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
2020-06-30

가볍게 시작 할 수 있는 코딩입문서라 생각된다.
페이지수가 300페이지가 넘어간다.
그런데도 결코 알려주고자 하는 것은 아주 적다.
서문과 목차를 한번보면 아래와 같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가장 기본에 충실한내용, 딱그기까지만으로 코딩은 이런것이다라고 말해주고있다.
[
1.변수가무엇인지
2. 그리고, 간단한 명령 몇게정도(에게게~)
3. 디버깅
4. 간단예제
]
이 간단한 목차에 프로그램의 모든 것이 들어있는것이다.
혹자는 프로그램하면 수많은 명령과 다양한 클래스들이 있는데, 이것들만으로 프로그램을 대변하기는어폐가 있다고 할 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그많은 명령과 클래스들도 결국은 기본적인 명령어군 몇 개로만 이루어져있다.
즉, 기본만 정확히 이해하고 활용하는법을 익힌다면, 나머지를익히는 것은 어렵지않다는것이다.
그렇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결코 많은 것을 알려주려고 하지 않는다는점이다.
이것이 왜 장점인가?
코딩 입문서적을 접한 사람이라면 공감할만한것이있다.
외우고 실습해야 할 내용이 너무 많아, 다 이해하기도전에 지쳐 포기해버린다는 것을.
일상중에 자주 느끼는 것이 학교에서 학생들과 코딩수업을 하다보면,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것을 익혀야하는 학생들입장 에서 너무 많은 내용을 기술한 교과서는 오히려 배우는자와 이끌어주는자 모두에게 아주 부담스런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된다….
그래서 나는 이런 깔끔하고 간결한 내용이 장점으로 보인다.
그런면에서보면, 이책은 교과서로도 적당하지않을까하는 생각이든다.
내용이 적어 배우는사람 입장에서도 부답은 줄고 쉽고 입문 할수도 있고,
이끌어주는 사람 입장에서는 언어를 좀더 쉽고 깊이있게 알려줄수 있게되어,
결과적으로 기초를 튼튼히 할수 있는 기본서로 적당한듯 하다.
그리고 더욱 좋은점은 아주 적은 내용만을 알려주고있는데, 그중간에 디버깅에 대해
다루고 있어, 이 간단하 내용을 학습하는 것 조차도 더욱 이해를 편하게 도와주고있다는것이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 책으로도 독학이 어려운 학습자는 독학으로는 절대 언어를 익힐수없을것이러 감히 자신한다.(그만큼 쉽게 잘 정리되어있다)
저자가 서문에도 밝히고있듯이 자신에 적성이 맞는지 확인을위해서도 적절하다 말하고있다.
그만큼 쉽고 나름 자세하게 기술했다는 것을 알수있다.
하물며 책의 마지막에있는 응용예제 소스도 90줄정도밖에되지않는다
(90줄이 길게 느껴질지는 모르나, 이책을보고나서는 90줄이 얼마나 짧은 코드인지 실감할 것)
유치원생이 보는 책이라고 생각하면 …어떤 느낌일지 알것이다.(입문자들에게 꼭 추천한다)
이책의 유일한 단점은 책 전반에 밝은 연두색을 많이 사용했다느점이다.
허불호가 갈릴수있는 부분인데, 아마도 눈에 편하다는점에서 채탹하지않았을까 싶기는한데
내 경우에는 오히려 글씨가 너무 밝아 눈부시다는 느낌이 들었으며, 시력이 나쁜편이 아님에도
녹색으로 쓰여진 글씨나 녹색으로 강조한 부분들이 오히려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었다,
전공으로 보고 싶지않은 사람이라도 교양서 정도로 보는것만으로 좋지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