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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대다수 사람들은 조직에 들어가고 ‘관리받게’ 된다. 하지만 경력이 쌓일수록 ‘관리하게 되는’ 비중이 늘어난다. 따라서 개발자가 매니저로 전향하는 순간이 오는 건 피할 수 없다. 이 책은 매니저로 성장하면서 겪는 여러 문제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보여 주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을 담았다.
책표지. 개발 7년차, 매니저 1일차
이런분들 필독 세번째와 유사한 사수가 없어서, 팀의 매니저가 팀의 팀장이 없어서 내가 고생 중이라 고르게 된 책.
나쁜 매니저의 특징, 나쁜 부사수 또는 부사수별로 다루는 방법들에 오히려 스스로 공감하며,
나스스로를 관리하기 위해, 매니저가 아닌 상사만이 있는 나를 위해 이책을 손에 들었다.
한장 한장 넘기며, 고개를 끄덕이지만 좀더 넘어가면 나와는 별개의 세상이다.
그러나 언젠가 다가오던가 또는 오히려 매니저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라도 읽어보는 것은 좋은 경험이다.
상대팀을 대하는 법, 매니저의 매니저에 대한 대응 방법, 상사에 대한 대처 방법.
그 모든 것들이 필요한 내용이지만, 예제가 많이 필요한 본인에게는 아쉽기 그지 없는 내용이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나의 부사수에게는 좋은 매니저가 되리라 다짐해 보면서
스스로에게 스스로가 좋은 매니저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
매니저를 위해 썼다고 하지만 사람을 대하고 업무에 대하여 임하는 자세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내용이라고 생각 하므로, 누구에게나 헌번쯤은 읽어보길 권한다. 특히 좋은 매니저를 알아보기 위해서라도 새내기 주니어들도 한번쯤을 읽어 보길 권한다.
책꽂이에 꽂아두고 필요한때 꺼내보기 위해 오늘도 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