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chanic0***
2020-04-30

지난 20년간 전 세계 프로그래머에게 리팩터링의 교본이었던 이 책의 1판은, 기존 코드의 디자인을 개선하고 소프트웨어 유지 관리 능력을 향상시켰으며 기존 코드를 이해하기 쉽게 만드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제가 맡은 프로젝트는 지금 서비스 중입니다.
요구사항에 따라 수정과 개선이 계속 반복되고 있지요.
저는 제가 맡은 코드를 꾸준히 들여다 봅니다.
이 책을 보고 제 코드에서 악취가 보였을 때 반가움(?)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탈취했더니 뿌듯하더군요.
여전히 눈에 보이는 악취가 많으니 이 책과 함께 할 일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아마도 평생 함께할지도 모르겠네요.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필독서입니다.
또한 개발자가 아닌 함께 일하는 이들에게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리팩토링이 단지 시간낭비라는 인식에서 벗어나게 해줄테니까 말이죠.
오랜 기간 살아남아 꾸준히 읽혀온 것에는 이유가 있는 법이죠.
리팩토링 2판은 분명 후회없는 선택이 되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