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d***
2020-08-23

이 책은 웹 스크레이핑으로 증권 데이터를 주기적으로 자동 수집, 분석, 자동 매매, 예측하는 전 과정을 파이썬으로 직접 구현한다. 그 과정에서 금융 데이터 처리 기본 라이브러리(팬더스)부터 주가 예측에 딥러닝 라이브러리(텐서플로)까지, 증권 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핵심 라이브러리를 빠짐없이 다룬다.
드디어 기다리던 주식 관련 파이썬 서적이다.
이 서적은 총 2 Part로 나누어 진다.
첫번째 Part는 주식과 파이썬의 기본을 다루고 있고,
두번째 Part는 데이터 분석을 활용 부분을 다루고 있다.
1장은 주식의 기본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데, 저자는 자신의 주식잔고를 캡쳐하면서 투자의 신뢰를 높이고 있다.
2장은 파이썬의 설치부터 시작하여 파이썬의 기본 문법을 다루고 있다.
파이썬을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도 이번 장에서 기초를 다루며 파이썬을 약간 다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장에서는 파이썬 데이터 분석에 필수적인 라이브러리인 Numpy와 Pandas를 다루고 있다. 3장에서부터는 실제 주식 정보를 가져와 dataframe을 만들고, 그 dataframe을 matplotlib.pyplot으로 그래프를 그리는 부분까지 다룬다. 이번장이 꽤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이라고 볼 수 있다.
4장은 웹 스크레이핑을 사용한 데이터 분석을 다룬다. 주식에 관련된 웹 페이지가 많은데, 그 페이지에서 자기가 원하는 정보를 어떻게 가져오는지, 그 가져온 정보를 어떻게 그래프로 그리는지를 보여준다.
5장부터 9장은 데이터를 가져와 분석하여 활용하는 부분이다.
5장은 MariaDB를 설치하고 PyMySQL로 접속하는 부분과 Maria DB에 웹 스크레이핑한 내용을 업데이트하는 부분을 다룬다. 그리고 이 DB에 있는 내용을 가져와 출력하는 API를 만들어 볼 수 있다.
6장부터는 내용이 약간 심화된다. 시장에 알려진 트레이딩 전략을 파이썬으로 직접 구현하고 있다.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으로 생성한 효율적 투자선을 그래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부분은 주식에 대한 지식이 많은 사람들에게 유리할 부분으로 보인다.
7장에서는 웹 시스템을 구축하는 장고(Django) 웹 프레임워크와 웹 시스템 상황을 주기적으로 스마트폰으로 전달하는 슬랙 라이브러리, 트레이딩 전략을 백테스트하는 법에 대해서 다룬다.
8장은 대신증권 크레온 API를 이용해 자동 매매 시스템을 구축해본다. 9장에서는 딥러닝을 이용하여 주가를 예측하는 부분에 대해서 다룬다.
이 서적은 증권 데이터 분석을 하기 위해 다양한 라이브러리를 다루기 때문에 파이썬의 기본을 많이 배울 수 있을 듯 하다. 특히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기 위해서는 프로젝트를 설계하고 구현하면서 많이 배운다고 하는데, 증권 데이터 분석이라는 큰 주제를 가지고 여러 가지 기법을 다루면서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좋은 서적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