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hun***
2020-07-04

장고 프레임워크를 사용해서 상용화 수준의 앱을 만들고, 앱의 기능을 확장하고, 클라우드 서버에서 배포하는 것까지 다룬다.
파이썬에서 주로 사용하는 웹 프레임워크에는 장고(Django), 플라스크(Flask)가 있습니다. 장고가 많은 걸 갖추고 시작하는 프레임워크라면 플라스크는 최대한 간단하게 시작해서 필요한 기능을 추가하는 방식입니다. 개인적으로 초보자가 배우기에는 장고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Django를 활용한 쉽고 빠른 웹 개발 파이썬 웹 프로그래밍은 기본편도 있는데 파이썬 프로그래밍을 좀 해본 사람이라면 기본편을 건너뛰고 실전편부터 봐도 될 것 같습니다. 두 책은 장고를 접근하는 방법이 다른데 기본편은 이론을 다 설명하고 코딩을 한다면, 실전편은 장고로 먼저 코딩을 해보고 필요한 내용을 습득합니다. 실전편에 있는 프로젝트가 더 유용하기 때문에 두 책을 고민하고 있다면 두번 생각할 필요없이 실전편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이 책은 3개의 파트로 되어 있습니다. 갈수록 심화된 내용을 배우는데 책에 나오는 Bookmark 앱, Blog 앱, Photo 앱을 만들다보면 웹 개발에 필요한 내용을 많이 배울 수 있습니다. 실전편이라 예제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실전에 필요한 내용을 배우기 때문에 책을 정복하기위해서는 약간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부록에서는 개발환경인 파이참(PyCharm) 사용방법, AWS 같은 클라우드에 배포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장고를 사용해서 웹 개발을 한다면 먼저 이 책을 보는 것이 시행착오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책으로 해결이 안되는 점은 공식문서나 구글링으로 보완해 나가면서 개발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