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배우는 프로그래밍은 다분히 언어 중심이다.
자바나 C, 파이썬과 같은 언어의 문법을 배운다.
그 다음에는 컴퓨터 공학의 주요 기술과 활용 방법을 배운다.
- 소프트웨어 공학, 데이터베이스, 데이터 분석, 빅데이터 등등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실무에서 바로 사용하는 것은 어렵다. 프로그래밍도 예외는 아니다. 실무에서 중요한 것은 언어의 문법이 아니라 주어진 문제를 가장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이다.
300 페이지 정도의 책에 가볍지 않은 주제 17개를 소개하다 보니, 각 주제에 대해서 깊숙히 설명하지는 못한다. 아무래도 각 주제 하나하나가 책 한권이 될 수 있을 만큼의 내용이 있다보니, 책에서 소개하는 것은 기술에 대한 소개, 사용처, 간단한 사용법 정도이다. 각 주제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각 장의 '마치며'에 나오는 내용을 찾아 함께 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