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a***
2020-04-30

앱을 만드는 ‘완벽한 준비’에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이 책은 기본을 빠르게 익히고 앱을 직접 만들며 필요한 기능을 알아가는 ‘입문 + 활용서’로서 여러분의 시간을 아껴줍니다.
플러터가 뜨고 있다. 플러터는 구글에서 만든 다트 언어 기반의 UI 프레임워크인데 안드로이드앱 개발을 할 수 있다.
비교적 네이티브에서 비해서 쉽다고 하지만 네이티브에 익숙하다면 사실 플러터를 학습하는 것도 또 하나의 부담이 될 수 있다.
이런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플러터 생존코딩이다. 국내에 종이책으로 나온 플러터 서적은 한빛미디어에서 같은 날 출시한 책 2권이 전부이다.
이 책은 매우 설명이 간결하다. 다트 언어가 기존 개발자들을 배우기 쉬운 부분이 많기 때문에 간결하게 설명하여 빠르게 읽을 수 있다.
초보자를 배려하기 위해서 아주 쉬운것부터 알려주려고 한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 초보자를 위한 내용을 다루지만 그 내용들이 너무 간결하다. 따라서 깊이 있는 학습은 어려운 면이 있다. 물론 초보자에게 깊이 있는 내용은 불필요할 수도 있다.
하지만 간결한 설명으로 인해서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도 있지 않을까 싶다. 장점은 기존에 다른 언어를 다뤄본 사람이라면 긴 설명보다 훨씬 빠르게 보고 이해할 수 있다.
초보자라는 기준이 플러터 초보이지 프로그래밍 초보는 아닌 것이다.
예를 들면 익명함수, 람다식은 해당 내용으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기본 예제로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다만 파이썬이나 C언어를 조금 배운 입문/초보자라면 해당 개념이 와닿지 않을 수 있어 다양한 예제로 체득 시켜주면 어땠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책은 전반적으로 플러터의 기본 내용들을 배우기 좋다. 위와 같이 컬러라서 더 좋고, 기초 예제를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플러터를 입문하려고 하는 기본 개발지식이 있는, 이왕이면 네이티브 경험이 있는 개발자라면 정말 쉽고 빠르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