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tut***
2020-09-27

성능 튜닝은 실험과학이다. 추측과 구전 튜닝에 의존할 일이 아니다. 이 책은 복잡한 기술 스택을 다루는 중/고급 자바 개발자에게 정량적이고 검증 가능한 접근 방식으로 자바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튜닝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성능 튜닝은 원하는 결과를 정의하고 결정하는 과정이다. 자바 성능에 관한 대부분 자료는 자바 가상 머신 이론과 내부의 모습을 살펴보는 데 그치지만, 이 책은 레시피, 팁/트릭, 알고리즘 등 다양한 부문을 살펴보며 성능 튜닝의 실용적 측면을
이번 달의 리뷰를 위해 책의 목차들을 살피고 이번엔 이 책이다!하는 느낌이 왔다.
Java에 대한 고급주제를 다루고 있고 성능+최적화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1장에서는 기본적인 성능 지표에 대해 살펴보고 2장은 JVM에 대한 이야기를 휘리릭 다룬다. 주로 이론적인 배경에 대한 소개인데 처음 접하는 내용이 많아 유익했다. (9-10장에서 JVM에서의 바이트코드 실행, JIT 컴파일에 대해 더 자세히 다룬다.)
3장에서는 하드웨어와 운영체제에서 얼마나 성능을 위해 노력해왔는지 그 변화와 흐름에 대해, 4-5장에서는 성능테스트 패턴+안티패턴과 성능측정에 대해 설명한다.
이후로는 GC(가비지 수집), 로깅, collection API성능, 멀티스레딩, 자바9 등등 정말 다양하고 넓은 주제들이 나온다. (그만큼 책이 두껍다.. ㅎㅎ)
자바 개발자(기본)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기에 도움이 되는 좋은 책이다. 좀 더 시야가 넓어진 기분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