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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장고 프레임워크를 사용해서 상용화 수준의 앱을 만들고, 앱의 기능을 확장하고, 클라우드 서버에서 배포하는 것까지 다룬다.
Django (장고)는신문 웹사이트를 제작, 관리하던 웹 개발팀이 여러 사이트를 만들면서 많은 공통 코드와 설게 패턴을 뽑아내고, 재사용하는 과정에서 개발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공통 코드는일반 웹 개발 프레임 워크로 발전하였고 2005년 7월 “장고”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소스가 공개되었다. 이러한 장고는 보안이 우수하고 유지보수가 편리한 웹사이트를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해준다. 경험이 많은 여러 개발자에 의해 만들어진 장고 프레임워크는 웹 개발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에 구성하고자하는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 (참고: https://developer.mozilla.org/ko/docs/Learn/Server-side/Django/Introduction)
또한 파이썬으로 제작된 여러 웹프레임워크 중, 장고는 Flask와 더불어 수년째 상위에 랭크되고 있다. 그만큼 인기있는 프레임워크라고할 수 있다.
(출처: https://steelkiwi.com/blog/top-10-python-web-frameworks-to-learn/)
“Django를 활용한 쉽고 빠른 웹개발 : 파이썬 웹 프로그래밍”은 Django를이용해서 웹 서비스를 만드는 전 과정에 대해 다루고 있다. 북마크 앱,블로그 앱, 포토 앱을 만드는 과정과 이를 AWS에서배포하는 방법에 대해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는데, 첫번째는 기본편으로 장고를 이용한개발 환경 구축, 이를 바탕으로 Bookmark 앱, Blog 앱을 만드는 과정을 소스 코드와 함께 친절한 설명으로 다루고 있다.두번째 파트는 기본편에서 만든 앱을 확장해 나가면서 장고를 이용한 웹 어플리케이션 구축에 필요한 여러 기본기를 다져나간다. Blog 앱에 Tag 달기, 댓글달기에 이어 검색 기능을 추가하고, Photo 앱을 설계에서 구현하는 과정, 인증 기능, 컨텐츠 편집 기능으로 발전해 나간다. 심화편인 파트 3에서는 그동안 다루었던 장고의 구조 및 기능에 대해좀더 상세하게 설명한다. Model, View, Template 과 Form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소개하면서 보다 고급 기능을 다룰 수 있도록 한다. 부록은3가지 내용으로 구성되는 데, 유용한 IDE인 PyCharm의 사용법, AWS와같은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 방안, Django 3.0 에서 예제를 돌려보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이책은 책의 오른쪽 위에 표시된 것처럼 실전에 활용할 수는 있는 내용을 위주로 하고 있다. 책의 구성역시 앱을 직접 만들고 점진적으로 서비스를 확장해나가는 형태로, 단순한 이론 위주가 아닌 실전에 꼭필요한 내용을 콕 집어 준다는 점에서 실제로 Django를 이용해서 웹 앱을 만들고자 하는 개발자들에게추천하고 싶은 책이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