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k***
2020-06-15

파워포인트 2007, 2010, 2013, 2016, 2019와 Microsoft 365까지 버전에 상관없이 누구나 기초부터 빠르게 익힐 수 있는 파워포인트 핵심기능 84개를 제공한다.
0. 파워포인트 함 다시 시작해봐~
사실 전 대학원에서 꽤 오랜시간 동안 다양한 프리젠테이션 작성을 수행 해 입사 후 큰 어려움을 느낀 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주변에서 많은 사람들이 프레젠테이션에 익숙치 못해, 자료 작성부터 많이 어려워 하는 상황을 종종 보곤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많은 발표기회를 가지고 반복적으로 자료를 만들어 제시하는 것을 익히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하나의 템플릿을 통해 반복적으로 콘텐츠를 개선하면 반복적으로 소요되는 디자인 시간을 최소화할 수도 있죠. 다만 이러한 것이 익숙하기 위해서 일반적으로 기본 이상의 파워포인트 기능을 활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트에서는 "회사에서 바로통하는 파워포인트"를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책의 외관
어라? 생각보다 두껍지 않네?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놀라워던 점은 책이 생각보다 두껍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동성이 생겨서, 지하철에서 책을 보고, 그날 배운 것들을 회사에서 사용해 보게 되었습니다. 지하철에서 파워포인트 책을 보게 될 줄이야 ~~ ㅋㅋ 처음 책을 접했을 때 이게 큰 장점이겠어? 라는 생각을 했는데, 몇일 들고다녀보니, 책이 가벼워서, 너무 중간에 읽기 좋았습니다. 기존에는 책들이 두껍고 다루는 내용도 너무 넓어서 불필요한 부분을 같이 함께 지니고 다녀야 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이러한 부분에서 많은 부담을 줄여주어 너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시간을 별도로 들여서 읽기 보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간에 틈틈히 책을 접하다 보니 자투리 시간이 잘 활용된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전공서적을 보는 것 보다 많은 면에서 부담없이 책을 읽을 수 있어 따로 시간을 들이지 않고 파워포인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는 점은 매우 좋았습니다. 또한 책의 규모가 크게 부담되지 않으니 자주 제 손에 들고 다닐 수 있었던 것 같네요
2. 책의 구성
이 책은 크게 (1) 프레젠테이션 기본, (2) 슬라이드 배경 및 내용서식, (3) 프레젠테이션 시각화 및 멀티미디어, (4) 슬라이드 정리 및 발표준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의 특징을 3가지로 정리합니다.
(1) 파워포인트를 전혀 몰라도 따라 할 수 있다 ~ 그만큼 쉽게 설명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전체적으로 페이지 구성이 실습위주로 잘 따라 할 수 있도록 화면 이미지를 통해 잘설명되어 있고, 풀컬러로 제공하니 크게 어렵지 않게 파워포인트를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2) 모든 버전에서 완벽하게 학습한다 ~ 아래 그림에서도 알 수 있듯 버전별로 사용법이 적용가능한지를 분석해 놓았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반대로 새로운 기능, 새 버전에서만 지원하는 기능에서 이용했습니다. 쉽고 빠른 PPT 노트의 경우 기능 설명외에 추가적으로 신속하게 기능적용이 필요한 부분은 요약형식으로 설명함과 동시에 이미지를 중심으로 설명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전체적인 내용이 기본 사용하는 방식을 넘어, 경우에 따라서는 파워포인트에 이런기능도 있어나 싶을 정도로 개선된 기능을 설명해 줍니다.
3. 책의 마지막 페이지까지 귀하게?, 모든 실습예제를 제공
먼저, 이 책에서 나타난 예제는 모드 한빛미디어를 통해 제공됩니다. 그러므로 만약 급하게 자료가 활용되어야 하거나, 본 예제실습을 자신의 발표자료에 적용하려할 때 매우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자료를 실습예제에 사용하는 반복적인 작업을 단순하게 이용할 수 있어, 실무에서 직접활용이 가능합니다. 다들 아시는 바와 같이 파워포인트 자료는 다들 유료로 판매하는 자료입니다. 그러나 책을 구매하는 동시에 기본이 되는 디자인을 확보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혀택을 받는 기분이 듭니다.
자 이 책을 하나하나 배웠다면 마지막으로 맨 뒤의 페이지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이 부분을 보고, 아래와 같이 단축키 페이지를 작풀과 가위로 만들어 볼 수 있으나, 전 마지막에 하는 것으로 추천드립니다. 잘 외우는게 잘 되지 않을 뿐더러 저 기능을 어디에 활용하는지도 헛갈려서 익숙해 지질 않더군요
그러나 이 책은 마지막까지 사람들이 많이 쓰는 단축키를 정리해 하나라도 더 정보를 정리 제공하려는 노력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아래 그립을 보면 접어서 책상위에 쉽게 놓고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처음에는 이게 뭐지? 하다가 아~ 센스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4. 맺은말
오랜만에 책 리뷰를 작성하는데 요새 도통 바빠서 작업할 여유가 없다보니 너무 늦었네요 변명이라면 변명일듯~ 이 책의 가장 강점은 앞에서도 설명한 바와 같이 핵심 기능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파워포인트 책은 시중에 워낙 많아서 이 책이 뭐가 큰 차이냐 라고 할 수 있습니다면, 책을 한번 이라도 가져다니고 보신다면, 이 부분이 얼마나 큰 장점이신지 느끼실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제공되는 365 기능 또한 충실히 제공하는 점은 이 책의 제작 의도를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러 분들이 만약 파워포인트를 제대로 한번이라도 기능을 검토해 본적이 없다면, 이 책을 통해 천천히 기본기부터 다져 보는 것을 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