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g19***
2020-04-26

대다수 사람들은 조직에 들어가고 ‘관리받게’ 된다. 하지만 경력이 쌓일수록 ‘관리하게 되는’ 비중이 늘어난다. 따라서 개발자가 매니저로 전향하는 순간이 오는 건 피할 수 없다. 이 책은 매니저로 성장하면서 겪는 여러 문제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보여 주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을 담았다.
지은이 카미유 푸르니에는 미국 회사에서만 근무해본 개발자이기에
미국인의 관점에서 쓰인 책이지만,
여러 종류의 사내 위계질서와 조직 구조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고,
관리와 조직 구조가 가지는 가치에 대해서 독자를 설득한다.
개발만 해오던 개발자가 매니저가 되었을 때,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할텐데,
저자는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
어떤 매니저가 되어야 하는지, 어떻게 사람을 관리해야하는지
이 책을 통해 알려준다.
그리고 숙련된 매니저는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에 맞춰
해당 장을 찾아 읽으면 된다는 팁까지 소소하게 준다.
중간중간 담겨있는 CTO에게 묻는다, 좋은 매니저, 나쁜 매니저, 도전 상황을 통해
현실적인 상황들과 조언을 보며 쉬어갈 수 있다.
꼭 개발자가 아니라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면 도움 될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