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k8***
2020-05-30

2015년 출간 후 리눅스 도서 분야 부동의 베스트셀러 1위를 지켜오던 『이것이 리눅스다』가 CentOS 8 버전을 반영하여 개정되었다. 1판보다 더욱 현장감 넘치는 실무 예제와 함께 리눅스의 ‘1층부터 옥상까지’ 탄탄히 기초를 쌓으며 올라가듯 상세한 실습 과정을 담았다.
책 [이것이 리눅스다(개정판)]은 한빛출판에서 나오는 '이것이 OOO다' 시리즈 중에서 2015년에 출간된 [이것이 리눅스다]의 개정판이다. 우선 저자의 무료 동영상 강의와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고 있어서 관련된 소스코드와 Q&A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 최고의 장점이라고 생각된다.
RISC칩 기반의 서버의 쇠퇴와 X86서버의 대중화에 발맞춰 UNIX보다는 LINUX가 대세인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누구나 필요하다면 여러대의 VM을 구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서버군을 구성할 수 있다. 이 책은 기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VM의 소개와 개념 실습환경 구축을 시작으로 CentOS리눅스를 설치하고 관리자로서의 기본 역할을 차근차근 실습위주로 설명하고 있다.
완전 초보자가 따라하기에는 분량 자체가 부담스럽다고 느낄 수 있으나, 그만큼 자세하고 세세한 부분까지 사진과 화면 캡처를 통하여 설명하고 있으니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정~ 어렵다면 동영상 강의를 먼저 시청하고 다시 책으로 복습해 보는것을 추천한다.
783쪽에 걸쳐서 리눅스 관리자 또는 중급 개발자가 알아야 할 디스크 구성과 네트워크 구성 그리고 쉘 프로그래밍에 이르기 까지 하나하나 교제와 동영상 강의를 병행한다면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게 되리라 확신한다. 다만 테크닉에 의존하기 보다는 좀더 근본적인 개념을 이해하고 있어야 향후 나의 커리어에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어 진다. 리눅스에 대한 초보이건 어느정도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건 이 책을 통하여 새롭게 개념을 정리하는 계기로 삼기에 충분한 책이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