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i***
2020-09-18

시장은 점점 스타트업 창업에 우호적으로 바뀌고 있다. 하지만 막상 뛰어들면 현실은 조직 관리부터 제품 개발, 운영, 마케팅까지 챙겨야 할 일이 너무 많고, 수없이 많은 지원 도구와 서비스 각각을 직접 써보고 비교할 여력은 없다. 그래서 이 책은 되도록 많은 스타트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조직 관리’, ‘프로젝트 관리’, ‘인프라 관리’, ‘서비스 운영’, ‘그로스 해킹’의 관점에서 각 영역에 도움되는 21가지 도구와 서비스를 소개한다.
제목과 부제를 보고 '최신 스타트업이 사용하는 도구에는 도대체 무엇이 있는가?'에 대한 흥미가 솟아나서, 누구보다 빠르게 책장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21가지의 도구와 서비스를 소개한다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 목차에는 책에서 소개하는 도구와 서비스들을 나열하고 있었습니다. 그중에는 G Suite, Dropbox, Slack, Jira, Github, Zeplin, Postman, AWS, Crashlytics와 같이 개발자라면 어느 정도 익숙할 법한 서비스부터 시작해, 스타트업 PM이 주로 사용할 법한 생소한 도구들도 있었습니다.
말 그대로 단순히 '이러한 도구가 있다' 라고 소개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세한 스크린샷과 함께 셋업 과정과 사용 방법, 사용 예시 등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때문에 불필요한 검색이 필요하지 않으며, 책의 가이드를 따르다 보면 어느새 해당 서비스를 사용할 준비가 끝나 있게 됩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해당 솔루션을 통해 팀 내에서 무엇을 이룰 수 있는지, 어떤 방식으로 주로 사용되는지 등을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어 우리 팀에 적용했을 때의 Pros와 Cons를 한눈에 파악하기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