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pid Development: 프로젝트 쾌속 개발 전략
기존 소프트웨어 공학 분야를 다루는 책과는 달리 실제 최전방에서 싸우는 개발자와 관리자들에게 구체적인 사례와 문제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실탄을 제공한다. 풍부한 배경 자료, 다양한 사례 연구, 수백편의 논문과 책을 토대로 분석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일정에 맞추는 동시에 고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진행해야만 하는 따분한 요식 행위를 설명하는 대신 당장 적용할 수 있는 본질적이고 구체적인 실행 방법
- 저자 : 스티브 맥코넬
- 번역 : 박재호 , 이해영
- 출간 : 2003-08-18
문득 이 상황에서.. 저는 열심히 일정을 초과한 시스템을 개발중에 있습니다.
개발능력이 낮고, 생산력이 많이 저하되고 있으며, 지금 저의 피부는 아주 건조합니다.
일정이 넘어선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건 아마도 계속된 요구사항 추가, 그리고, 코딩 실력,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의 문제이다고 생각이 듭니다. 바로 RAPID하게 개발이 진행이 될 수 있도록 초반에 잘 잡고 가야되는데, 여전히 고객은 요구사항을 주고 있지요.
좋은 곳에서 많은 돈을 받으며, 나에게 적절히 맞는 일보다는 아무래도 치열하고, 상대적으로 적은 돈을 받으며, 나에게 챌린지(여태 해보지 못했던 일)한 일이 앞에 놓여 있지요.
그리고, 고객은 나에게 많은 걸 요구하고, 어서 빨리 프로토타입을 내어놓고, UI에 대해서 꼼꼼하게 보며, 자신에 맞는 방법을 선호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방법을 취하시겠습니까?
능력있는 사람을 투입한다. 처음부터 다시 요구사항을 뽑아낸다. 도구를 잘 사용한다. ??
1시간동안 오락을 해서 동기를 부여한다. 적절하게 시간을 분배하고 스케쥴링해서 적절하게 시간에 맞춘다??
저 같으면, 이래이래해서, 일정을 조금 더 늦춘다는 현실적인 사람입니다..
머 방법은 많습니다. 저는 이 쾌속 개발 전략에 나오는 책은 바로 이런 문제점들을 잘 해결하려고 나온 책입니다. 소프트웨어공학 측면에서 최대한 효율적인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일정내에 끝내야 한다는 크리티컬한 부분은 이 책은 강조를 하고 있지요.
상황에 따라 맞는 부분도 있고, 안 맞는 부분도 있는 듯 싶습니다. 그래도 교과서는 늘 정석이어야 하기 때문에 이 책은 교과서적인 내용이고,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번역부분이 약간 정도 어색하긴 했지만, 역자들이 상당히 노력한 부분들이 보입니다.
(강컴에 올린 제 서평을 발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