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a***
2020-09-27

파이썬 기본 지식을 A부터 Z까지 모두 담은 파이썬 입문서. 테스팅, 디버깅, 코드 재사용과 개발 팁에 대한 모범 예제를 소개하고, 다양한 파이썬 도구와 여러 분야에서 사용하는 오픈 소스 패키지를 설명합니다.
내가 생각한 핵심 키워드
- 오라일리(Oreilly) 파이썬 입문서
- 파이썬 패키지를 활용한 모던 컴퓨팅 입문
- 2판
-파이썬의 특정 용도에 대한 부록
대상 독자
- 파이썬을 배우고 싶은 사람(이지만 그림이 적은 책이라 기초 지식정도는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책의 구성
- 이 책은 기초뿐만 아니라 일부 고급 주제도 다룹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머신러닝, 이벤트 스트리밍 등에 대한 것들을 포함했습니다.
- 1부(1~11장)는 순서대로 읽는 것을 저자는 추천합니다.
- 2부(12~ )는 웹,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등과 같은 특정분야에서 파이썬의 활용을 다루니 마음대로 읽어도 무방합니다!
- 이 책에 쓰인 예제들은 번역과정에서 파이썬 버전 3.8에서 테스트 되었습니다.
+ 책이 2판에서 추가된 내용 중에 고양이 사진을 포함하여 100쪽을 추가했다는 점!
총평
700쪽이 넘어가는 방대한 책의 분량 중에 1장에서 11장의 분량은 39~302쪽이다. 260여 페이지 정도가 되는데, 초반에 팀 피터스(파이썬 핵심 개발자)란 사람의 파이썬 철학과(개인적으로 언어를 배우기 전에 역사나 만든이의 생각에 대해 알아본적 없는 데 저자가 콕 집어준 내용이 인상깊었다.) 파이썬을 배우기 위해 배워야하는 기초 내용을 서술하고 있다.
기초부분에서 가장 귀여웠던 예제는 speels.py 라는 예제였는데 무려 해리포터 주문들을 선택하여 출력하는 예제였다.
list를 흥미롭게 설명해낸 예제였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과일 이름만 출력해봤는데....ㅎㅎ)
그리고 또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파이썬 2와 3은 서로 호환되지 않는 다는 점이다. 저자는 이를 파이썬2는 과거이고 3은 미래라고 표현했다.
파이썬 2의 지원은 1월에 끝났다고 한다.
파이썬 기본 챕터에서는 모든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 때 배우는 기초 중의 기초, 데이터 타입과 변수, 리스트, 조건문, 반복문 등을 다루고 있다. 이 전에 읽었던 다른 파이썬 책보다는 정보를 총망라한 백과사전 같은 느낌의 책이다.
다른 오라일리 책들이 그렇듯 충분한 예제와 긴 설명이 때로는 버겁기 때문에, 눈으로 읽으면서만! 학습하기 보다는 코드를 직접 쳐보는 것이 지치지 않고 책을 읽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심지어 700여 페이지는 정말 압박감이 장난 아니다... 후에 1회 정독 하고나면 뿌듯함이 밀려올테고,,,, 여러번 정독하면 더 기분이 좋아질 것 같다.
또한 12장부터 서술되는 파이썬을 이용한 활용에 대해 서술되어있다.
나는 크롤링에 관심이 많아서 18장에서 시작되는 웹서버에 관한 파이썬과 scrapy, beautifulSoup에 관한 설명을 읽고 검색 예제에 대해 더 깊게 학습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처럼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보충 학습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든다.
(한빛미디어의 도움으로 책을 읽고 리뷰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