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 기본서에서 실무로 다가가는 디딤돌 같은 책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2003
해당 장에서 배울 엑셀 기능을 가장 잘 설명하는 실무 예제를 찾아, 직접 만들고 다듬어 봅니다. 회사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실감나는 예제라 기능도 서식도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간혹 생소한 서식을 만났다면 어느 회사에서나 쓰는 표준 서식이므로 미리 익혀두는 것이 실무에서 큰 도움이 됩니다.
회사 일을 하다보면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엑셀을 자주 사용합니다.
엑셀을 잘 써볼 요량으로 책을 찾아 보았습니다만 기본서는 너무 쉽고, 실무 관련 서적은 너무 딱딱해 보이고 "내가 이런 기능까지 쓸일이 몇번이나 있을까" 하고 회의가 들더군요.
그러던 중에 서점에서 우연히 이책을 훑어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기본적인 내용이면서도 엑셀의 기본기능을 약간 응용하여 활용할 수 있는 실제 쓸수 있는 기법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 서슴지 않고 구입하였습니다.
책을 통하여 알게된건데 저자 중 한분은 예전부터 엑셀 팁을 공유하는 까페를 운영 하시는 분이더군요. 그 사이트에서도 유용한 팁이 정말 많았고, 그중 기본적인 엑기스를 이 책에 녹여 놓으신 것 같았습니다.
일단 재미나게 볼수 있는 책이라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책장에 위치해서 두고두고 곁에 둘 책은 아닌것 같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