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mster12***
2020-04-27

지난 20년간 전 세계 프로그래머에게 리팩터링의 교본이었던 이 책의 1판은, 기존 코드의 디자인을 개선하고 소프트웨어 유지 관리 능력을 향상시켰으며 기존 코드를 이해하기 쉽게 만드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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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레거시 코드로부터 구원해 줄 지침서”
개발자라면 누구나 레거시 코드를 마주할 수 밖에 없고 누구나 리팩터링을 한다고는 하지만, 정말로 ‘리팩터링을 잘하는 개발자’는 흔치 않습니다. 그 이유는 보통 두가지 인데, 1. 리팩토링으로 인한 버그, 2. 주관적인 관점에서의 코드 개선 라고 볼 수 있습니다. 레거시 코드에 대해서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흔히들 “원래 남이 짠 코드는 나빠 보이는 법이야”, 라던가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고 레거시 코드는 나둬”와 같은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저자 마틴 파울러는 이렇게 검증되지 않고 주관적인 의미에서의 리팩토링이 아닌 “취향을 넘어서는 관점이 분명한 리팩토링” 을 이야기 합니다. “코드를 ‘수정하기 쉬운 정도’야 말로 좋은 코드를 가늠하는 확실한 방법”이라는 확실한 기준을 가지고 검증된 코드로 리팩토링 하는 과정과 기법들을 스텝 바이 스텝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