 많은 리눅스 도서들이 명령어 사전이나 바이블 형태로, 두께부터 사람을 질리게 하는 경우가 많은 것도 그에 대한 방증이다. 반면에 이 책은 리눅스를 전혀 다뤄보지 않은 입문자가 처음부터 진행하기에도 내용이 부족하지 않고, 중급자가 필요한 부분만 찾아보기에도 지루하지 않다. 각 장의 처음에 필수적인 이론을 간결하고 아름답게 제시하고 그 뒤로는 해당 개념을 이해하기 위한 실습을 차근차근 진행하기 때문이다.
     
    거의 본문의 90%에 달하는 실습은 리눅스 소개와 설치에만 130페이지를 할애하고, 리눅스 기본 개념/명령어 설명을 끝내면 400페이지가 훌쩍 넘는다. 그리고 원격지 시스템 관리, 네임 서버 구축, 데이터베이스 서버 구축, 메일 서버 구축, 웹 서버 구축, DHCP 서버 구축 등의 활용 내용은 후반부 350페이지에 걸쳐 진행하는데, 앞에서 충분히 기본기를 다져놓았기 때문에 전혀 무리 없이 따라 할 수 있었다. 특히 좋았던 점은 초보자가 범하기 쉬운 대부분의 실수에 대해 "주의" 기호와 설명이 표기되어 있었던 점이다. 이런 사소하지만 중요한 배려가 진정으로 뛰어난 책과 그렇지 않은 책을 판가름하는 지표일 것이다.
     
    [단점]
    이 책의 전작을 왕초보 시절에 보면서 발견했던 문제가 아직도 그대로 편집에 남아있어서 약간 아쉬웠다.
        1 (장)
        1.1 (절)
        1.1.1 (항)
        실습1 (실습1)
        step 0 (실습1의 따라 하기 그룹 1)
        0-1 (step 0의 따라 하기 1)
        0-2 (step 0의 따라 하기 2)
        step 1 (실습1의 따라 하기 그룹 2)
        1-1 (step 1의 따라 하기 1)
        1-2 (step 1의 따라 하기 2)
    본서는 실습 번호체계가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번호의 위계는 위와 같은데 [1 -> 1.1 -> 1.1.1 -> 실습]까지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형식이므로 이해가 어렵지 않으나, 그다음에 작은 글씨로 [step]이 적혀 있고 문장마다 큰 글씨로 [0-1, 0-2, 0-3]과 같이 따라 하기 번호가 이어진다. step만 0으로 시작하는 것도 생소하지만 (다른 체계는 1부터 시작), 그 하위의 따라 하기 번호가 step보다도 훨씬 크고 굵은 굴씨로 하이픈(-)이 붙어 있는 게 산만하다. 게다가 본문 중간에 팁 형태로 등장하는 "여기서 잠깐", "주의", "비타민 퀴즈"까지 섞여 있으면 순간적으로 길을 잃고 책 앞/뒷장을 다시 넘겨보게 되는 경우가 꽤 있었다. 차라리 Step을 크게 키우거나 제거해서 디자인으로 그룹을 묶어주고, 따라 하기는 하이픈(-)을 없애고 익숙한 번호체계인 ①, ②, ③ 같이 구성했으면 독자 입장에서 훨씬 읽기 쉬운 구성이 되었을 것이다.
      
    [결론]
    이 책은 2005년 "뇌를 자극하는 RedHat Fedora 리눅스 서버"를 시작으로 Fedora -> CentOS -> Ubuntu 로 대상 리눅스의 버전을 바꿔가며 꾸준히 출간된 시리즈이다. 이미 10년 이상 베스트셀러를 유지한 만큼 내용도 충분히 검증된 도서라고 볼 수 있다. 저자 서문에 당당하게 적혀 있는 "설치 후 한 달 뒤에도 리눅스를 사용하게 될 것을 보장한다."라는 설명처럼, 리눅스를 배우고자 하는 학생, 단기간에 리눅스 서버를 구축 또는 운영해야 하는 개발자, 리눅스 계열은 처음 접하는 인프라 담당자 등 누구를 대상으로라도 실용적인 리눅스 입문서를 꼽자면 주저 없이 추천할만한 책이다. 이 책 단 한 권을 반복해서 익히는 것만으로도 실무에서 간단한 서버를 구축/운영할 만큼의 스킬을 쌓을 수 있으며, 이후 중/고급자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수 있기 때문이다.
     
     
    P.S. 이 책에는 리눅스 커널 개발이나 리눅스 자체 소스 분석 등의 내용은 전혀 들어있지 않다. 오직 초보자가 리눅스 서버를 구축해서 실제로 활용하는 데만 초점이 맞춰진 책이다. 따라서 리눅스 구조 분석이나 중/고급 수준의 리눅스 프로그래밍을 기대하고 도서를 구매한다면 기대와 다를 것이다. (목차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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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선정한 이유


     나의 전공은 전자공학이다. 휴학을 하기 전에는 리눅스를 해야해야지 하다가 살짝 건드려보고 너무 접근하기가 엄두가 안나서 제대로 해본적이 없었다. 휴학을 하고 다양한 활동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니까 리눅스가 정말 필요하구나 싶기도 하고 어떻게 서버를 관리하는지도 궁금해졌다. 

    나는 책을 절대 빌려서 보지는 않고 소장 가치와 저자의 정성을 생각해서 무조건 책을 구매해서 보는 특징이 있다. 마침 한빛미디어에서 '한빛리더스 14기'를 뽑는다고 하길래 한번 지원을 해보았고 결국 처음으로 뽑히게 되었다. 리눅스에 대해서 궁금하기도 하고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 궁금해서 수 많은 책들 중 '이것이 우분투 리눅스다'를 고르게 되었다.

    나는 여기서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니까 초보자 입장에서 솔직한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다.

     

     

     

    이 책의 장점


    • 이 책은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만 하면 어느덧 기본적인 개념이 생긴다.

    •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노하우가 녹아있다.

    • 난독증이 있는 분들, 핵심만 배우고 싶은 분들, 실습만 하고 싶은 분들에 대한 배려(?)로 각각 Step을 보면서 따라할 수 있다.

    • 네트워크 환경이 어떤 식으로 구성이 되어지는지 친절하게 그림으로 설명이 되어있다.

    • 초보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일상 생활에서 쓰이는 예를 들어서 설명을 하고 있다.

    • 동영상 강의가 무료로 제공이 된다.

     
     
    이 책의 아쉬운점

    • 실습을 하다 보면 의존성 설치로 인한 오류 발생이 생긴다. 처음 접하는 독자들은 이게 왜 오류가 생기는지 잘 모르기때문에 경고로 이에 해당하는 내용을 표시를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 이 책의 내용을 다 하고 나면 실제로 어떤 프로젝트를 할 수 있다 라는 말이 따로 없어서 아쉽다. 이런 말이 있으면 자극을 받을거 같아서 좋을거 같다 라는 생각이 든다.

     
    결론

     리눅스에 겁을 먹었었던 학생으로서, 리눅스를 왜 해야하는지 잘 알려준 좋은 책이다. 또한 마침 학교에서 요즘 Ubuntu Linux를 배우고 있는데 리눅스에 대해 거부감 보다는 오히려 친근함이 느껴져서 좋았다.

    이 책은 공대생이라면, 리눅스에 겁을 먹고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읽어봐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강추!
     
     
     
    이것이 우분투 리눅스다
    국내도서
    저자 : 우재남
    출판 : 한빛미디어 2017.02.01
    상세보기



     

  • 주로 Windows Server 환경에서 일하며 리눅스에서는 ftp(1) 정도만 써오다가 빅데이터 일을 하게 되면서 리눅스를 자주 접하게 되었다. 이런 저런 기능이 당연히 리눅스에 있을 텐데 하며 구글 검색을 하다 보니 vi 쓰는 것부터 작업효율이 나지 않을 때가 잦았다. Linux 문서야 인터넷에 많지만 모르는 내용이 나올 때마다 가지 치듯 구글 검색을 이어 하기는 녹록치가 않았기 때문이었다. 전문교육을 받기 힘든 상황에서 어찌 할까 싶던 차에 우연히 한빛미디어의 <이것이 우분투 리눅스다>를 만났다.

    이것이 우분투 리눅스다.jpg


    출판사 홍보문구는 '개인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우분투 리눅스로 리눅스 초보 탈출'이면서, 표지에는 '설치부터 서버와 네트워크 관리까지'를 내세워서 이게 뭔가 싶었는데, 표지 쪽 얘기가 책 내용에 부합했다. root 계정이 뭔지 모르는 생초보가 읽을 때에는 장벽이 좀 있고, 나처럼 윈도 같은 다른 OS에 익숙하거나 제로보드를 다뤘다든가 하는 약간의 경험이 있는 사람이 마음 먹고 리눅스를 제대로 익히기에는 적당하다.

    이것이 우분투 리눅스다2.jpg


    목차를 처음 봤을 때에는 내용이 이렇게 방대해도 되나 싶었다. SSH, FTP 설치 정도는 어려울 게 없지만 메일 서버, 방화벽, PXE 류는 초보 입장에서는 머리가 아플 게 뻔하다. 특히 6장에는 RAID 구성이 나오는데 초보자들은 좌절 좀 하지 않을까 한다. 생초보 독자는 6장이 이해가지 않으면 대충 넘어가길 권한다.(2) 뒷내용들이 리눅스 익히기에 당장은 더 중요하다. 다른 게 잘 이해가기 시작했을 때에 다시 꺼내 보면 좋겠다.

    1장부터 부록까지 허투루 작성한 장은 없다. 나 또한 사용자 교재, 운영자 설명서, 인수인계서를 썼던 터라 한 단계 한 단계 설명을 풀어나간 이 책이 꽤 놀라웠다. 책에서 다루는 주제들이 절대 쉽지 않아도, 독자가 기본지식이라는 걸 알고 있거나 말거나 그대로 따라 할 수 있도록 만들었기에, 집중력 있거나 인내력 있는 독자(3)는 완독하기가 어렵지 않다.(4)

    완독에 이르는 길을 막는 장벽이 하나 더 있긴 하다. VM(가상 머신) 여러 대를 한번에 쓰는 실습이 꽤 있는데, VM을 써봤던 사람들도 대개는 여러 대를 한번에 쓰는 구성에는 생소한 편이다. 설정항목 한두 개를 놓치면 어디가 빠졌는지 알기 힘들어 처음으로 돌아가야 하는 때가 좀 있을 것이다. 내가 그랬다. 책 초반에 나오는 VM 구성 때에 IP 주소 등을 (VM 정도는 전에 많이 써봤답시고) 자기 마음 대로 설정해 버리면 나중에 고생한다. 초반에 만든 VM을 몇 번이고 초기화 해서 쓰게 되니 처음 만들 때에 잘 만들어야 정신건강에 좋다.

    다행히 네이버 카페유투브 동영상이 있어서 독학하는 독자를 내버려 두지 않는 점이 이 책의 큰 미덕이다. 좌절하거나 헤매는 리눅스 초보 독자는 꼭 카페 커뮤니티와 영상을 활용하길 바란다. 이 책에 나오는 내용을 '대략' 다 할 줄 알는 사원급 직원은 사랑 받을 만하다. 이 책은 그 정도로 넓은 영역을 다룬다.

    다 읽고 보니 7장 '셸 스크립트 프로그래밍'의 분량이 좀 짧지 않나 싶기도 했다. 시스템 운영자에게 어지간한 설치작업 이상으로 셸 스크립트 프로그래밍은 중요하다. 단순화 하자면 중고급의 갈림길이기 때문이다. 저자 역시 이 부분은 중요하므로 다른 책을 더 찾아보고 수준을 높이길 권장한다.(5) 7장 뿐만 아니라 여러 장이 출발점에 속한다. <이것이 우분투 리눅스다>는 출발점 역할을 해주기에 충분하다.


    1. 제로보드나 상용 솔루션 빼고.
    2. Hadoop/NoSQL 일을 한다면 RAID와 LVM의 역할까지는 숙지하면서, OS 영역은 RAID 구성, 데이터 저장소 영역은 LVM으로 구성하면 좋다는 정도로만 알고 넘어가도록 하자.
    3. 둘 중 하나만 있어도. ^^
    4. 각 장마다 책 대로 결과가 나왔지만 자기가 뭘 한 건지 모를 수는 있겠다.
    5. 이 책이 더 두꺼워져서는 쓰는 사람, 읽는 사람, 파는 사람에게 다 곤란할 만하다.

  • 이것이 우분투 리눅스다

    “이 책은 리눅스를 처음 접하거나, 또 접해 봤더라도 위의 사례와 같은 경험이 있는 독자가 리눅스 관리자 및 네트워크 서버 관리자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데 목적을 둔 교재이다.”

    서론, 넘어가셔도 좋습니다

    내가 처음 만난 리눅스는 ubuntu 14.04 LTS 였다. 편입하고 첫 학기에서 선배들은 C언어를 공부할 때, visual studio를 거의 죄악시 했다. 컴퓨터를 전공하는 학생이라면 당연히 vi로 c 코드를 작성하고 gcc로 컴파일 해야 한다고 했다. 그 때 60만원 짜리 노트북에다가 ubuntu를 몇번이나 지웠다 깔았다. 카페에 공부하러 가면 터미널이 간지라며, ubuntu에 터미널을 열어놓고 공부하기도 했다. 그러나 나는 ubuntu를 잘 몰랐다. 대충 c 코드 작성하고 gcc 컴파일해서 실행할 수 있는 정도였다.

    그 수준에서 나는 취업을 했고, 윈도우에서 자바 웹 개발을 했다. 가끔 서버에 접속해서 ps -ef | grep ‘어쩌고’ 하면서 서버 프로세스가 떠있는지 확인하고 죽이거나, crontab을 수정하거나, tail -f ‘log파일’로 로그를 보곤 했지만, 그냥 남들이 하길래 하는 정도였다. 회사 서버가 ubuntu 였는지 centOS 였는지도 사실 모른다. 뭔가 중요한 일은 무조건 시스템 엔지니어에게 회사 업무 프로토콜로 요청해야했다.

    작년인가 재작년 쯤에 devops라는 말을 처음 들었다. 의미는 잘 모르지만, 시스템 인프라가 점점 추상화 되고 개발자가 직접 인프라를 다루는 일이 많아지는 것 같았다. 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 먹고 aws 책을 몇권 샀지만, 재미가 없어서(어려워서) 읽다가 말았다. 리눅스 부터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차에 “이것이 우분투 리눅스다” 라는 책이 내 앞에 오게 되었다. 내가 시스템 인프라를 다루는데 조금 도움이 되주길 바라면서 읽게 되었다.

    실습환경에 관하여

    책을 처음 받아보고 엄청나게 실망했다. VMware 라는 상용 툴 기반으로 실습하기 때문이었다. 오픈소스 툴을 사랑하는 나의 입장에서는 곤혹스러웠다. 그러나 VMWare workstation Pro는 한달간 평가판을 사용할 수 있고, VMWare player는 비영리적인 목적이 아니면 사용해도 된다고 하니 괜찮은 것 같았다. 그런데… VMWare가 윈도우 기반이라 맥북 유저인 나의 입장에서는 또 낭패였다. 결국 부트캠프에 윈도우7을 설치하고 VMware를 설치하여 실습했다.

    주변의 개발자 분들이 도커로 해봐라, virtual box로 해봐라 하셨지만 그렇게 실습하다가 생길 문제점을 해결할 깜냥이 못되기 때문에 그냥 책이 하라는 대로 그대로 했다.

    이 책의 장점

    첫째, 리눅스에 대한 궁금증을 다소 해결해준다. 이 책의 chapter4에서 나의 가려운 곳을 많이 긁어 주었다. 리눅스 기본에 대해서 부족한 점이 많았는데 이 부분에서 많이 배웠다. 내가 개인적으로 알게되어 좋았던 부분을 열거해보면 다음과 같다.

    • 파티션과 마운트에 대한 부분
    • 사용자 관리에 대한 부분
    • cron과 at에 대한 부분
    • 커널에 대한 부분
    • 프로세스, 데몬, 서비스에 대한 부분
    • RAID에 대한 부분
    • 네임 서버에 대한 부분
    • GNOME이라는 것을 알게된 부분

    둘째, 이 책은 정말로 친절하다. 이 책이 페이지 수가 많은 이유도 그 때문인것 같다. 디테일하게 스크린샷이 많다. 그대로 따라치면 잘 된다. 만약 실제로 서버를 구축해야할 경우 이 책이 하라는 대로 하면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셋째, 이 책은 설명을 절제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새로운 내용을 설명할 때 중요한 부분은 절제이다. 설명을 하다보면 끝도 없을 때가 많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필요한 부분만 적절하게 잘 설명하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여기에서 저자의 노하우가 느껴졌다.

    이 책의 아쉬운 점

    첫째, 너무 두껍다… 개인적으로 두꺼운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두께가 주는 심리적 저항감에 맞설 힘이 없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불필요한 실습은 넘기면서 겨우 읽어내었다.

    둘째, 윈도우 환경에서만 실습하게 책이 구성되어 있다. 요새 많은 개발자들이 mac을 가지고 개발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들에게도 실습할 환경을 제공해주면 좋을 것 같다.

    결론

    ★★★☆☆

    책의 초반에도 나와 있듯이 리눅스 초보자를 리눅스 서버 관리자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훈련시켜주는 책이다. 리눅스 특히 ubuntu로 인프라를 다루는데 관심이 있다면 한번 훑어볼 만한 책이다.

    본 포스팅은 한빛리더스 14기로서 해당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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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는 그냥 JAVA 기반에 eclipse 설정만 하고 코딩만 했었다. 주변 환경에 대해서는 거의 신경을 안썼고 별로 관심도 없었다. 그런데 점점 프로젝트를 하면서 개발 환경 구성하는 작업들을 볼 기회가 많아졌다. 그리고 내가 직접 구성하거나 환경 설정을 해야 하는 일도 자주 생기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자연 스럽게 리눅스에 대한 관심이 가게 되었다. 항상 사용할때마다 구글에서 검색해서 명령어 정도만 찾아보고 뭔가 기억해야 겠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었다. 그때그때 찾아 쓰면 되지 라는 생각이 컸다. 

     

      올해 초에 이 책이 나온 것을 알고 살가 말까 고민 하고 있던 시기에 한빛리더스 14기에 선정이 되었고 첫번재 미션으로 받은 도서 목록에 이 책이 있었다. 그래서 미션 도서 선정 때 아무런 망설임이 없이 이 책을 선택했다.

     

      이 책에서는 VMware를 사용해서 일반 호스트 PC에 4개의 게스트 OS를 구성해서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게스트OS로는 리눅스 서버 2대, 리눅스 클라이언트 1대, 윈도우 클라이언트 1대로 구성되어있다. VMware를 사용한 이유는 책에서도 언급이 되어있지만 집에서 사용하는 1대의 PC에서 window가 아닌 다른 운영체제를 구성하는 부분에 대한 부담을 덜기 위함이다. 

     

      우분투 리눅스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중간중간 일반적인 하드웨어, 네트워크에 대한 내용들도 나와 있어서 전반적인 서버 구성 및 네트워크 구성에 대한 지식도 쌓을 수 있다. 책을 보면서 실습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배경이 되는 기초지식에 대한 이해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나로써는 책의 내용이 정말 만족스러웠다. 

     

     

      각각의 챕터 앞부분에는 학습목표와 진행 방향이 간단히 요약 정리되어 있어서 이번 챕터에서는 무엇을 공부하고 무엇을 알아야 하는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설명을 하면서 캡쳐 화면이 많아서 실습 하는데에 도움이 많이 된다. 실제 PPT를 보는 듯한 느낌의 화면과 상세한 설명, 주석으로 내용을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았다. 위에 그림처럼 캡쳐 화면에서 화살표 표시는 실습하는데 헷갈리지 않고 차례차례 진행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꼭 알아야 되는 부분에 중요 표시를 해둬서 나처럼 처음 공부하는 사람들이 어떤 부분이 핵심이고 아닌지를 잘 판단할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요한 점은 유투브 동영상 강의가 있다는 점이다. 솔직히 책 두께로 봐서는 들고다니면서 읽기는 불가능 하다. 하지만 그것을 대신해서 유투브 강의가 제공되니 이동시에는 강의를 시청하고 책과 병행 하면서 예습, 복습을 한다면 더 효과적으로 이해를 할수 있다. 

     

      책 두께에서 오는 포스처럼 약간 바이블 같은 느낌이 나는 학습 책이지만 그만큼 그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 책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그만큼 저자 분이 책 내용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는 생각이 책 곳곳에 보인다. 한가지 분야에 대한 책을 고를때 상당히 고민을 많이 하는 편인데 이번에 정말 좋은 책을 잘 읽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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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눅스 나도 써볼 수 있을까?

     '나도 이젠 무료라이선스 OS를 써보자!' 하고 호기롭게 우분투 리눅스를 설치를 했습니다 하지만 모르는 명령어를 일일이 찾으며 사용하다 윈도우로 결국 돌아왔습니다... 결국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주위에 컴덕스러운 녀석이 없어서 책의 도움을 받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고른 책.

     

    [ 이것이 우분투 리눅스다 ]

    설치부터 서버 & 네트워크 관리까지

     

    책 제목 그대로 'Ubuntu Linux' 입문책입니다. 허나 다른 점이 있다면 직접 '서버 구축'을 통해 배운다는 것이죠. 내 손으로 만들면서 배운다는 것. 기대되지 않나요? 

     


    책과의 인연

     

    리눅스를 배우고 싶은데 어떤 책이 좋을까?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우재남' 글쓴이가 눈에 띄었습니다. 교수님도, 강사님께서도 우재남 작가님의 책들을 추천해주셨습니다. 리눅스 뿐만 아니라 다른 책들도 좋다면서. 그래서 저는 망설임 없이 '이것이 우분투 리눅스다' 를 골랐습니다. 게다가 Youtube 무료 강의까지 제공되기 때문에 더욱 추천을 하셨습니다.

    첫 만남

    저는 글쓴이의 책서문을 꼼꼼히 읽는 편입니다. 서문이 마음에 안 들면, 저자와 생각이 다르면, 다른 책을 고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책은 글쓴이와의 대화이기도 하니깐요. 이 책의 서문에서는 글쓴이의 교육경험이 깊게 베여져있었습니다. 

     

    필자가 리눅스와 리눅스 서버 구축 강좌를 강의할 때 수강생들이 공통적으로 원하는 것은 '리눅스 기초'가 아닌 '리눅스 실무'였다. 하지만 리눅스 실무를 위해 꼭 필요한 기초 명령어에 초점을 맞춰 강의하다 보면 한 학기가 훌쩍 지나가서 결국 기초명령만 맛보다가 종강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중략) 수강생 대부분이 필자의 요구에 잘 따라왔으며 특히 '기초'가 아닌 써먹을 수 있는 '실무'를 배운다는 점에 만족도가 아주 높았다. 

     

    기초 명령부터 하나하나씩 배우고 마지막에 서버를 만들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바로 만들면서 배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리눅스 입문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서버를 내 손으로 구축해보고 싶은 열망이 있을 겁니다. 사실 명령어만 익히는데 책을 사기엔 아깝다고 생각됩니다. 구글링을 하면 다 나오기 때문이죠.

    실습 환경

    이 책에선 실습환경이 중요합니다. 물리적으로 1대인 컴퓨터에서 4개의 서버를 구축해야하기 때문에 컴퓨터 사양이 어느정도 되어야합니다. 옛날 컴퓨터일 경우, 구동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개념과 실습의 균형

    실습책은 장단점이 있습니다. 이론 공부 필요없이 바로 직접 만들면서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죠. 하지만 단점으로는 따라서 만들다보면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거지?' 하는 회의감이 듭니다. 뭔가 만들기는 만드는데... 어떻게 동작하는 지 잘 모르게 됩니다. 재미가 반감이 되죠. 그리고 책을 덮게 됩니다.

     

    이 책에서는 쉽고 자세한 '개념설명'과 친절한 '실습 안내'가 조화롭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념설명이 구구절절 되어 있지도 않고, 개념도 또는 그림과 곁들여 핵심내용만을 설명합니다. 챕터가 새롭게 시작할 때마다 3장에 걸쳐서 개략적으로 설명합니다, 이 챕터에서는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왜 배워야하는지, 큰 과정에서 어떤 부분인지를 정확하게 명시합니다. 

     

    저는 이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책 중간 쯤을 나가다보면 내가 어느 지점까지 왔는지 감도 안오고, 나머지 부분을 보면 막막함을 느끼곤 했습니다. 글쓴이는 이런 답답함을 알아채고 꼼꼼히 집어줍니다.

     

    3부에서는 인터넷을 통해 리눅스 서버를 운영하기 위한 주요한 서버들을 구축해보았다. 4부에서는 그 외 실무에서 활용도가 높은 서버를 구축해 볼 것이다.

    13장에서 구축할 FTP 서버는 아직까지도 파일 전송에 가장 효과적이고 인기가 있는 서버다.

    14장의 NFS 서버와...(중략)

    여러분이 회사의 시스템 관리자로써 100대의 직원 컴퓨터를 관리하며, 각각의 컴퓨터에는 모두 고정 IP 주소를 할당해 인터넷을 사용하게 설정했다고 가정하자. 초기에는 별 무리 없이 운영하겠지만, 시간이 갈수록 컴퓨터를 잘 아는 몇몇 사용자는 하드디스크를 다시 포맷하는 등의 작업을 스스로 할 것이다. 이때 관리자가 할당해준 자신의 고정 IP주소를 정확히 기록해두었다가 다시 사용한다면..(중략) 

    - 챕터 16: DHCP 서버 설치와 운영. 

     

     

    ▲왼쪽 사진: Vmware 설치 실습 전에, 우리가 구축해야할 서버 개념도를 먼저 설명한다. 그리고 실습을 진행한다. 이 점이 이 책의 매력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오른쪽 사진: 학습을 시작하기 전에 동기를 부여한다. 왜 필요한지. 어떤 것들을 배울지 한눈에 보여준다.

     

    아쉬웠던 점

    책에서 아쉬운 것이 아니라, 실습환경인 vmware player 때문에 아쉽습니다. 30일 평가판이라 이후엔 실습이 막막할까봐 걱정이 되네요. 평가판이 종료되면 실행은 되지만 네트워크 관리 등 몇몇 옵션이 막힌다는 말이 있기 때문에. 혹시 대안 방법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감

    아직 실습을 다 마치진 않았고 계속 진도를 나가고 있다. 지금은 컴퓨터가 잠시 말썽을 일으켜 이론 부분만 읽고 있는데, 이것도 꽤 괜찮은 것 같다. 리눅스와 네트워크 개념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학교 수업 때 그 어려웠던 내용이... 이 책을 보니 쉽게 정리가 된다. 이 재미로 계속 나아가고 있는 듯하다. 방학동안 웹 프론트엔드를 공부하면서 만들어 놓은 웹앱이 있다. 내 손으로 구축한 서버를 통해 서비스할 날을 꿈꿔본다.

     

    시간 내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

     

    #우분투 #리눅스 #서버구축 #컴맹 #나도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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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우분투 리눅스다

    이 책을 리뷰하기전에

    마이크로소프트(Windows 운영체제 제작사)는 리눅스를 사랑해요!!!
    리눅스의 첫 번째 버전인 0.01은 1991년 9월 17일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었고, 첫 공식버전인 0.02는 같은해 10월에 발표되었다. 그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 수천만의 개발자들이 리눅스 개발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리눅스는 리누스 토발즈가 자신이 필요로 하는 기능을 구현하면서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이 흐름이 요즘엔 오픈소스로 불리며 전세계의 사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다.

    초기엔 불안정했지만 점차 안정되고있고, 내장된 기능들 또한 강력해지고 있다. 그러면 리눅스를 공부해야하는데 여기엔 수많은 버전이 있다.(-> 오픈소스라서 자신이 필요로하는 기능을 추가해서 배포하면 또 하나의 버전이 탄생하게되는 것이다. ) 우분투 리눅스도 그 중 하나의 버전이다

    출처 : http://2.bp.blogspot.com/-6UbSj_lWVdk/VljWgbykYaI/AAAAAAAAANc/IkNIGDIhp3I/s1600/4.png

    이 책은…

    그렇다면 이 버전을 모두 알아야할까? 아니다. 각각의 리눅스는 수많은 공통 점을 바탕으로 약간의 차이점만 가지고 있다. 따라서 하나의 버전을 제대로 공부한다면 다른 버전도 금방 적응가능하다

    책의 앞/뒷표지

    ‘이것이 우분투 리눅스다’에서는 많은 버전 중 우분투 리눅스를 바탕으로 구성되어있다. 기술서적을 공부하면서 느꼈던 가장 큰 어려움은 책이 쓰여질 때와 책을 구입하고 공부를 시작할 때 버전이 다르다는 점이다. 버전이 다르면 환경도 다르고, 같은 문제에 대해서 다른 결과를 만날수도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VMware라는 가상머신 에뮬레이터를 이용해서 우분투 리눅스 16.04 환경을 동일하게 설정하고 강의를 시작한다. 강의는 동영상 강의자료와 함께공부를 하다가 문제가 생기더라도 저자가 운영하는 카페를 통해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다.


    책의 구성

    ‘이것이 우분투 리눅스다’의 전체 커리큘럼은 다음과 같다

    각 챕터의 도입부는 해당단원에서 공부할 내용에 대한 요약설명으로 시작된다. 앞부분에서도 설명했지만 이 책은 가상머신을 이용해 저자와 동일한 환경에서 실습이 진행된다. 예외상황이 생기지 않아 핵심 기능을 문제없이 공부할 수 있다.(그렇다고해서 눈으로만 읽어서는 절대 실력이 늘지 않는다.)

    ‘그럼 필요할때만 책을 찾아서 보면 되겠다'

    이런 생각은 하지말고 공부를 했다면 비타민 퀴즈를 풀면서 온전히 내것으로 만들어 두도록하자.


    책의 전체적인 느낌

    대회 출전 직전의 운동선수 같다

    책의 중간중간에 학습 범위를 벗어나는 내용은 절제하는 저자의 노력이 많이 보였다

    정확한 목표를 가지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달려나가는 ‘이것이 우분투 리눅스다'를 따라서 공부한다면 실무에서 필요한 내용을 온전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리뷰를 끝내고

    나는 책을 꼼꼼하게 읽는편이라 속도가 느리다. 책의 절반을 공부하며 느낀점은 머리로 아는것과 실제로 해보는 것은 다르다는 것이다. 예시 상황을 제시, 해결하는 책 구성을 따라가며 내 것으로 만들면서 리눅스를 다루는 것에 자신감이 생겼다.

    더 읽어보면 좋을만한 자료

    절판이 됐지만 중고 또는 근처 도서관에 있다면 읽어보길 권한다

    #이것이우분투리눅스다 #우분투 #리눅스 #리눅스 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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