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검색 및 카테고리 바로가기 프로모션 바로가기 책 바로가기 네트워크 바로가기

리얼타임 eBook

독자 리뷰

데이터를 부탁해 : 학문의 길을 찾아서

adayl***

|

2019-06-17

데이터를 부탁해 : 세상을 움직이는 데이터의 힘

우리는 데이터 홍수의 시대에 살고 있지만, 데이터 분석은 여전히 전문가의 영역으로만 치부되고 있다. 누구나 쉽게 범접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전문가 집단이나 전문 기업에서나 다룰 법한 분석 기법을 우리 모두가 알 필요도 없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복잡한 분석 기법을 적용하는 것보다 어떤 대상을 분석할지 판단하고 대상과 내 수준에 맞는 분석 기법을 선택하는 능력이다. 무슨 일이든지 알아야 지시도 하고 알아야 흥미도 생긴다.

  • 저자 : 전익진
  • 출간 : 2019-04-08

 

아주 오래전에 데이터를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전산학개론에 배운적이 있었다. 

자세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데이터라는 것은 가공하기 전에 모든 정보를 일컫는다고 배웠다. 

그리고 이런 정보를 유의미한 데이터로 가공하는 과정을 거친 것이 DB라는 이야기를 했었다. 

혹은 내가 서로 반대의 의미로 기억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데이터가 요즘 화두가 되고 있다고 한다. 

아주 많은 쓰레기를 모아서 정보 또는 비즈니스 모델의 의사결정 수단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것이 바로 데이터의 본질 또는 목적이다. 

 

사실 이 책은 데이터에 대한 기술에 대한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진실로 보건데, 인문학적인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오래전부터 수리학 또는 통계학이라고 불리어진 학문의 체계가 어떻게 만들어져 왔는지에 대한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오래전부터 생겨난 학문이라고는 어렵지만 그 가운데 우리가 어떻게 삶 속에서 통계 즉 데이터를 산출하는 것에 도움을 받아왔는지, 그들은 학문의 길속에서 무엇을 보았는지에 대한 기술이다. 

학문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처음 그런 종류의 사고체계가 없었을 테니, 그런 것을 만들어 가는 사람 어떤 사람은 그런 사람들을 선각자라고도 한다. 

 

내가 공부하는 블록체인에서도 튜링 완전성을 생각해낸 또는 증명한 사람이 있듯, 이 학문에서도 그런 사람들이 있어서, 데이터 사이언스라는 학문이 비로소 가치를 드러내는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해본다. 

 

닫기

해당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이미 장바구니에 추가된 상품입니다.
장바구니로 이동하시겠습니까?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