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으면서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앱개발을 위해 2가지를 배워야 되나 고민한다면 Flutter를 고려해볼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둘 다 개발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폰갭이나 프로그레시브웹앱 등 다른 방법도 있지만, Flutter는 구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미래도 밝기 때문입니다.
또한 플러터를 통해 dart라는 새로운 언어도 공부해볼 수 있으며, JAVA나 C++ 등 하나 이상의 언어를 써본 사람은 쉽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책에서는 Dart 언어에 대해 기본적인 것만 설명을 해주지만 그 것만으로도 초보자가 간단한 앱을 만드는데는 지장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기존 안드로이드는 빌드하고 설치해서 화면에서 확인해보는데 시간이 오래걸렸지만 플러터는 웹을 수정하듯이 저장하면 바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게 또하나의 매력인것 같습니다.
책에 코드는 하나하나 잘 따라하면 동작하는데 크게 무리가 없었고, 제목 그대로 '처음 배우는 플러터'이기 때문에 많은 내용을 다루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게 좀 아쉽긴 했지만, 플러터 책이 많지 않은 지금 이 입문서를 시작으로 하여 나머진 인터넷을 통해 충분히 공부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