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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입문자를 위한 훌륭한 책, 코틀린을 모르는 사람도 자기도 모르게 코틀린을 사용하게하는 훌륭한 입문서

jrc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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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4

이것이 안드로이드다 with 코틀린

개발에 익숙한 사람보다는 막연히 개발자가 되고 싶거나, 개발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는 입문자를 대상으로 집필하였습니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사용법과 코틀린의 기본 문법부터 오픈 API를 활용해 안드로이드 앱을 만들고,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출시하는 과정까지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설명합니다 .

  • 저자 : 고돈호
  • 출간 : 2020-04-25

이번에 기회가 좋아서 안드로이드 책을 리뷰할 기회가 생겼다. 더욱이 평소에 코틀린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었는데, 그것도 코틀린기반의 안드로이드를 잘 설명한 책이였다. (요즘 안드로이드 개발 트랜드를 잘몰라서.. .. 전부다 코틀린 기반의 개발이려나 여튼.?) 구글에서도 코틀린을 권유하고 있고, 거의 대부분의 회사에서도 코틀린을 사용하는 만큼 심박하면서도 좋은 내용의 책일 것이라 기대했다.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이것이 안드로이드다 with 코틀린' 책은 한빛 미디어의 안드로이드 시리즈 책들 중 하나이다. 개인적으로 한빛미디어의 '이것이다' 시리즈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왜냐하면 정말로 구성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물론 아래의 구성에서 좀 더 자세히 논하겠지만 전개 방식이 배경부터 기초 지식 그리고 기반 지식, 그다음으로 책에서 다루고자하는 핵심 지식 순으로되어있고 마지막에는 그동안 배운 것들을 사용하여 만들수 있는 응용 지식들을 잘 정리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안드로이드를 비롯한 다른 cs 전반에 걸친 내용을 심도있게 공부하고자 한다면 처음 시작은 '이것이다~' 시리즈로 시작하면 좋을것이라 생각한다.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책의 내용이 기초부터 코틀린 문법 그리고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이용한 개발순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코딩에 관한 어느정도 기초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위의 책을 가지고 안드로이드에 입문하면 좋을것이라 생각된다. 다만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확실한 사전 지식이 있어야한다. 무슨 사전지식? CS에 관한 사전지식. 책 중간 중간 물론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지만, CS에 관한 사전 지식 없이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고 또한 이해했다하더라도 그것을 어찌 응용할지에 대해서 한계를 가질 내용들이 쪼금 있다. 그렇기에 위의 책을 가지고 안드로이드를 공부하기 전에 사전 지식으로 CS에 관한 전반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 좋을듯 싶다.

 

【책의 구성】 '이것이 안드로이드다 with 코틀린'책의 구성은 어떠한가.

 한 마디로 이 책은 자세하다. 안드로이드 컴파일 과정을 시작으로 코틀린 문법, 안드로이드 생명주기, 안드로이드 위젯구성을 비롯한 화면 구성에 이르기까지.. 코틀린을 이용한 안드로이드 개발에 필요한 전반적인 지식을 아울러서 다루고 있다. 또한 책 중간 중간에 중간 퀴즈와 요약 등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독자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다만 해당 도서를 확실히 학습하고 싶다면 (어느 학습도서도 마찬가지이지만) 반드시 실습 내용들을 따라가면서 공부하길 권한다. 다른 자바나 스프링과 같은 서버 프레임워크는 실습환경을 꾸리는데에는 약간 어려움이 있다. 왜냐하며 서버를 여러개로 꾸며야하거나 혹은 클라이언트가 따로 존재해야하는 등의 여러 제약이 따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의 경우 본인의 핸드폰을 이용하여 충분한 테스트가 가능하므로 반드시 책의 실습 코드가 나오면 적어도 본인의 핸드폰을 이용해서라도 테스트 해볼것을 권한다.

또한 해당 도서는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이용한 개발 과정을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의 이클림스(필자가 안드로이드를 개발할 시절에는 이클립스를 주로 사용하다가 막 안드로이드 스튜디오가 나올 시점이였다.) 사용자들이라면 안드리오드 시튜디오를 설치하여 실습환경을 꾸리는 것이 좋다.

책의 구성 순서는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초반에는 안드리오드 빌드, 간략적인 히스토리? 등을 논하고 다음으로는 코틀린 기본 문법, 안드로이드 전반에 걸친 실습과 알아야할 지식들을 정리한 순으로 되어있다. 다만 안드로이드 여느 다른 책과 비슷하게 안드로이드 각각의 컴퍼넌트들을 어떻게 하면 사용하는지 등에 대해 주로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만약 코틀린을 중심으로 공부하고 싶은 독자가 있다면 코틀린만 다룬 전문서와 함께 학습할 것을 권한다.

 

 【이것이 안드로이드다 with 코틀린을 읽으며…….

 이번에 코틀린 책을 읽으면서 필자가 종종 포스팅 한것들에 이미 언급했었지만 기반 지식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깨달았다. 필자는 석사 시절, 분산 플랫폼 개발을 위해서 안드로이드를 개발한 이래로 근 4년간 안드로이드에서 손을 땟었다. 그 사이에 코틀린이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주언어로 부상했고 안드로이드 스튜디어오가 개발 IDE로써 완벽한 대중화를 이루게 되었다.

그렇기에 이번에 해당 도서를 리뷰한 다는 것은 필자에게 상당한 부담감으로 다가왔다. (물론 필자가 원해서 리뷰를 한 도서이지만..) 왜냐면 책을 리뷰하는 시간 대부분을 새로운 기술을 이해하고 학습하는데에 할애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지배적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코틀린 문법 부분을 제외하고는 리뷰를 하는데에 그다지 오래걸리진 않았다.(더더 신기한 것은 코틀린 문법 또한 이해하는데에 그리 오래걸리지 않았다.) 왜냐하면 언어와 약간의 동시성 면에서 기술 스펙이 바뀐것 빼고는 5년전까지 필자가 알고 있던 안드로이드 기반 지식에서 크게 벗어난부분이 없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대는 변하고 기술도 역시 변하지만, 그 기반이 되는 기술이 바뀌는데에는 엄청난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새로 입문하는 분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기반이 되는 기술, 지식은 신기술 못지않에 오랜 시간 같은 사람이 고민하여 만든 기술들이다. 그렇기에 신기술들의 뿌리가 되는 기술들이다. 따라서 기초가 튼튼하면 빠르게 변하는 현시대의기술들을 배우고 즐기는데에 있어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 생각된다.

 

블로그 출처: https://blog.naver.com/09kjm/22202076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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