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l020***
2020-05-31

2015년 출간 후 리눅스 도서 분야 부동의 베스트셀러 1위를 지켜오던 『이것이 리눅스다』가 CentOS 8 버전을 반영하여 개정되었다. 1판보다 더욱 현장감 넘치는 실무 예제와 함께 리눅스의 ‘1층부터 옥상까지’ 탄탄히 기초를 쌓으며 올라가듯 상세한 실습 과정을 담았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서평입니다.
리눅스 쓰려면 이거 다 알아야 하나요..?
신간인데 어디서 많이 본듯 한 익숙함이 있었다.
찾아보니 예전에 도서관에서 한번 봤던 이것이 우분투다와 같은 저자분이 쓰셨고, 비슷한 디자인의 개정판이다.
그리고, 저자분 검색하다 알았는데 정보영재에서 교재로 사용하고, 지금은 안드로이드 책과 함께 내 머리를 밑에서 도와주는 책도 쓰셨다..(두께가 ..)
저번 bash책때부터 느끼는 건데, 아직까지 내가 리눅스나 우분투OS를 사용하면서 완전히 다 활용하지못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bash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데다가.. 이책의 내용이 리눅스 서버와 네트워크 관련된 내용이긴 해도 내가 이 책의 내용과 그나마 관련해서 해봤던 건 Openmediavault로 매우 간단한 NAS 만든것과 Pi-Hole로 광고 차단서버 쓰고 있는것 정도다.
3년전에 라즈베리파이를 접한 뒤로 라즈비안같은데비안 계열 OS와 우분투도 사용중이긴 한데, 딱 내가 필요한선에서만 사용했었지 기본적이라도 굳이 안쓸 것 같은건 익혀두지 않았다.(bash..)
책의 목적은 리눅스 기반 서버와 네트워크 학습이지만, 나에겐굳이 지금 당장 필요한 내용은 아니라 기본적인 리눅스 환경 사용법을 익히는데 중점을 두고 읽었다.
책에서는 기본적인 리눅스 명령어 뿐 만 아니라 그놈 데스크톱 환경에 관한 내용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었다.
파일 탐색기인 노틸러스부터 리브레 오피스에 관한 내용까지 자주 쓸만한 기본 프로그램에 관해 설명되어있다.
예전에 처음 리눅스를 설치할때, 디스크 설정에 관한 부분에서어려움이 있었는데 하드디스크 설치와 RAID관련된 내용도 있었다.
나중에 라즈베리파이 OMV 나스를 업그레이드하거나 데이터 서버만들 때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다.
책 제목이 이것이 리눅스다 라서 다양한 리눅스 OS에 대해 다루거나, 리눅스 커널이라던지 패키지 제작이라던지 복잡하겠지만 리눅스 제작에 관한 내용을 기대하긴 했는데 대부분의 내용이서버와 네트워크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아쉬웠다.
그래도 이 책의 내용이 지금 당장은 아니겠지만 나중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