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llo***
2020-07-05

클라우드를 처음 접할 때는 누구나 어려움을 겪는다. 분산 시스템을 배우고 컨테이너와 함수를 익혀야 하며, 어렵지만 이를 한 번에 다루는 방법도 알아야 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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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aladin.co.kr
최신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의 구성 요소를 설명한다. 컨테이너, 서버리스 컴퓨팅, 스토리지, 애플리케이션의 이식성 개념 설명부터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필요한 패턴, 메시징, 이벤팅, 데브옵스 같은 모범 사례까지 살펴본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어떻게 설계, 개발, 운영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이 책으로 시작해보자.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이란 단일 처리에 특화된 최소한의 서비스 단위로 개발을 하고, 이를 커테이너 환경에서 실행하는 개발 방식입니다. 기존에 서버를 하나하나씩 늘려서 성능을 조절하던 온프레미스 방식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의 구조는 다르기 때문에, 다른 점을 고려해서 개발을 해야합니다. 아래와 같은 사항들을 고려해야 합니다.
책에서는 이러한 사항에 대하여 하나하나 설명해 주고 있는데, 가장 먼저 먼저 클라우드 환경에 대하여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지식들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내용을 언급한 후에는 '효율적인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한 아키텍처 구조',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저장하는 방법', '데브옵스'와 같은 내용들을 설명합니다. 책 전체를 살펴보면 전반적으로 어떠한 것들이 필요한지 A to Z와 같은 방식으로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초보자 입장에서는 모르는 개념이 뭔지를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초보자가 클라우드 서비스 앱 개발의 전체적인 개념을 잡는데 이용하기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클라우드 환경에서 전반적으로 실제 개발을 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점들을 잘 정리하여 적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또, 책의 가독성은 좋은 편입니다. 설명도 간단하고 설명에 대한 다이어그램이나 부가 그림도 잘 들어가있는 편입니다. 내용이 어렵게 실리지 않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책도 잘 읽힙니다.
다만, 이 책을 이용하여 개발을 직접 따라하면서 하는 내용은 언급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초보자 입장에서는 다른 책과 함께 보면서 직접 해보는 것이 개념파악에 훨씬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책 하나만으로는 실제 사례가 많은 책이 아니기 때문에, 이해가 다소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른 책과 꼭 함께 보면서 개발을 직접 해야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