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리뷰할 도서는 [Head First Go] 이다.
Head First 시리즈는 너무 유명하고 본인의 책장에도 이미 여러 권이 있다.
(Head First 시리즈는 읽지 않고 책장에 있기만 해도 왠지 뿌듯하다?)
유명한 이유? 음...그림이 많고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 에잉...책을 보면 나와 있다.
어쨌든 좋은 책인건 알겠고, "Go" 언어에 관한 책은 2년 전 쯤에 잠깐 본 적이 있다.
당시에 "Go" 언어에 관한 책이 몇 권 없었기에 선택의 여지가 없이 봤던 책이었다.
그 책은 내용 자체가 나쁘지는 않았는데 "Go" 언어 자체가 C 언어의 뒤를 따르는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아서
좀 거시기 했다. 그 이유는 본인이 C 언어를 싫어하는 개인적인 이유에서다.
이 책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다루는 입문서이다. 그렇기에 사실 목차나 내용은 다른 책들에 비해 특이할 점이 많이 없다.
그러나 Head First 시리즈 특유의 방법들로 그 문제점들이 사그라지는 듯한 느낌이었다.
독자들이 책을 읽으면서 잘 이해하고 있는지 퀴즈를 내고 있다.
간혹 퀴즈만 내고 답이 없는 책들도 있어서 당혹스러운데, 이 책은 설명과 함께 답도 있으므로 퀴즈를 풀어보면
많은 도움이 되겠다.
책의 뒷 부분에서는 고 루틴, 웹 관련 내용도 있어서 흥미를 유발시킨다.
"Go" 언어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꼭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왜? Head First 시리즈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