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en9***
2020-03-27

대다수 사람들은 조직에 들어가고 ‘관리받게’ 된다. 하지만 경력이 쌓일수록 ‘관리하게 되는’ 비중이 늘어난다. 따라서 개발자가 매니저로 전향하는 순간이 오는 건 피할 수 없다. 이 책은 매니저로 성장하면서 겪는 여러 문제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보여 주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을 담았다.
◈ 이 책은 한빛미디어의 <나는 리뷰어다> 이벤트로 지원받은 도서 리뷰입니다.
[한 줄 평]
"모든 IT인의 길잡이 책"
[도서 리뷰]
처음 "개발 7년차, 매니저 1일차"라는 책을 접했을 때, '나에게는 조금 이른 책이 아닐까'라는 걱정이 들었습니다.
이제 막 경력 3년차를 바라보고 있는 IT인에게는 "관리"라는 단어는 낯설고 두려운 단어였기 때문입니다.
두려움을 안고 펼친 책의 목차를 훝던 중에 가장 관심을 끈 항목은 "2장 멘토링"이라는 주제였습니다.
이제 막 신입사원을 맞이한 초보 사수로서 여러 난관에 봉착한 상황이었기에 단숨에 읽었습니다.
덕분에 멘토링의 중요성과 멘토의 책임감에 대해서 무겁게 와닿았고
'나는 좋은 멘토가 될 수 있을까?'라는 걱정에 대하여 세세하고 좋은 방안을 안내주고 있었습니다.
이 책은 IT인이라면 한번쯤 겪을만한 여러 문제사항과 그에 대한 방안에 대해서 명쾌하고 세세하게 가이드하는 책입니다.
앞서 IT인의 길을 걷고 있는 선배들이 풀어놓은 경험담에서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는 많은 꿀팁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로인해 '나에게 조금 이른 책이 아닐까'라는 의문은 사라지고 '지금 읽어야하는 책이구나'라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앞으로 경력을 쌓아갈수록 인간관계나 의사소통과 같은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 류의 문제는 기술적인 문제와 다르게 직접 경험해보기 전에는 해답이 보이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답을 알더라도 대처하기 힘든 상황에 놓일 수 있습니다.
"개발 7년차, 매니저 1일차"라는 책을 통해
문제사항에 대해서 '나라면 어떻게 대처할까' 고민하고
'어떻게하면 더 좋은 동료로 성장할 수 있는가'에 대해 계획해보고
'이런 나쁜 동료로 남아서는 안되겠다'라는 다짐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도서 추천]
주니어 IT인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어떤 시니어로 성장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진지한 고민과 방안에 대해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