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so***
2020-08-24

현대 운영체제의 원형인 유닉스의 역사에 관한 책. 2019년 유닉스 탄생 50주년을 맞아, 저명한 컴퓨터 과학자 브라이언 커니핸이 유닉스 탄생과 발전 과정, 천재 개발자와 기여자들의 이야기를 직접 썼다.
대부분 사람들은 컴퓨터를 사용할 때 윈도우를 많이 사용할 것이다.
하지만 서버 대부분은 리눅스나 유닉스로 되어 있을 것이다.
세상에는 우리도 모르게 사용되는 유닉스 기반의 운영체제들로 가득하다.
특히 이 운영체제를 만들고, 옆에서 지켜본 분들의 책이라서 흥미가 많이 있었다.
항상 리눅스를 쓰면 명령어 익숙하지 않고 맨날 찾고 헤메지만, 좋은 운영체제라는 것을 느끼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로 넘어가면서 리눅스는 필수 운영체제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운영체제가 되고 있다.
이런 시작을 볼 수 있는 책이라서 많은 흥미를 가지고 본 책이 되겠다.
좋은 조직문화가 좋은 SW를 만드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