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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개발에 익숙한 사람보다는 막연히 개발자가 되고 싶거나, 개발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는 입문자를 대상으로 집필하였습니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사용법과 코틀린의 기본 문법부터 오픈 API를 활용해 안드로이드 앱을 만들고,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출시하는 과정까지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설명합니다 .
요약
- 초보자, 주니어, 중급 개발자 누구든 환영합니다!!
- 개발자들 사이에서 자주 쓰이면서 책에서 언급되는 단어에 대한 쉬운 설명!
- 자바와의 비교를 통해 왜 코틀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지에 대해 설명!
- 그냥 코드만 보고 설명만 하는 서적은 가라~ '왜' 이렇게 실행되는지에 대한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
아직 사회생활 얼마 안한
주니어 개발자 이지만...
매번 치고 올라오는 후배들이나
성공한 어린 친구들 보면
넘모 배가 아프당(응?)
은 장난이고...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이번에는 작년 말에 시도했던
안드로이드 + Firebase 메시징(FCM)이 생각나서
이 책을 보고 싶었는데,
바로바로
'이것이 안드로이드 with 코틀린'
당시 FCM을 활용할 때
이왕 해보는거 코틀린을 활용해서 해볼까? 하다가
제대로 된 듀토리얼이나 지식없이는 힘들겠다 싶어서 포기했던 기억이 있다.
(자바나 열심히 하자고 생각하게 만들었던...)
아직 책이 두꺼워서 다 보진 못했지만...
앞부분을 조금만 보더라도 얼마나 멋진 책인지 알 수 있다.
일단 이 책은 정말 '쉽다'
초보들을 겨냥하면서도
코드와 화면 설명 중간중간에
라이프 사이클이 왜 이렇게 되는지를 차근차근 설명한다.
액티비티는 왜 이런식으로 쌓이는지,
왜 여기서 이런일이 일어나는지
'넌 다 알지?' 라고 묻는듯한 책들과는 달리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해준다.

그리고 놀라운것은
다짜고짜 '설치를 이렇게 이렇게 해야합니다.' 하면서
설치 이미지를 보여주는것과는 달리
독자의 흥미를 끌만한
어떻게 스마트폰에서 앱이 실행되는지,
빌드나 컴파일이 무슨뜻인지,
더 나아가서 개발자가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어떻게 디버깅을 해야하는지
등을 설명한다.
와 살다살다 디버깅 어떻게 하라고
친절하게 설명하는 서적을 볼 줄이야...
(라떼는 말야... 선배들 어깨 넘어로 디버깅 툴 배우고... 꿍시렁...)
물론 이 서적도 간단한 용어 설명과 서론을 끝내면 프로그램 설치 과정을 알려준다.
'오프라인에서 진행했던 강의 내용을 다듬어 정리한 것'
책을 쓰는 사람들을 옆에서 지켜보면
'이건 다 알겠지' 하면서 어려운 핵심 내용만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는 파와
'이건 이렇게하면 쉽게 알아듣겠지?' 하면서 어려울 것 같은 내용을 쉽게 펼쳐 내는 파가
있었다.
둘 다 장점과 단점은 있겠지만...
새로운 것을 접한다는 가정하에 당연히 후자가 좋을 수 밖에 없다.
이 책은 초보자도 환영하고,
어느정도 알고 있지만 왜 그런지는 알 수 없던
평범한 개발자들도 환영하고 있다.



부족한점을 유튜브로 채우고,
실제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앱을 올려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가장 멋진것은 눈에 확 들어오는 '비교' 가 아니겠는가?
기존에 안드로이드에서 쓰이던 자바를 왜 코틀린이 대체했는지
한장의 사진으로 알 수 있게 해준다.
이렇게 친절한 강의를 눈으로 보고 직접 실행해보며
안드로이드, 더 나아가 프로그래밍 전반에 대한 이해력을 높힐 수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