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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리뷰] 이것이 C#이다.

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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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이것이 C#이다

이 책은 C# .NET 프레임워크 세계에 첫 발을 들이는 입문자를 위한 책이다. 따라서 딱딱하지 않은 대화식 표현으로 1:1 강의처럼 배울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C#의 핵심 문법은 물론, 프로그래밍 동작 원리까지도 입문자 입장에서 하나하나 꼼꼼히 설명하였다. 책을 덮을 때쯤이면 기초 문법부터, 고급 문법, 그리고 .NET 프레임워크의 활용까지 C#의 전반적인 큰 틀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을 것이다.

  • 저자 : 박상현
  • 출간 : 2018-07-01



 

이것이 ~이다 시리즈에서 아마 Fedora 리눅스를 한번 본 적이 있는데 그때 굉장히 기초적인 것을 알려주는 것을..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쬐끔 기대했다. 이번에도 만족스러울까!? 결론만 말하자면 학생일 적에 처음 c#을 공부하면서 본 책은 너무나도 두껍고 무겁고 이거 책으로 사람칠 수만 있다면 그 사람은 최소 기절이다 싶을 정도였다. 그리고 굉장히 재미없었다. 왜 당신만 아는 소리를 하고 있지? 이렇게 계속 투덜거리고 있었을 정도였다. 그 책이 얼마나 나와 최악이었느냐하면 나는 그 책을 보면서 CUI 화면의 계산기조차 만들 수 없었다.

그런 책을 보고 이 책을 읽자니.. 너무 친절했다. 너무 좋았다. 아니 이럴 수가? 왜 쉽지? 생각이 들 정도로.

 

사실 c# 언어로 무언가 해야 할 때가 있기는 했는데 개념이 어정쩡하게 있는 부분이 있었다. 책에서 이건 이렇게~ 설명을 보고나서 어찌저찌 쓰긴 했었는데 그게 이래서였군, 하며 읽었다.

 

 

이 책은 입문서다. 책 표지에 써있듯 입문서다.

그런 입문서의 장점. 편안하게 읽으라고 한다. 그리고 연습문제 파트가 있는데 한번 보면서 엇? 기억이 잘 안나네? 하면 다시 읽어보면서 아 맞아 이랬지 하고 넘어갔다. 약간 개념이 두리뭉실하게 애매하게 기억했던 부분을 다시 잡을 때도 좋았다.

학습 로드맵이란 부분이 있는데 교과서에서 목차를 보면서 아 이런 흐름이겠구나 파악하듯이 이 책도 그런 느낌이다. 하지만 모르는 언어가 나왔어요. 그래도 상관없을 것 같다. 입문서 답게 저자는 친절했다. 책을 보고도 모르겠으면 운영되는 카페에서 질문하면 된다! 친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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