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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타임 eBook

독자 리뷰

'데이터를 부탁해'를 읽고

oneda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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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9

데이터를 부탁해 : 세상을 움직이는 데이터의 힘

우리는 데이터 홍수의 시대에 살고 있지만, 데이터 분석은 여전히 전문가의 영역으로만 치부되고 있다. 누구나 쉽게 범접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전문가 집단이나 전문 기업에서나 다룰 법한 분석 기법을 우리 모두가 알 필요도 없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복잡한 분석 기법을 적용하는 것보다 어떤 대상을 분석할지 판단하고 대상과 내 수준에 맞는 분석 기법을 선택하는 능력이다. 무슨 일이든지 알아야 지시도 하고 알아야 흥미도 생긴다.

  • 저자 : 전익진
  • 출간 :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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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의 '나는 리뷰어다'에 당첨되어 '데이터를 부탁해'를 받고 쓰는 리뷰입니다.>

 

1. 

간단히 후기를 말하면 통계 및 데이터 분석에 대해서 쉽게 풀이하여 쓴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데이터 분석의 역사로부터 시작하여 여러가지 가장 중요하면서도 기본적인 개념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 책이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책을 읽을 때에는 내용의 순서를 자연스럽게 이끌어 갈 수 있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론을 설명하는 책이어도 앞과 뒤의 인과관계가 있어야 읽는 사람이 잘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처음은 '평균'으로 시작한다.

일상 생활에서 가장 많이 쓰이면서, 많이들 알고 있는 개념이다. 평균이 나오고 나서 자연스럽게 편자, 분산, 표준편차 등에 대한 개념을 설명한다. 이렇게 평균 > 편차 > 분산 > 표준편차 라는 개념을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설명을 잘 하고 있다.

그리고 나서 다음은 자연스럽게 확률로 넘어간다.

분포와 중심극한정리 등에 대해서 어떻게 시작이 되었고 어떠한 식으로 사용이 되는지 쉽게 설명이 되어 있다.

귀무가설을 설명할 때에는 최근 '기생충'으로 큰 상을 받은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 영화의 예를 들어 귀무가설을 설명한다. 

이렇듯 작가는 책의 초반(1부, 2부)을 일반인들이 많이 접할 수 있는 개념으로부터 시작하여, 누구나 쉽게 책을 읽을 수 있게 하며, 많이 알려진 예를 들어서 사용자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게 책을 썼다.

 

책의 중반(3부, 4부)은 분류와 군집, 회귀분석 등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요새 흔히들 말하는 머신러닝에서 사용되는 개념을 다룬다.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예를 들어 가면서 설명을 한다.

 

책의 마지막(5부, 6부)은 빅데이터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텍스트 마이닝에 대한 내용도 나오고 네트워크 분석에 대한 내용도 다룬다.

연예인의 관계를 들어가며 설명을 한다.

 

3. 

책을 읽고 난 뒤 솔직히 느낀 점을 얘기하자면, 

이 책의 저자는 데이터, 통계, 분석 등에 대한 내용을 쉽게 풀어 쓰고자 했던 것은 칭찬하고 싶다. 책에서 설명하고자 하는 내용을 적절한 순서와 인과관계를 이용하여 나열하였기에 처음부터 끝까지 주욱 읽어 나가기에는 좋았다.

다만, 너무 많은 내용은 200여 페이지 정도의 책으로 축약?하여 설명하다보니,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했으면 하는 부분들도 많았다.

이는 책의 목적이 데이터 분석에 이용되는 여러 가지 이론들을 간단한 예를 들어 쉽게 설명하고자 하는 것이기에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라 생각된다.

(확률, 통계 및 데이터 분석에 대해서 자세히 공부하고자 하면 뭐 한도 끝도 없으니...)

 

결과적으로 아래와 같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기본적으로 확률, 통계에 대한 공부를 했던 사람으로터 데이터 분석에 대해서 전반적인 내용을 간단히 훓어보고자 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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