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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클라우드 네이티브] 도서 리뷰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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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클라우드 네이티브

클라우드를 처음 접할 때는 누구나 어려움을 겪는다. 분산 시스템을 배우고 컨테이너와 함수를 익혀야 하며, 어렵지만 이를 한 번에 다루는 방법도 알아야 한다.

  • 저자 : 보리스 숄 , 트렌트 스완슨 , 피터 야우쇼베츠
  • 번역 : 정원천
  • 출간 : 2020-06-13
오늘 리뷰할 도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이다.
 
 
 
작년 여름 스프링 클라우드 넷플릭스에 대해 며칠 동안 빡세게 스터디를 했었다. 
 
거의 일년이나 지났기 때문에 상당 부분 기억 속에서 사라졌지만 
 
지난 월~수 3일 동안 도커, 쿠버네티스 관련 교육을 받게 되어 이 책을 리뷰 하기에도 아주 시기 적절했다.
 
책을 본 후에 약간의 혼란이 있었다. 이 책의 내용이 어떤 것인지 예상 했던 것과 많은 차이가 있어서였다.
 
그러나 그건 내 착각이었던 것이지 이 책은 나름 충실하게 본연의 내용을 다루고 있었다.
 
정리 하면 다음과 같다. 일단 개발이나 IT 초보들을 위한 책은 절대로 아니다.
 
도커, 쿠버네티스에 대한 언급은 있으나 자세한 내용은 없다. 
 
따라서 도커, 쿠버네티스에 대해 모른다면 이 책을 보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수 많은 용어들이 나온다. 경험 있는 사람들도 낯설어 할만한 용어들이 제법 많이 나온다.
 
또한 클라우드 관련 디자인 패턴에 대해서도 많은 내용이 나온다. 
 
이런 부분들은 별도 다른 책이나 레퍼런스를 보지 않으면 이해가 안갈 것이다.
 
예를 들어 아래 그림처럼 "상태 있는 애플리케이션" 패턴도 클라우드로 넘어오면서 고려할 대상인 것이지, 
 
전형적인 레거시 시스템에서는 당연한 것이다.
 
 
개발 언어에 대해서는 별 다른 언급도 없고 어떤 특정 언어에 관련된 내용도 나오지 않는다. 
 
대신에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쳐, 프로토콜, 배포 등... 범용적인 내용과 설계에 대한 내용을 주로 다룬다.
 
 
이 책을 완전히 이해한다고 해도 다루는 내용으로 인하여 "Hello World" 는 볼 수 없을 것이다.
 
이제 정리하면 이 책은 개발, 코딩,...  이런 내용과는 거리가 멀다.
 
개념서, 아키텍쳐, 설계 이런 내용이 주로 있는 책이므로 초보자나 경험이 별로 없는 사람들에게는
 
권하고 싶지 않다. 내 생각에는 클라우드에 어느 정도 경험 있는 사람이 정리하기 위해 보면 좋은 내용의 책이다.
 
분량도 250페이지 정도 밖에 안되어 부담 없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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