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w2***
2020-10-17

많고 많은 파이썬 입문서 중에서도 세계적으로 독자에게 검증받은 책을 만나보자. 절묘하게 난이도를 조절하여 독자가 흥미를 잃지 않고 프로그래밍 개념과 기법을 익히게 해준다.
최근 IT붐이 일어나면서, 학교나 회사에서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사람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 나 또한 프로그래밍 기초를 다지기 위해 가장 핫한 프로그래밍 툴 중 하나인 파이썬을 배우기로 하였다. 그러다가 파이썬 관련 책 중에서 인기 있는 ‘나의 첫 파이썬’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외국에서 출판된 책을 번역한 책인데, 원서가 정말 유명하면서도좋은 책지만, 영어를 어려워하는 나로써는 이렇게 번역본으로 볼 수 있는 게 정말 다행이었다.
다행히도 이전에 다른 프로그래밍 툴을 사용한 적이 있어서, 입문하는것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다. 하지만, 아예 처음 프로그래밍을하는 유저라도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코드를 여기저기에 집어넣어 비교해 볼수 있는 것이 좋았다. 특히, 저자가 고등학교 교사라 그런지, 자칫 어려워 보일 수 있는 프로그래밍이라는것을 누구나 알 수 있도록 쉽게 알려주는 것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
목차를 보면, 가장 간단하면서도 기초가 되는 Hello world 예제부터, 기본적인 변수 및 함수 등을 소개하고있다. 이제는 익숙해진 if문이나 while문 등도 나온다.
리스트, 딕셔너리, 클래스등의 새로운 개념들 또한 책을 통해서 쉽게 배울 수 있었다.
특히, 개념들을 배운 후 책 내의 프로젝트를 통해 직접 게임을 프로그래밍해보는 것은 정말 신선한 경험이었다.
제목이 말해주듯, 이 책은 처음 프로그래밍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딱 맞는 책인 것 같다. 그러면서도, 막힐 때마다 책장에서꺼내보기에도 괜찮게 구성이 되어 있어 앞으로 자주 보게 될 것 같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