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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어느 날 아이가 건넨 말 한마디에 머릿속이 복잡해진다. 집안일을 하며 잠깐, 식당에서 밥 먹으며 잠깐 틀어준 유튜브에 우리 아이가 푹 빠져 있다는 것은 알았다. 그런데 갑자기 ‘유튜브를 하고 싶다!’고 하다니! 이제 유튜브는 우리 삶과 뗄 수 없는 디지털 플랫폼이 되었다.
최근 유튜브에 대한 관심 극대화에 따른 청소년들의 꿈이 바뀌고 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유튜버가 되겠다고 하는데...
나의 아이들도 유튜브를 하면 안되냐는데...
서적을 받고, 처음에는 유튜브를 시작하는데,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서적으로 기대를 하였다.
지름길을 제시하지는 않지만(명확한 해답)은 아니다.
사용 환경에 따라서 사용하는 툴이 다르며, 이용하는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을 듯 하다.
하지만, 지름길은 아니지만, 의문시 되는 부분들에 대한 해답은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책의 서두에서도 아래와 같은 제시를 하고 있습니다.
라임파파의 한마디
하나. '무작정 따라 하면 되는' 식의 지름길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둘. 특정 업체나 장비, 프로그램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셋. 아이와 함께 즐거운 유튜브 라이프가 되길 바랍니다.
이 책이 좋았던 부분은 유튜브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아이와의 일상을 다루면서, 아이와 함께 만들어 가는 모습!
이 과정이 생략되면, 아이에게 꿈과 희망이 없을 듯 하다.
마지막으로 유튜트를 하면서, 관리적인 측면을 제시하고 있다.
(유튜브 또한 구글과 같은 회사이기 때문에 구글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활용 가능!)
유튜브를 시작한다는 것은 정말이지 크리에이터가 된다는 것으로 한가지만으로 해결되는 게 아닌 듯 하다.
조금씩 조금씩 시행해 보고, 시행착오를 많이 경험하여 얻은 산물로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