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m***
2020-05-23

이 책은 스프링 5 기본과 개념, 최신 업데이트된 프레임워크 전반을 단계별로 접근합니다. IoC 컨테이너 같은 스프링 기초부터 스프링 데이터, 스프링 AOP, 스프링 메시징, 스프링 웹 MVC, 스트림 API, 스프링 시큐리티, RESTful 웹 서비스, 반응형 프로그래밍, 함수형 프로그래밍, RxJava 2, 스프링 웹플럭스, 리액터 등 고급 주제까지 다룹니다.
스프링 관련 책으로는 바이블처럼 여겨지는 '토비' 책이 있다. 백엔드 개발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모두들 한권씩 구입해본 경험이 있다는 바로 그 책. 하지만, 너무 굵어서 다 읽은 사람은 얼마나 되려나 궁금한 그 책. 'ㅅ') 스프링 프레임워크의 난무하는 기능, 개념들이 매우 방대하여 쉽사리 손대기 어려운 그 책. 후덜덜.
하지만, 세월이 흘러흘러 스프링 프레임워크 관련 도서들이 우수수 쏟아져 내리고 있었는데, 또 한권 개발자들이 혹할 제목을 가진 책이 출판은 되었... 는데 페이지 수가 896 쪽이라니... 헐. 이것은 토비 책 2 라고 해도 될만한 볼륨인걸...
프론트엔드 개발 프레임워크 및 관련 도서나 article 에서 IOC 컨테이너나 DI 관련 개념이 나오기까지는 꽤나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이러한 개념들은 일찍이 백엔드 프레임워크 내에서 접할 수 있었다. 특히나 그것은 예로부터 매우 유명했던 스프링 프레임워크로부터 많은 개발자들이 처음 접했으리라. // 아님 말구.
물론 이 책에서도 이러한 개념들을 매우 상세히 서술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슈로 생각되는 부분은 도서의 타이틀이다. 타이틀은 마치 쿡북 마냥 초보자가 매우 따라하기 쉬운 느낌으로 작명되어져 있는데 반해, 실제 이 도서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은 쉬운 내용이 아니다. 'ㅅ') 이 책은 개념서이자 기본서이지만, 튜토리얼 서적은 아니기에 STS, IntelliJ 와 같은 IDE 등의 설정법이라던가, 디자인 패턴이라던가 하는 등의 완전 기초적인 개념에 대해서는 특별한 자세한 언급은 하지 않는다. 하지만, 백엔드 개발자로서 스프링을 사용하여 실무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익혀야 하는 내용들을 이 책에서 두루두루 다루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MVC 기초, RESTful 서비스 개발, 국제화, 비동기 처리 등...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 도서는 스프링 진입자에게는 다소 어려운 도서로 생각되며, 기존의 스프링 프레임워크 사용자이며 기초적인 데이터베이스 연동이 가능하며 프로젝트 import 및 전체적인 프레임워크 구조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알고 있는 개발자에게 적합하다. 물론 도서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적인 측면은 프로그래밍 개념과 버전업된 스프링 관련 지식의 습득 및 기존 지식의 정리 차원에서 유용하다고 할 수 있다. 아무쪼록 도서를 구매하거나 읽기 전에 서점에 들러 한번씩 살펴보시길 권장한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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