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소프트웨어의 심장을 만들었는가
소프트웨어 역사의 큰 물줄기를 바꾼 발명과 발견의 가치, 그리고 그 의미를 인물별로 구성하였고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의 현재와 미래를 통찰해보는 IT 엔지니어를 위한 지적 에세이다.
특정 기술에 대한 서적들은... 우루루 쏟아져 나오지만.
그 것들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을 키워주는 서적들은 많이 부족함을 느껴왔습니다.
자바 2에 대한 책은 서점 한쪽을 가득 채우고 있지만.
자바가 왜 만들어 졌으며, 어느 기술들과 연결되어....
이렇게 되면... 이렇게 될 것이고
저렇게 되면... 저렇게 변할 수 있다는 시각을 길러 줄 수 있는 책들이요.
한빛 미디어에서 개발자들의 에세이들을 펴내기 시작하고...
관련 기술들을 여러 시각에서 바라보고, 그 흐름을 짚어보려는 노력을 하는 것에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멋진 제목으로, 뭔가 무지 궁금한 표지로 포장되어 또 한권이 나왔네요.
이 분야에 생소한 사람들에게 교양서로.
이 바닥에서 먹고 사는 사람에게는 다시한번 현재를 판단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으로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