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hoon***
2020-10-22

자바 1.0이 나온 이후 18년을 통틀어 가장 큰 변화가 자바 8 이후 이어지고 있다. 자바 8 이후 모던 자바를 이용하면 기존의 자바 코드 모두 그대로 쓸 수 있으며, 새로운 기능과 문법, 디자인 패턴으로 더 명확하고 간결한 코드를 구현할 수도 있다.
나는 자바를 어디 까지 알고 있는 것일까?
기본 문법 서적을 보면 다 아는 내용인거 같고
전문 서적을 보면 기본적인 문법조차 해깔리는거 같다.
이책 "모던 자바 인 액션"을 보면서 들었던 생각이 후자쪽이 었다.
[모던 자바 인 액션]은
표지에 나와있는 문구처럼 "전문가를 위한" 자바 가이드 책이다.
따라서 다루고 있는 내용이 상당히 어렵다.
책의 주 내용은 람다와 스트림,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큰 줄기로 잡고 있다.
모두 자바8 기본 문법 책에 나와 있는 내용이지만
기본 문법 책과는 그 깊이가 다르다.
문법책을 보며 어느정도 이해했다고 생각했던 람다와 스트림이 이렇게 어렵게 다가올 줄 몰랐다.
참... 어려운 책이라 느껴진다...
아직 난 배울게 참 많다.
그래서 즐겁기도 하지만 불안하고 힘들기도 하다.
책을 보고 서평을 쓰면서 이렇게 내 실력이 부끄러웠던 적이 있었던가...
오래전부터 책장을 지키고 있는
기본문법책부터 다시 정독을 해야 하나 싶기도 하다.
그리고 그 후에 다시 한 번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