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i***
2020-06-01

2015년 출간 후 리눅스 도서 분야 부동의 베스트셀러 1위를 지켜오던 『이것이 리눅스다』가 CentOS 8 버전을 반영하여 개정되었다. 1판보다 더욱 현장감 넘치는 실무 예제와 함께 리눅스의 ‘1층부터 옥상까지’ 탄탄히 기초를 쌓으며 올라가듯 상세한 실습 과정을 담았다.
평소 리눅스라는 운영 체제와 큰 접점 없이 살아오다 보니, 간단한 명령어 외에는 별다른 기초 지식 없이 독서를 시작했습니다.
읽기 전에 느낀 점은, 굉장히 두껍고 설명이 빼곡해서 전문 서적 느낌이 물씬 나는 책이었습니다.
첫 장을 펼치자 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내용은, "이 책은 실무 환경과 거의 동일하게 실습하는 것이 목표다"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만큼 이 책은 실무에 완벽히 최적화되어 있으며, 당장 실무에는 적용하지 않더라도 무궁무진하게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이 책의 두께는 굉장히 두껍습니다. 리눅스라는 방대한 운영 체제와 그 사용법을 하나의 책에 담기란 쉽지 않아 보이지만, 이 책은 그것을 거뜬히 해내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리눅스라는 운영 체제를 배우기 위해 여러 도서를 구매하기 보다, 이 책을 두 번 읽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습 위주 전공 도서의 경우, 삽화 없이 글자만 빼곡하면 쉽게 진도를 놓치거나 흥미를 잃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에서는 조그만 단계조차도 빠지지 않고 삽화와 스크린샷을 제공하여, 막힘없는 학습이 가능하도록 도와줍니다.
5년의 역사가 무색하지 않게, 넘치는 예제와 리소스를 제공하고 있는 도서입니다.
기본적으로 나와 있는 예제와 실습은 물론이고, 동영상 강의와 1만 회원의 네이버 카페를 통해 궁금증이 생기는 즉시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