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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이 책은 스프링 5 기본과 개념, 최신 업데이트된 프레임워크 전반을 단계별로 접근합니다. IoC 컨테이너 같은 스프링 기초부터 스프링 데이터, 스프링 AOP, 스프링 메시징, 스프링 웹 MVC, 스트림 API, 스프링 시큐리티, RESTful 웹 서비스, 반응형 프로그래밍, 함수형 프로그래밍, RxJava 2, 스프링 웹플럭스, 리액터 등 고급 주제까지 다룹니다.
배워서 바로 쓰는 스프링 프레임워크
스프링 프레임워크는 국내에서 가장 흔하게 쓰이는 프레임워크 중 하나고, 그 기본은 자바에 있기 때문에 책을 문제 없이 읽어 나가기 위해서는 자바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웹에 대한 간단한 내용들에 대해 파악하고 있는 것이 좋다.
책은 총 19개의 챕터와 부록 A,B,C까지 해서 22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스프링 프레임워크 전반에 대해 내용을 다루고 있다 보니, 기본적인 문법 설명이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되어 있지 않으니, 앞서 말한 것처럼 기초 지식은 어느정도 있는 사람이 읽는 것을 권장한다.
초반부에서는 스프링 프레임워크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학습하고 스프링의 구석구석을 살펴보는 식으로 진행하게 된다. 내부 구조에 대한 이해나, 애플리케이션 컨텍스트, XML, 호출 관계 등에 대해 학습할 수 있다.
책은 코드를 하나씩 뜯어가면서 학습할 수 있게끔 되어 있다. 코드를 뭉탱이로 얹어놓고 조금씩 분해하는 방식보다는, 깊게 파고드는 측면에서는 이게 조금 더 나은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초보자가 코드 전체를 동작시켜보는 과정에 대해 참고 사항도 적어놨고, 모든 책들이 그러하듯 예제 코드를 깃허브에 업로드해놔서 참고할 수 있는 자료도 존재한다.
책의 후반부까지 거의 대부분을 스프링 프레임워크에 할애하고 있다. 스프링 프레임워크의 기본적인 내용부터 시작해서, MVC, Restful, 스프링 시큐리티 등에 대한 내용들까지 포함되어 있다. 극후반부에 들어서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함수형 프로그래밍과 RxJava에 대한 이야기도 다루고 있다. 책 하나를 최종적으로 끝내고 나면 마지막 챕터인 챕터 19쯤에는 웹 서비스 하나를 개발할 수 있을 만큼의 실력을 갖추게 된다.
부록에서는 책에 필요한 mongoDB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과 책에서 활용하는 이클립스 IDE에 대해서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있다. 이 두 가지와 별개로 스프링 부트2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학습을 목적을 책을 구입했어도, 훗날 실무에서 스프링을 활용하면서 이 책을 참고하며 개발을 해도 될 정도로, 책 이름 그대로 바로 배워서 쓰고 참고할 수 있는 책이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