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코딩, 나쁜 코딩: 읽기 쉬운 코드가 좋은 코드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이면에는 좋은 습관이 있듯이 성공하는 프로그래머에게도 좋은 습관이 존재한다. 좋은 습관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읽기 쉽고 통일되게 코딩 원칙을 준수하는 것이다. 현대 프로그램 대부분은 공동 작업의 산물이다. 따라서 한 명의 잘못된 코딩 습관은 프로젝트 전체를 망치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납기일 지연은 물론이고 엄청난 유지보수 비용 증가와 오류 투성이인 프로그램은 잘못된 코딩 습관에서 비롯된 결과다. 이 책에서는 기존의 언어 창시자나 훌
어느정도 현재 잘못 알려진 내용이나 표준C 라입, 혹은 C++에 관한 내용 기반으로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읽기 쉬운 코드를 위한 방법론도 어느정도 잘못 전달된듯 보입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단 말이 있듯이, 저자가 제시한 방식을 "비롯하여" 읽기 쉬운 코드가 좋다는 쪽으로 이야기를 했어야했다고 보는데
저자가 제시한 방식만이 옳다는 식으로 이해될수도 있는 내용들 (실제 저자분의 생각은 그렇지 않으셨겠습니다만)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게다가 몇몇 내용의 경우는 실무자들도 이런 사람이 있나? 싶은 내용도 일정 부분 포함되어, 페이지 메꾸기 용이 아닌가...싶은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뭐 어찌되었든간에 의도는 좋았고, 결과물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만, 개정판이 나온다면 여러가지로 손볼곳이 있어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