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4***
2020-04-30

지난 20년간 전 세계 프로그래머에게 리팩터링의 교본이었던 이 책의 1판은, 기존 코드의 디자인을 개선하고 소프트웨어 유지 관리 능력을 향상시켰으며 기존 코드를 이해하기 쉽게 만드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 유명한 마틴파울러의 리팩터링이
새로운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프로그래밍 업계에 있다면 꼭 한번은 들어보는 저자이며
2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주니어부터 시니어까지 모두에게 추천 되는 책이 바로 리팩터링 이다
이번에 개정을 진행하며 거의 모든 페이지가 새로 개정되었으며
언어는 자바스크립트로 쓰여졌다고 한다
그럼 한번 알아보러 가볼까?
한빛미디어 출판사에서 출판중인 "리팩터링 2판" 이라는 책이다.
최근에 개정되며 새롭게 출간되어 주변 분들이 한두명씩 구매인증을 올리기 시작한 바로 그 책이다
일단 첫인상은 "꽤 두껍다. 그리고 비싸다"
550쪽이나 되는 쪽수에 가격은 35,000원이다
하지만 이 책을 한번 사고 한번만 읽는 것이기 아니기 때문에 구매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잘못 짜여진 코드란 무엇인가 정의를 하고
리팩토링의 원칙에 대해 서술한다
그리고 테스트의 중요성을 말하면서 입문자들을 위한 설명을 마무리한다
20년 된 책이다보니 구성이 간결하고 깔끔함을 이루 말할 수 없다
보기 쉽게 잘 짜여진 느낌이다
이후에는 캡슐화, 함수 이동, 데이터 조직화, api 리팩토링, 상속 잘하기 등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일종의 리팩터링을 더 잘하기 위한 스킬들이다
하나하나 처음읽을때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두번 세번이고 꾸준히 읽어볼만한 것들이 내용을 이루고 있다
단점이라면, 자바스크립트로 설명하고 있다는 점
두께가 사람을 압도하기 때문에 읽을 엄두가 안나는 점? 정도로 정리할수 있을것 같다
더 나은 코드를 꿈꾸고
더 나은 개발자로 성장해가길 바란다면
꼭 한번은 읽어보길 권한다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
개발이라는 게 결국 한가지 방향을 향해서만 갈수는 없는 법이다. 다양한 이유로 명세가 바뀌고 설계도 바뀔수 있다
그 과정에서 내가 중심을 잘 잡고 코드를 엮어 간다면, 어떤 요구사항이든 만족시키기 어렵지 않지 않을까
계속 공부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