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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Head First Agile : 개념부터 시험 대비까지, 가장 애자일다운 안내서

한빛미디어

번역서

판매중

  • 저자 : 앤드류 스텔만 , 제니퍼 그린
  • 번역 : 박현철
  • 출간 : 2019-08-01
  • 페이지 : 496 쪽
  • ISBN : 9791162242018
  • 물류코드 :10201
초급 초중급 중급 중고급 고급
4.5점 (13명)
좋아요 : 0

<개발자 레벨업 프로젝트> 더 나은 나와 팀을 위한 방법론

 

이 책은 애자일 선언문의 가치와 원리를 토대로 애자일 프랙티스, 방법론, 마음가짐의 변화까지 설명합니다.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 가상의 팀에 적용하는 내용을 읽다 보면 여러분이 속한 팀 니즈에 가장 맞는 방법을 찾아 적용할 수 있으며, 팀과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발전시키는 방법을 이해하게 될 겁니다. 또한, 각 장의 연습 문제와 9장 PMI-ACP 모의 테스트를 통해 애자일 공인 전문가(PMI-ACP)를 준비할 수도 있습니다.

 

 

<누구를 위한 책인가요?>

다음 질문에 한 가지라도 “예”라고 대답한다면, 그렇다면 이 책은 여러분을 위한 책입니다.

  • 여러분은 개발자, 프로젝트 관리자, 비즈니스 분석가, 설계자 또는 팀원인가요? 그리고 프로젝트를 향상시킬 방법을 찾고 있습니까?
  • 팀이 애자일을 도입하려고 하는데 여러분은 그게 정말로 무슨 뜻인지 또는 거기에 어떻게 맞춰야 하는지 잘 모르겠나요?
  • 직장을 구할 생각인지요? 그리고 고용주들이 애자일 경험을 묻는 이유를 알고 싶나요?
  • 무미건조하고 학구적인 강의보다, 저녁 식사의 대화를 위한 재미있는 주제를 선호합니까?

 

<도서 특징>

애자일을 배우고자 하는 독자를 위한 <헤드 퍼스트 애자일>의 학습 원리

  • 그림을 넣어 설명합니다. 글자만 있는 것보다는 그림을 사용하는 편이 훨씬 기억하기 좋고, 학습 효과를 향상시키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기억과 전이 분야에 관한 연구에 의하면 89%까지 향상된다고 합니다. 글자를 그림 안이나 옆에 넣으면 그림 아래나 다른 쪽에 있을 때보다 내용과 관련된 문제를 두 배나 잘 풀 수 있다고 합니다.

  • 대화체를 사용합니다. 연구에 의하면 내용을 딱딱한 말투보다 개인적으로 대화를 나누는 듯한 문체로 설명하면 학습 후 테스트에서 40% 정도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강의 대신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 더 깊이 생각할 수 있게 만듭니다. 뉴런을 활발하게 사용하지 않으면 두뇌 속에서 그리 특별한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도전 의식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만한 연습 문제나 질문을 통해 좌뇌와 우뇌를 포함한 여러 감각을 모두 사용해야 하는 활동을 제공합니다.

  • 계속 주의를 기울이게 만듭니다. 아마도 거의 모든 독자가 ‘아, 이거 꼭 해야 하는데, 한 쪽만 봐도 졸려 죽겠네’라는 생각을 해봤을 겁니다. 지루하지 않아야 두뇌가 새로운 활동을 훨씬 빠르게 받아들입니다. 지루할 틈 없이 정보를 전달합니다.

  • 독자의 감성을 자극합니다. 내용이 얼마나 감성을 자극하는지에 따라 기억되는 정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쉽게 기억합니다. 퍼즐을 풀거나 남들이 모두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을 이해했을 때, 다른 친구들이 모르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느끼는 놀라움, 호기심, ‘오, 이럴 수가!’ 아니면 ‘내가 이겼어!’와 같은 생각이 들 때 더 잘 배울 수 있습니다.

 

서문 - 이 책의 활용 방법 : 애자일하게 돌아가는 여러분의 두뇌는 새로운 내용을 배우려 열심히 노력하며 “더 중요한 것을 위한 공간을 남겨둬야겠어.” 라고 생각할 겁니다. 이제부터 어떻게 해야 정말로 애자일하게 될 만큼인지 (그리고 PMI-ACP 자격 시험을 통과하는 것) 살펴보겠습니다.

 

1장. 원칙과 프랙티스 - 애자일이란? :  이제 애자일(Agile)에 도전할 흥미진진한 시점입니다. 우리 업계에서 최초로 여러 세대의 소프트웨어 개발팀이 겪었던 문제들을 해결할 확실하고 지속 가능한 방법을 찾았습니다. 애자일한 팀은 실무에서 입증된 단순하고도 직접적인 방법을 사용합니다.

 

2장. 방법론을 대하는 마음가짐 - 애자일 가치와 원칙 :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한 ‘완벽한’ 레시피(Recipe)는 없습니다. 마음가짐에 따라 애자일 프랙티스나 방법 또는 방법론을 적용해  성과를 얻거나 실패할 수 있습니다.

 

3장 스크럼 규칙 - 스크럼으로 프로젝트 관리하기 : 스크럼 규칙은 단순하고 배우기 쉽습니다.하지만 스크럼이 가장 효과적으로 실행되려면, 효과적인 마음가짐을 갖는 데 도움이 되는 스크럼의 가치와 애자일 선언문의 원칙을 제대로 이해해야 합니다. 

 

4장 일반적으로 수용되는 스크럼 프랙티스 - 애자일 가치와 원칙 : 스크럼 팀은 다 함께 프로젝트를 계획하면서 모든 팀원이 각 스프린트 목표에 몰입합니다. 팀의 집단 몰입을 지속하려면, 계획 수립, 추정, 추적은 팀이 하나의 그룹으로 일할 수 있도록 단순하고 쉬워야 합니다.

 

5장 변화 포용하기 - XP(익스트림 프로그래밍) : XP는 의사소통이 잘되는 일관성 있는 팀을 구축하고 편안하고 활기 넘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 애자일 방법론입니다. 팀이 복잡하지 않은 단순한 코드를 만들 수만 있다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포용할 수 있습니다.

 

6장 불필요한 일 제거하고 흐름 관리하기 - 린/칸반 : 린 마음가짐을 가진 수많은 팀들은 진행 중인 작업을 제한하기 위해 칸반을 사용하고,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일로 삼천포에 빠지지 않기 위해 풀 시스템(pull system)을 생성합니다. 여러분이 수행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를 하나의 큰 시스템(whole system)으로 보는 것이, 더 나은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배워봅시다.

 

7장 당신의 지식 확인하기 - PMI-ACP 시험 준비 : 이제는 여러분이 배운 가장 중요한 개념 중 몇 가지를 연습해볼 시간입니다. 여러분이 PMI-ACP 시험 준비를 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특별히 고안된 연습, 퍼즐, 실전 문제(그리고 새로운 자료도 포함해서)를 만나보세요.

 

8장 좋은 선택하기 - 전문가의 책임 :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잘하기 위해서는 좋은 선택을 해야 합니다. PMI-ACP 인증을 받은 사람들은 누구나 PMI 윤리 및 전문가의 행동강령을 따릅니다. 그 강령은 프로젝트 관리 지식체계 지침서(PMBOK)에서는 그다지 다뤄지지 않는 윤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줍니다. 

 

9장 : PMI-ACP 모의 테스트 - 연습이 완벽을 만든다 : 여러분의 지식을 복습하고 시험을 대비해봅시다. 여기에 120개의 질문이 있는 PMI-ACP 실전 문제를 준비했습니다. PMI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것과 아주 동일한 PMI-ACP 시험 내용 개요를 그대로 따랐습니다. 

저자

앤드류 스텔만

 

 

개발자, 아키텍트, 연사, 트레이너, 애자일 코치, 프로젝트 관리자이면서 더 나은 소프트웨어를 구축하고 있는 전문가입니다. 앤드류는 소프트웨어 개발과 프로젝트 관리 분야에서 가장 잘 팔리는 책을 쓴 작가이자 국제적인 연사이며, 소프트웨어 조직, 팀, 코드를 변화시키고 개선하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전문가입니다. 그는 대규모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아키텍처를 만들고 구축했으며, 국제적인 소프트웨어 팀을 관리했고, 마이크로소프트, 전미경제연구소, 뱅크 오브 아메리카, 노트르담 대학교, MIT와 같은 회사, 학교, 기업에 대해 컨설팅을 해왔습니다. 앤드류는 일하면서 대단히 놀라운 프로그래머들과 작업하는 특권을 누렸고, 그들로부터 많은 배움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저자

제니퍼 그린

엔터프라이즈 애자일 트랜스포메이션 리더이자, 애자일 코치, 개발 관리자, 프로젝트 관리자, 연사,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프랙티스 및 원리에 관한 권위자입니다. 그녀는 미디어, 금융, IT 컨설팅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20년 이상 소프트웨어를 구축해왔습니다. 제니퍼는 전 세계 개발팀을 지원하면서 대규모 애자일 적용 프로젝트를 이끌어왔고, 팀원 개인이 애자일 프랙티스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그녀는 흥미롭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재능 있는 팀과 계속 일할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역자

박현철

춤과 수학, 그리고 컴파일러를 좋아했다. 서울대학교 계산통계학과에서 전산을 전공하고,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 Global MBA를 전공했다. 다양한 역할과 많은 대형 프로젝트를 경험해왔고, 지금은 건국대학교에서 겸임교수를 하며, CyberLogitec의 전사 애자일 마스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서문. 이 책의 활용 방법

 

1장.  애자일이란? : 원칙과 프랙티스 

2장.  애자일 가치와 원칙 : 방법론을 대하는 마음가짐 

3장.  스크럼으로 프로젝트 관리하기 : 스크럼 규칙 

4장.  애자일 계획 수립 및 추정 : 일반적으로 수용되는 스크럼 프랙티스 

5장.  XP(익스트림 프로그래밍) : 변화 포용하기 

6장.  린/칸반 : 불필요한 일 제거하고 흐름 관리하기 

7장.  PMI-ACP 시험 준비 : 당신의 지식 확인하기 

8장.  전문가의 책임 : 좋은 선택하기 

9장.  연습이 완벽을 만든다 : PMI-ACP 모의 테스트 

 

부록. 국내에서의 애자일 성공 경험

추천사

당신이 한 번이라도 소프트웨어 팀에서 일해본 적이 있다면, 『Head First Agile』에 나오는 정확하고 통찰력 있는 사례들에 바로 공감할 겁니다. 이 책에는 제 사회 생활 초반에 누군가 제게 얘기해줬으면 좋았을, 수많은 훌륭한 조언들이 있습니다. 당신이 소프트웨어 업계에 얼마나 오래 몸담고 있는지와는 무관하게, 오래된 문제를 보는 새로운 방식과 배울 점을 찾으리라 장담합니다. 저도 XP에 페어 프로그래밍 외에도 훨씬 많은 것들이 있음을 알게 되어 놀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팀에 이와 같은 프랙티스와 아이디어가 어떻게 도움이 될지 살펴볼 것입니다.

- 아담 리브, RedOwl Analytics의 대표 아키텍트

 

  •  

    Head First Agile
    앤드류스텔만 & 제니퍼 그린 | 한빛미디어 | 2019년 08월
     
    추천대상 : PM, PMO, 프로젝트 관리 방법 학습자
    기초지식필요 :  많이 필요함(소프트웨어공학, 프로젝트 관리방법, PMP, 개발프로세스의 산출물 등)
    난이도 : 중급(설명이 많고, 그림으로 이해가 좋습니다. )
    이동성 : 어려움(464p, 휴대하며 읽을수있는 좋은 사이즈)
    키워드 :  프로젝트 관리기법, 애자일, 칸반, XP, 스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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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출판사가 제공한 도서를 읽고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Head First는 언제나 한결같은 표지디자인과 책의 내용에 구성이 동일합니다.
    설명이 많고, 다양한 그림을 통해서 이해를 돕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와는 다른 외국의 개발문화까지 함께 느낄수있는 대화나 농담이 등장합니다.
    (물론, 문화차이로 이해가 안되는 그림이나 농담도 다수있습니다.)
     
    애자일은 이제 스타트업 과 같은 빠른 의사결정을 할수있는 조직에서만 도입하는것이 아니라
    엔터프라이즈 급 시스템에 대해서도 DevOps 팀을 조직하여 애자일화 하여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사례가 만들어지고있습니다.
    본 서에서는 애자일의 가장 중요한 선언문과 변화관리를 위한 조직의 문화에 대해서도 설명을 하는 부분을 보며 가장 중요한 부분을 말하고 있음 느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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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d First 서적의 특징인 대화체 같은 글을 쭈욱 읽어가면, 역할에 따라 애자일을 이해하는 차이를 느낄수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존의 프로젝트 관리 등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얻고자 하는 분에게는 특히나 도움이 될수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열정 때문에 공짜로라도 기꺼이 추구할 일을 생업으로 삼도록, 신이 주신 특권을 누릴 수 있는 사람은 극 소수에 불과하다. 저자는 매우 감사드린다. " - 프레더릭 브룩스, 맨먼스미신-에필로그 74년 10월에 초고를 완성한 "맨먼스 미신"은 그 후로 여러번 거듭 해서 출판되었고, 우리말로도 번역되었습니다. 이 책은 정말 주옥같은 명언들이 차고 넘치는 책인데요. 그중에 가장 인상적인 말은 다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소프트웨어를 구축이 아니라 성장 시켜라." -프레더릭 브룩스, 맨먼스미신- 거의 40년 넘게 이 업계의 사람들이 가까이 하지 않았던 Grow라는 메타포어를 ... 브룩스는 45년전에 자신의 저서에 넣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사실 소프트웨어를 Grow 하지 않고 Build 해왔습니다. ... ) 그렇지만, 척박한 상황에서도 진리를 추구하는 선구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소프트웨어를 폭포수 개발방법론으로 build하지 않고, Grow하는 방법론을 개별적으로 만들어서 사용하기 시작했는데요. ( "light weight"라는 용어를 사용해서 이런 방식을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 물론 좀 가벼운 느낌의 이런 용어는 2000년대 초반 애자일 선언문을 발표하면서 "애자일"로 바꾸었고요. 소프트웨어 제대로 만들어 보겠다는 생각을 가진 관리자나 개발자들은 45년전 부터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꽤 오래전부터... XP를 비롯해서 여러가지 애자일 진영의 책들을 읽어오면서 회사에서 이를 적용해보고 싶다는 꿈에 부풀어 살게 되었습니다. ( 족히 십년은 넘었는데.... ) 그런데 애자일이라는 것을 아무리 설명하려고 해도, 이를 이해하려고 하는 관리자나 개발자를 만나보기가 너무 힘들다는 문제에 봉착합니다. 몇 년을 고민했던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언젠가 한번 뒤통수를 강하게 맞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게... 우리는 폭포수 조차도 시도 하지 않았었잖아 ' 그렇습니다. 개발방법론이라는 걸 적용해서 프로젝트를 하는 것 조차도 사실 흔한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냥 개발팀의 리더들에게 구두로 묻고, 일감을 던진후에 ... 몰아치기 하는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거든요. 그러니, 폭포수방법은 버려야 한다 부터 시작하는 애자일에 대한 설명이 먹혀들리가 없습니다. ' 아니 그냥 선수들( 일 열심히 하는 개발자들 ... ) 투입해서 빡세게 돌리면 되는걸, 뭣하러 견적을 내는가... ' 제 말을 듣던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했던 것이겠죠. 하지만, 아무런 개발방법론이 없이 개발가능한 허접한 소프트웨어가 기업의 경쟁력에 도움이 될까요?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들은 일회성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그 코드가 너덜너덜 해질 때까지 점점더 느려져 가는 유지보수 시간을 감수해가면서 사용하게 됩니다. 이런 똥덩어리 코드에 회사의 경쟁력을 담보한다는건 ... 정말 기가 막힌 일이죠. 개발방법론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그럼 익숙한 폭포수개발방법을 사용해서 이런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소프트웨어 개발보다 신축 빌라를 쌓아올리는데 더 어울릴것 같은 폭포수개발방법은 요즘과 같은 시대에는 써서는 안되는 방식입니다. 맨먼스머신을 쓴 브룩스는 최근의 저서 "디자인 오브 디자인"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합니다. "폭포수 모델은 틀렸으며 해롭기까지 하다" -프레드릭 브룩스, 디자인 오브 디자인- 저는 그동안 수많은 소프트웨어 개발방법론에 대한 책을 읽었습니다. (지난 십 수년간 80~90여권쯤 됩니다.) 어쩌다가 애자일에 대한 책도 일찍 접했고, 꽤 많이 읽었는데요. 읽을 때마다 깊은 감동과 감명을 받았지만 ... 머릿속에 깔끔하게 정리가 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 책은 애자일에서 중요한 용어들을 반복해서 노출시켜주고 ( Head first 시리즈의 컨셉입니다. ) 있어서 기억하기 좋고, 그 용어들을 중심으로 개념을 잡아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게다가 퀴즈가 많이 나오는데요. 이런 퀴즈는 이미 머릿속에 있는 지식들중에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리트머스 용지 처럼 정확하게 보여주는 역할을 하더군요. 그리고, PMI-ACP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데요. ( 사실... 자격증을 딸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는데... ) 그동안 읽었던 책도 있고 해서, PMI-ACP를 한번 준비해 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번역하는 과정에서 많은 용어들이 우리말로 바뀌었지만, 낱말 퀴즈들은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 애자일은 잘못 배우면, 칼이 되어 팀에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이 책을 먼저 접한다면 적어도 그런 실수는 피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이 책의 내용중 마인드셋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애자일을 우리 팀에 스며들게 하려면 팀의 마인드셋을 맞추는데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어떻게 마인드셋을 맞추냐고요? 이책을 읽어보십시오!

    그 답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좀더 자세한 책 이야기는 아래 제 블로그에 좀더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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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medium.com/@choijunghyun/%EB%A6%AC%EB%B7%B0-head-first-agile-b2cf47b5aa9fIMG_4680.jpeg

     

  • head first agile - 어서와 애자일은 처음이지?


    애자일이 뭘까요?

    - 소프트웨어 팀이 특정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최적화된, 단순함을 유지해서 상대적으로 간단하게 개발하는 일련의 방법 또는 방법론


    애자일이 인기를 얻은 이유?

    - 팀이 애자일에 적응하면 마감일을 지키기가 아주 쉬워진다
    - 소프트웨어 버그를 실제로 줄일 수 있다
    - 코드의 유지보수도 훨씬 쉬워진다- 사용자는 훨씬 만족 하고, 덕분에 모든 사람의 삶이 편해진다 무엇보다 애자일 팀이 효과적으로 일한다면 합리적인 시간대에 퇴근할 수 있고 주말 근무를 할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에 삶의 질이 개선 된다.


     

    책에서는 애자일 선언문을 시작으로 애자일의 가치와 원칙에 대한 이해를 이야기 하고, 각 방법론 (스크럼, XP, 린/칸반)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을 이어 나간다.


    헤드퍼스트 책 답게 (헤드 퍼스트 시리즈를 매우 좋아함!) 지루한 설명을 이어나가는 것이 아니라 큰 주제어와 대화체 그리고 그림으로 이해하기 편하게 해준다.


    PMI-ACP 시험 준비 부분에 관해서는 솔직히 관심 밖이라서 읽지는 않았는데, 시험 자체가 정해진 정답 외워서 찍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상황에 대한 이해와 실제 상황에서 팀이 애자일 도구, 기법, 개념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잘 알아야 한다고 하니 관심 있는 분들께는 많은 도움이 될 듯 하다.

     

    실제로, 나의 현업에서 애자일 방법론을 적용할 수 있을 지에 대해서는 미지수이지만, 수십년 전에 배운 (그보다 더 수십년 전에 개발된 ) 폭포식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 이후 오래간만에 개발 방법론에 대해서 배워보고, 좀더 나은 개선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잠시나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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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 관리는 애자일 조직, 방법론을 사용하려는 추세로 흘러가고 있는데요.


    애자일을 사용하지 않고 기존 프로젝트 구조를 이용하기는 곳도 있습니다.


    애자일의 뜻은 민첩한과 기민한 이라는 뜻입니다.


    회사의 구조는 피라미드 조직으로 처음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피라미드 구조란 수직 구조로 상명 하달 형태로 운영됩니다.


    애자일 조직은 개개인의 오너십을 중시하는 수평적 구조를 말합니다.


    이러한 조직문화는 구글과 페이스북 등 글로벌 IT기업에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1. 애자일의 원칙과 가치

    애자일의 원칙과 가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애자일 조직의 원칙은 협업입니다.


    소규모 구성으로 협업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협업은 각자의 역할을 맡고 스스로 전문가로서 역할을 수행합니다.


    역할이 분배되어 효율적인 업무 성과를 끌어줍니다.


    애자일의 가치는 상호 소통입니다.


    조직 안에서 개개인과의 소통하며 고객과의 협력을 중요시합니다.


    기존의 프로젝트 관리는 문서에 중점으로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계약과 협상이 중심으로 바뀌게 됐는데요. 


    애자일은 고객의 요구에 맞게 실행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이 핵심 입니다.


    이전 모델들은 대부분 폭포수 모델을 사용해 변화에 어려움을 겪지만 애자일은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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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칸반 방법론이란?

    칸반 방법론은 애자일 방법론 중 하나입니다.


    이 방법론은 운영성 업무에서 많이 활용되는데요.

    고객의 요구사항이 수시로 밀려들어 올 경우에도 사용합니다.


    칸반은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나오는 그림들은 칸반보드 이미지들이 나옵니다.


    칸반보드는 업무의 진행 상황을 보여주는 보드를 말합니다.


    진행 상황을 보면서 불필요한 일은 제거하고 흐름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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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반의 핵심원칙은 업무 흐름 가시화입니다.


    가시화를 통해 팀원들에게 현재 상황을 공유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공유하면서 중요한 것들은 피드백을 통해 일회성이 아닌 지속해서 이뤄져야 합니다.


    칸반방법론은 기간을 정해놓고 하진 않는데요.

    개선사항 발생 시 내외부적으로 보고하지 않으면 난처한 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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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

    애자일 방법론과 그중 하나인 칸반 방법론에 대해 다뤘습니다.


    애자일 방법론을 도입하거나 PMI-ACP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도 많이 보실 겁니다.


    이 책은 대화하는 듯한 설명으로 애자일에 대해 천천히 곱씹어 볼 수 있는데요.

    책의 저자인 앤드류 스텔만과, 제니퍼 그린은 프로젝트 관리자로서 알아주는 전문가입니다.


    쉽고 재미있게 작성되어 있어 프로젝트 관리 경험을 배울 수 있습니다.



  • 애자일을 처음 접한 사람에게는 애자일을 이해하기 위해 가장 적합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각 챕터별로 실제 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예시로 들어주어 단지 개념만 살펴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애자일을 팀에 도입했을 때 생길 수 있는 상황, 문제들을 미리 접해서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스크럼, 칸반 등 각 방법들에 대해서도 챕터가 따로 있어 매우 친절하게 알려주고 이끌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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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껏 보아온 헤드퍼스트 시리즈의 표지와 크게 다르지 않다. 위에서 바라본 인물의 머리를 찍은 사진이다.

    이 책에서 조금 더 눈에 와 닿았던 것은 PMI-ACP 시험 통과를 위한 책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애자일에 대한 시험이 있었다는 사실을 이것을 보고서 알게 되었다.

    믿고보는 헤드퍼스트이기에 표지는 이대로 합격.

     

     

     

    사실 헤드퍼스트 시리즈가 아직까지 신간이 잘 나오고 있다는 점을 모르고 있었는데, 이 책의 초판발행이 2019년 8월 1일이다. 물론 원본은 2017년의 책이고 그것을 번역한 번역서의 기준으로 2019년이지만, 그래도 2017년도 최신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여기서 확인한 부제로 '개념부터 시험 대비까지, 가장 애자일다운 안내서'는 정말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이 책이 개념을 잡는데는 매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애자일의 속표지부분이다.

    항상 나오는 이 여자가 반긴다. 이 여자의 상상이 항상 웃기다.

    이번에는 치과에 가는 것에 비유를 했고, 아마 상상으로나 가능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이 책은 그것을 가능하게 하였다. 상상이 아니라 현실로.

     

     

     

    책의 목차이다.

    서문: 이 책의 활용방법

    CHAPTER 1. 애자일이란?: 원칙과 프랙티스

    CHAPTER 2. 애자일 가치와 원칙: 방법론을 대하는 마음가짐

    CHAPTER 3. 스크럼으로 프로젝트 관리하기: 스크럼 규칙

    CHAPTER 4. 애자일 계획 수립 및 추정: 일반적으로 수용되는 스크럼 프랙티스

    CHAPTER 5. XP(익스트림 프로그래밍): 변화 포용하기

    CHAPTER 6. 린/칸반: 불필요한 일 제거하고 흐름 관리하기

    CHAPTER 7. PMI-ACP 시험 준비: 당신의 지식 확인하기

    CHAPTER 8. 전문가의 책임: 좋은 선택하기

    CHAPTER 9. 연습이 완벽을 만든다: PMI-ACP 모의 테스트

    부록: 국내에서의 애자일 성공 경험

     

    애자일에 대해서 이렇게 다룰 내용이 많았나 싶을 정도로 내용이 많다.

    이렇게 디테일하게 다루지만, 헤드퍼스트스럽게 다뤘기 때문에 안심이라고 생각하면서 펼쳐보게 되었다.

    그리고 동시에 시험을 준비하고 시험에 붙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기도 하다.

     

     

     

    책의 내용 중 일부이다.

    내용이 가장 많은 부분을 발췌했기 때문에, 많아 보이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

    실상은 인물 사진과 말풍선으로 도배되었기 때문에 매우 보기가 편하다.

    다만, 실제 용어에 대한 부분들은 일일히 찾아봐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굵은글씨로 정리해놓은것이 도움이 많이 된다.

     

     

     

    헤드퍼스트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크로스퍼즐이다.

    애자일 크로스인데, 이게 생각보다 어려웠다.

    숫자에 동그라미 친 부분은 직접 용어들이 나왔기 때문에 풀었던 부분인데, 그렇지 않은 부분은 결국 답을 확인해볼 수 밖에 없었다.

    이 책이 한글 번역본이었기 때문에 왔던 아쉬움이다.

    한글 번역본이지만, 크로스퍼즐은 영문으로 풀어야 했기에, 바로 단어가 나오지 않은 것도 적어야 했다.

    evolve, embrace, incremental 등은 어디에도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매우매우 어려웠다.ㅜ

    재미는 있었지만, 검수시에 이러한 부분들도 꼼꼼히 체크해주었다면 어땠을까 싶다.

    헤드퍼스트 자바에선가는 이러한 단어에 대한 부분은 별도로 아래에 작게 명시해준 부분도 있었기 때문에 아쉬움이 남았다.

     

     

     

    시험에 대한 부분을 언급한 챕터이다.

    실제로 시험이 어떤 것이 있으며, 왜 필요한지 등에 대해서 언급해 주었다.

    그리고 시험 스타일도 알려주어서 의욕을 불러일으키게 만들었다.

     

     

     

    모의 시험지를 수록하기도 하였다.

    그래서 공부를 앞에서 충분히 했다면, 이렇게 한번 풀어보고, 그것을 검증해주는 시험지가 될 것이다.

     

     

     

     

    맨 마지막 페이지에 이 책의 쓰여진 이유와 읽어야할 필요가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놓았다.

     

    사실 눈에 크게 띄지는 않은 부분이라 아쉽지만, 그래도 필요한 내용이 일반적으로 적혀있다.

     

     

     

     

     

    장점으로는

     

    - 헤드퍼스트이다.(강력한 브랜드!)

    - 삽화와 손글씨체가 아주 많아서 재밌다. 역시 헤드퍼스트라서 그런부분이다.

    - 개념잡기부터 결실을 맺을 수 있는 PMI-ACP 시험에 관한 부분까지 폭넓게 다뤘다.

    - 재미있는 퀴즈로 중간에 점검하기 쉽게 만들었다.

     

     

    아쉬운 점으로는

     

    - 깔끔한 구성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산만해 보일 수 있다.

    - 십자퍼즐 풀이시 앞서 나온 내용이 한글이기 때문에 풀기가 매우 어렵다.

    - 번역이 아주 깔끔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이 책을 평가해보면 다음과 같다.

     

     

     

    가격: 7 / 10

     

    내용: 7 / 10

     

    디자인: 8 / 10

     

    구성: 8 / 10

     

     

     

     

     

    저자: 앤드류 스텔만, 제니퍼 그린

     

    옮긴이: 박현철

     

     

     

    대상자: 애자일을 도입하고 싶거나, 도입을 앞두고 있는 팀의 팀원 혹은 팀장

     

    스크럼 마스터의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애자일을 신속하게 학습해야 하는 사람

     

    PMI-ACP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

     

     

     

    가격: 35,000원

     

    전체 페이지: 464페이지

     

     

     

     

     

    ** 이 리뷰는 "한빛미디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우리나라에도 폭포수 방식을 벗어나서 에자일 문화를 도입한 회사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특히 데브옵스로 대변되는 클라우드 환경의 프로젝트는 애자일 방식의 개발은 필수인 것 같다.

     

    사실 애자일 개발이라는 개념도 꽤 오래되었다. 애자일 개발의 시초인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선언이 2001년에 나왔으니 20년이나 된 개념이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나라에는 SI 프로젝트 방식으로 일하는 예도 많으리라 생각한다.

    부끄럽지만 나 또한 그중 한 명이다.

    최근의 스타트업이나 네이버 나 카카오 같은 IT 회사에서는 이미 애자일의 문화를 많이 수용하여 일하고 있으나, 일반 기업에서는 다소 꺼리는 경향이 있다.

    책이나 인터넷의 글들을 통해 개념은 이해하고 있지만, 이를 일상적으로 적용하지 못하다 보니 진짜로 이해하고 있는지 의심스러울 때가 많다.

    그런 나에게 아주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헤드퍼스트 에자일”인 만큼 헤드퍼스트 스러운 편집과 그림, 대화체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것 또한 애자일 스럽다고 느껴졌다.

    애자일이 추구하는 개인과 상호작용에 어울리는 대화체 구성이다.

    또한, 그림 등을 사용하여 최대한 이해를 돕고자 하는 부분도 문서보다 작동하는 소프트웨어와 닮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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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도 애자일을 다룬 책들이 많이 나와 있다.

    하지만 “헤드퍼스트 애자일” 처럼 XP,스크럼,린/칸반 을 아우르며 애자일 실천에 대한 안내가 된 책은 없었던 것 같다.

    각 방법론마다 다소 차이(스프린트, 스크럼마스터 같은)가 있는데, 이 차이가 왜 생겼는지 확실하게 알수 있었다.

    추구하는 바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인데, 결국 내가 처한 환경에서는 어떤 형태가 좋을지, 혹은 어떤 장점을 취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책에 "린, 스크럼, XP는 호환됩니다"라는 내용이 있다.

    결국 애자일에서 중요한 것은 방법론이 아닌 애자일 정신, 혹은 애자일 문화인 것이다.

    최근 IT뿐 아니라 일반 경영분야에서도 애자일 경영을 도입하여 효과를 보고 있다고 들었다.

    이미 애자일은 개발자의 전유물이 아닌 사회 문화가 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아직 애자일을 접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꼭 어보시길 바란다.

     

    그리고 출판사의 책 소개에 함께 읽기 권하는 책으로 Head First PMP 가 추천되어 있는데, 책의 부제인 PMI-ACP 자격 때문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PMP보다는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The Nature of Software Development를 추천한다.

    애자일에 대해 거의 모르거나 왜 애자일이 필요한지에 대해 이해하지 못한다면 저 책을 먼저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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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에 앞서 본 리뷰는 한빛 출판 네트워크에서 진행한 ‘나는 리뷰어다’ 이벤트에서 제공받은 책으로 진행한 것을 밝힙니다.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규모에 따라 다르겠지만,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프로세스는 상당히 복잡한 프로세스를 따른다. 신규로 시작하는 프로젝트도 그렇고, 고객의 추가 요구 사항에 맞춰 여러 가지 feature들을 추가하는 경우도 이러한 프로세스를 따르지 않고 진행되지는 않는다. 이렇게 프로세스를 따르면서 개발을 해 나갈 때 늘 프로젝트 마감에 맞춰 일을 진행하지만, 항상 여러가지 이슈로 인해 프로젝트 지연은 자주 발생하기 마련이다. 예전에 경험한 프로젝트들을 생각해보면, 프로젝트의 업무 프로세스가 agile 방식이 아니었던 경우, agile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기민하게 이슈에 대응하지 못했다라는 자책들만 오고갔던 것으로 기억한다. 또 이미 agile 기법을 도입한 프로젝트의 경우, 우리가 제대로된 방식으로 agile 방법으로 업무 진행을 하지 않으니 죽도 밥도 안 된 것 같다는 의견이 있었으나 이에 대해 딱히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프로젝트가 drop된 경우도 있었다.

      이런 경우마다 생각했던 것이, agile 방법을 이용하면 모든 개발 진행 시 발생하는 이슈가 금방 해결되는 건가? 그런 것이라면 왜 아직 agile 방법을 도입해서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agile 방법론도 Scrum, XP, Lean/Kanban 등의 방법들이 있다고 들었는데 어떤 것을 이용해야 하지? 라는 의문들이 들어 몇몇 책들이나 자료들을 살펴보았으나 딱히 어느 것이 좋은지 아직까지 개인적으로 답을 찾지는 못했었다.

      이번에 한빛미디어에서 출간된 Head First Agile을 리뷰하면서, 이 책에 주어진 예시들을 보면서, 책의 저자들이 겪었던 경험과 고민이 내가 고민했었던 부분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책에 주어진 예시들은 Scrum, XP 그리고 Lean/Kanban을 사용하기 전과 사용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이슈들에 대해 어떠한 방식으로 이에 대처하면서 방법을 적용하는 지에 대해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프로젝트에서 이슈가 발생할 때 늘 이야기되는 R&R 문제라던지, 개발자들이 가질 수 있는 불평사항 또 관리자가 겪게 이슈들에 대해 몇 명의 프로젝트 담당자들이 이야기를 하게 되고, 이럴 때 어떤 식으로 문제를 풀어 나가는 지에 대한 예시를 제시한다. 그러면서 중요한 용어들에 대해 반복해서 볼드체로 강조하면서 설명을 해 주고, 중간중간에 당연하지만 누구나 왜? 라는 의문을 가질만 한 부분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하고 있다. 이러한 부분은 책을 읽어가면서 나라면 어떤식으로 적용해야하지? 하고 생각할 때, 많은 도움을 준다고 생각한다. 충분히 공감가는 내용들이 예시로 나오고 있어, 나의 경우에 빗대어 생각하면서 책을 읽어나가기 수월했다. 하지만 책의 목적이, 개념을 쉽게 설명하는 안내서의 역할이기에, 적용한 방법이 실패하는 최악의 경우에 대한 예시는 나오지 않는다.

      이 책의 다른 장점은 한 권의 책에 Scrum, XP, TDD, Lean/Kanban 과 같은 방법들을 소개하면서 각자의 차이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기 때문에, 각 방법론들 간의 차이에 대해 깊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알 수 있다. 각각의 방법론들에 대해 좀 더 다양한 적용 방법과 예시 등에 대해서는 별도로 출간된 책들을 좀 더 읽어봐야 하겠지만, agile 방법론의 전반적인 개념과 적용방법을 빠른 시간에 익히는 데에는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이 책에은 PMI-ACP 시험 대비 문제들이 수록되어 있다. 마치 수험서처럼, 앞에서 개념과 예제를 통해 이해를 한 후, 시험 문제를 풀어보면서 중요한 부분을 한번 더 체크해볼 수 있는 부분은, 이 책이 다른 책들에 비해 가지는 장점으로 생각된다.

      이 책뿐만 아니라 Head First 라는 title을 달고 있는 책들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머릿 속에 개념을 쉽게 넣어주기 위해 많은 설명이 깨알같이 적혀있어서, 지루하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다. 책을 읽을 때 요점들을 위주로 설명하되, 상세한 설명은 별도로 설명하는 식으로 나눠두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이 책이 제시하는 과학적인 방법과는 방향이 좀 다른 것 같다. 따라서 이 책을 고를 때 그러한 부분은 독자가 감안하고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 책에서 설명하는 방법들에 대해 책에 제시된 원리나 원칙들을 이용해 개발 현장에 그대로 적용하는 데에는 무리가 있다. 하지만 어떤 부분들을 더 고려해야하고 더 체크해야할 지 고민하는 시작점이 되기에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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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ile은 변화하는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면서 사용자에게 적시에 가치를 제공하는 철학과 방법론입니다. 한마디로 고객에게 최적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방법론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빠르게 진화하는 AI와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프로젝트 관리에 적합합니다. 

     

     

    저는 2018년 초에 PMI-ACP를 준비하면서 이 책의 원서를 처음 접했습니다.  (pass 했습니다. ^^)

     

    다른 유명한 수험서도 있었지만,  이 책으로 먼저 Agile에 대해 더 체계적으로 정리를 하기 위해 먼저 읽었습니다.

     

     

    헤드퍼스트 시리즈는 그 독특한 구성으로 그 책이 다루는 분야에 대해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평소에 스크럼과  XP는 어느 정도 이해를 하고 있었지만 린과 칸반에 대해서는 대략적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개념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읽는 내내 '이 책이 빨리 번역돼서 나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책이 번역되어 나왔을 때, 어떻게 번역되었을지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역자가 '박현철 교수님'이시라는 것을 알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동안 여러 번 박현철 교수님의 강연을 재미있게 들었고 강연의 내용도 저에게는 상당한 인사이트를 줬었기 때문에 이 책에 대한 기대는 더 컸습니다.

     

     

    이 책을 내용을 보면 문장이 상당히 매끄럽습니다. Agile의 철학과 가치를 이해하지 못하면 엉뚱하게 번역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역시나 전문가가 번역을 한 책이다 보니 읽는 동안 '아, 이 용어가 이렇게 해석이 되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조금 더 Agile의 철학과 가치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부제목이 "애자일 이해와 PMI-ACP 시험 통과를 위한 학습자의 동반자'라고 되어 있습니다. 저는 오히려 이 책은 굳이 PMI-ACP 시험을 준비하지 않더라도 'Agile'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읽어볼 필요가 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헤드퍼스트 시리즈의 장점을 그대로 살려 적절한 그림과 도표로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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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Agile을 구성하는 여러 방법론 중에 가장 핵심인 'Agile의 가치와 철학' , '스크럼', 'XP' 그리고 '린과 칸반'을 예를 들면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부분은  Agile을 실행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알아야 할 방법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PMI-ACP 시험의 각 도메인 별로 설명은 하고 있지만, 그것과는 상관없이 Agile를 실천하기 위해 알면 좋을 방법들입니다.)

     

    마지막에는 부록으로 박현철 교수님의 Agile 성공 경험이 실려 있어 현실적인 경험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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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ile 방법을 이용해서 가치 있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싶습니다. 

  • 애자일이란 SW(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이다. 이 책은 SW 개발 방법론 중에서도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애자일을 재미있고 상세하게 소개해주는 책이다. 이 책은 SW 개발자, 프로젝트 관리자, 비지니스 분석가, 설계자 또는 애자일 공인 전문가(PMI-ACP)를 준비하고 있는 분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그리고 Head First 책은 그림이 많고, 대화체를 사용하여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더 깊이 생각할 수 있도록, 계속 주의를 기울이게 만든다.또한 독자의 감성을 자극시킨다. 그래서 이 Head First 시리즈를 고집하는 사람들도 많이 볼 수 있다. 애자일도 Head First 만의 방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설명이 여기저기 많이 있는 것을 별로 안좋아하는 분에게는 추천하지 않으며, 다양한 설명이 여기저기 많은 것이 있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목차는 총 9장까지 있고, 7장에서 9장까지는 PMI-ACP 시험에 대한 내용이다. 목차는 아래와 같다.

     

    1. 애자일이란? : 원칙과 프랙티스

    2. 애자일 가치와 원칙 : 방법론을 대하는 마음가짐

    3. 스크럼으로 프로젝트 관리하기 : 스크럼 규칙

    4. 애자일 계획 수립 및 추정 : 일반적으로 수용되는 스크럼 프랙티스

    5. XP(익스트림 프로그래밍) : 변화 포용하기

    6. 린/칸반 : 불필요한 일 제거하고 흐름 관리하기

    7. PMI-ACP 시험 준비 : 당신의 지식 확인하기

    8. 전만가의 책임 : 좋은 선택하기

    9. 연습이 완벽을 만든다 : PMI-ACP 모의 테스트

     

    1장은 애자일이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설명하고, 애자일 방법의 가장 일반적인 방법인 스크럼에 대해서 소개한다.

    2장은 애자일 프랙티스나 방법론을 적용해 어려움을 겪었던 팀의 구성원들에게 애자일 가치와 원칙을 이해시켜준다.

    3장은 스크럼 프로젝트를 관리하기 위한 스크럼 규칙을 소개하고 있다. 스크럼은 애자일에 관한 가장 보편적인 접근법이며, 규칙은 간단하다. 모든 스크럼 프로젝트는 항상 같은 순서로 일어나며, 시간이 정해진 일련의 이벤트로 된 동일한 패턴을 따른다.

    4장은 GASP(Generally Accepted Scrum Practices) 일반석으로 수용되는 스크럼 프랙티스에 대해서 소개한다.

    5장은 XP(익스트림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소개한다. XP는 반복적이고 점진적인 방법론인데, 이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6장은 린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는데, 린(Lean)은 방법론이 아니며, 프랙티스를 갖고 있지 않는다. 린은 마음가짐이며, 고객에게 가치 있는 제품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에 관한 원칙에 기반하고 있다.

    7장에서 9장은 PMI-ACP 인증에 대하 소개하고, 연습문제가 있다. 이 인증은 요즘 잘 나가고 빠르게 성장하는 인중 프로그램이고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 <나는 리뷰어다> 8월 이벤트 당첨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한줄평]

    애자일과 스크럼을 쉽게 알려주고 프로젝트 관리 방법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애자일 문화를 제대로 배울수 있습니다.


    [목차구성]

    1장. 애자일이란? : 원칙과 프랙티스

    2장. 애자일 가치와 원칙 : 방법론을 대하는 마음가짐

    3장. 스크럼으로 프로젝트 관리하기 : 스크럼 규칙

    4장. 애자일 계획 수립 및 추정 : 일반적으로 수용되는 스크럼 프랙티스

    5장. XP(익스트림 프로그래밍) : 변화 포용하기

    6장. 린/칸반 : 불필요한 일 제거하고 흐름 관리하기

    7장. PMI-ACP 시험 준비 : 당신의 지식 확인하기

    8장. 전문가의 책임 : 좋은 선택하기

    9장. 연습이 완벽을 만든다 : PMI-ACP 모의 테스트


    [이 책의 주요 특징]

    - 애자일 실천법과 방법론이 결합된 린 사고와 개발

    - 빠르게 가치를 전달하는 린과 애자일 기업이 되기 위한 조직의 재설계

    - 팀과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발전시키는 방법을 이해

    - PMI-ACP 모의테스트를 통해 애자일 공인 전문가를 준비할 수있다.


    [서평]

    애자일은 정형화된 프로세스, 도구, 방법론이 아니라 구성원 간의 상호작용과 소통, 고객과의 협력, 변화에 대응하는 것을 중시하는 가치와 철학을 말한다. 애자일은 기존 방법론과 상호보완하며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고 실제로 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애자일과 전통적인 프로젝트 관리의 균형점을 제시하여 팀이 자율적으로 움직이고 창의성을 발현하도록 돕는다.


    어떻게 하면 팀이 자발적으로 움직이게 만들 것인가?


    애자일은 가치와 철학이다


    특정 방법론, 특정 프로세스, 특정 도구를 사용해야 애자일이라 생각하지만, 애자일은 가치와 철학을 말한다. 따라서 조직 구성원이 원하는 도구와 프로세스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스크럼을 이용하지만, 스크럼을 100% 적용하지 않아도 되고 필요한 부분만 적용할 수도 있다. 전통적인 프로젝트 관리에도 필요한 도구와 프로세스를 연결해서 사용하면 된다. 애자일은 정형화된 프로세스, 도구, 방법론보다는 제대로 동작하는 소프트웨어, 소통의 중요성, 고객과의 협력, 변화에 대응하는 것을 중시하는 가치와 철학이다.


    애자일은 도입이 아니라 변화다


    프로젝트 처음부터 애자일로 시작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이미 진행하는 프로젝트에도 도입할 수 있다. 애자일은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할 수 있다. 작은 변화를 도입하고 구성원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애자일은 가치와 철학이다. 구성원이 가치와 철학을 몸에 익히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애자일은 도입이 아니라 변화다. 이것이 오늘도 우리는 애자일을 시도해야 하는 이유다.


    애자일을 적용하는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개발 방법론에서 말하는 프로세스는 프로세스일 뿐이다. 이미 조직에 뿌리 내린 전통적인 개발 프로세스와 조율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방법론은 맞다, 틀리다의 범위가 아니다. 상호보완하면서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으며 실제로 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전통적인 프로젝트 관리와 애자일의 균형점을 제시한다.

  • 애자일이라는 용어는 어렴풋이 흘려 듣고는 있었지만 애자일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잘 몰랐었는데요.

    이번에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에서 이 책이 선정이 되어서 읽게 되었어요.

    실제로 애자일을 듣기만 해서 이것이 어떤 프로젝트의 방법론인지 아니면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인지도 관심이 없었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러한 애자일이 프로그래밍 언어가 아닌 프로젝트 수행의 방법론 인것을 알게 되었네요.

    또한 SI 업무를 2005년 까지는 수행을 했지만 그 당시에 업무 프로세서는 폭포수 방법론 이었다는 것을 이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애자일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폭포수방법론에 대해 알아 두면 편리할 것 같은데요.

     

    폭포수 방법론이란 확실하고 명확한 계획을 세우고 각각의 단계에서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전에 완벽하게 완료 되어야 합니다.

    또한 이 프로젝트가 제대로 진행 되는지 매 단계 후에 검토하고 제품 테스트는 모든 개발이 완료 된 후에 이루어 지는 모델인데요.

    폭포수 모델은 먼저 업무파악을 한 후에 단계별 일정을 만들고 미리 정해진 계획표와 예산에 맞추어 그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됩니다.

    이 모델의 장점은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전에 프로젝트의 범위,비용등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단계별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단계에 대한 프로젝트 진행 사항을 체크 하기가 간편합니다.

    하지만 단점은 

    서로 잘못 이해한 자료에 의해 통합 테스트 시점에 서로 엇박자가 되는 경우 밤 새워 뜯어 고쳐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서에 의해 진행 되기 때문에 문서를 다른 시각으로 바라 보는 경우 고객의 입장과 개발자의 입장이 달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방법론이 애자일 방법론입니다.

    애자일 방법론은 2001년에 정의 되었는데 12개의 원칙 선언을 기반으로 합니다.

    1. 고객 만족은 항상 우선순위가 가장 높으며 신속하고 지속적인 제공을 통해 달성한다. 
    2. 환경 변화는 고객에 경쟁 우위를 제공하기 위해 프로세스의 아무 단계에서도 도입된다. 
    3. 제품 또는 서비스를 더 높은 빈도로 제공된다. 
    4. 이해당사자 및 개발자는 매일 긴밀하게 협업한다. 
    5. 모든 이해당사자 및 팀원은 최적의 프로젝트 결과를 통해 동기 부여를 유지하면서 팀에는 필요한 모든 툴과 지원을 제공하고 프로젝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신뢰를 얻는다. 
    6. 면대면 회의는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형태로 간주한다. 
    7. 최종 동작 제품은 궁극적인 성공의 지표이다. 
    8. 지속 가능한 개발은 개발팀과 이해당사자가 지속적인 속도를 유지할 수 있는 애자일 프로세스를 통해 달성한다. 
    9. 민첩성은 기술적 우수성과 적절한 디자인에 대한 지속적인 집중을 통해 향상된다. 
    10. 간결성은 필수적인 요소이다. 
    11. 자기 조직 팀은 최고의 아키텍처와 디자인을 개발하고 요건을 충족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 
    12. 팀들은 미세 조정 행동을 통해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정기적인 주기를 활용한다.

    이러한 12개의 원칙선언을 통해 고객과의 협력을 강조하고 과정과 도구 보다는 개인과 상호작용을 더 중요시하며 계획을 따르는 것 보다 변화에 대처 하는 것을 보여 줍니다.

     

    예를 들어 폭포수 방법론에서 마지막 개발테스트 단계에서 고객이 테스트 해 보고 자신이 생각했던것과 너무 다른 방향으로 프로젝트가 수행이 되어 있다고 하면(문서에 의한 계획과 검증이기 때문에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가 있습니다.) 많은 시간을 다시 돌아가든가 아니면 그것을 감내하든가 둘중의 하나가 됩니다.

    하지만 애자일 방법론에서는 먼저 시연품(데모 버젼)을 만들어 고객과 소통을 하여 확인을 해 볼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론의 차이로 인하여 프로젝트 중간 중간에 필요한 요소들을 즉시 반영할 수가 있으며 처음 부터 프로젝트를 명확하게 규정을 하지 않고도 시작할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폭포수 모델과 애자일 모델의 차이점을 확인해 볼 수가 있었는데요.

     

     

    이 책은 애자일 모델의 개념서 보다는 애자일 모델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는 분이 PMI-ACP 대비를 하는 분이 읽으면 좋은 책인것 같네요.

    이 책에는 PMI-ACP 120 개의 실전 테스트 문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PMI-ACP 시험이 2018년 이전에는 영문으로만 시험이 치루어 졌는데 2018년 3월 26일 부터 한글로도 시험을 볼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렇게 한글로 시험을 볼 수 있게 된것이 얼마 안되다 보니 한글로 된 시험 대비서가 많지는 않은 것 같네요.

    따라서 PMI-ACP 대비서를 찾고 있다면 Head First Agile 책으로 공부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이 책의 자세한 목차나 내용을 미리보기 하고 싶으시다면

    http://www.hanbit.co.kr/store/books/look.php?p_code=B6797717479

     

     

    Head First Agile : 개념부터 시험 대비까지, 가장 애자일다운 안내서

    이 책은 애자일 선언문의 가치와 원리를 토대로 애자일 프랙티스, 방법론, 마음가짐의 변화까지 설명합니다.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 가상의 팀에 적용하는 내용을 읽다 보면 여러분이 속한 팀 니즈에 가장 맞는 방법을 찾아 적용할 수 있으며, 팀과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발전시키는 방법을 이해하게 될 겁니다.

    www.hanbit.co.kr

    여기에서 미리보기를 하실 수가 있고요

     

     

    미리보기를 해서 보시면 확인 하실수가 있겠지만...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각각의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들 끼리 서로 대화 하면서 어떤 일을 처리 할때 어떤 문제가 있고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를 기록해 두었습니다.

    자신이 수행하고 있는 역할의 주인공이 되어서 자신이라면 어떤 식으로 수행을 할 것인지 한번쯤 더 생각해 보고 서로 다르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면 어떻게 처리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지 등을 생각해 볼 수가 있는 계기가 될것 같아요.

    이렇게 많이 생각해 보면서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생각해 본다면 머리속에도 쏙쏙 남을것 같은 생각은 들었네요.

    하지만 애자일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 하는 분이 개념서로 사용하기에는 약간 헷갈리는 부분이 있는것 같네요.

    저도 이 책을 읽다가 약간 헷갈려서 인터넷 검색하면서 애자일이 무엇인지 한번 보고 개념을 이해하고 보니 이런 내용을 설명하려고 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PMI-ACP 대비를 하시는 분들이 이 책을 읽고 좋은 결과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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