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d***
2020-03-27

쿠버네티스가 표준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세계에서 데브옵스를 실천하는 방법을 다룬다. 쿠버네티스 관련 기본 개념,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하고 상용 환경에서 배포하는 방법, 클러스터를 구성하고 운영하는 방법, 장애 대처와 데이터 복원 방법을 실용적인 예제와 함께 살펴본다.
데브옵스라는 말도 현업자이기에 조금 들어봤고 그랬기에 쿠버네티스라는 말도 자주는 들어봤지만
어떤 부분에서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다.
요즘시대에서 풀스택은 이전처럼 프론트와 백앤드만 안다고 되는 것이아니라 여기에 데브옵스까지 잘 알아야 풀스택이라고 명함을 내밀 수 있다하니, 이 책에 대한 관심도는 더 많이 올라갔었다.
다만,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을 하는 쿠버네티스에 대해서 알려면, 오케스트레이션을 하는 컨테이너에 대해서도 알아야되고, 그런 컨테이너로서 도커를 알아야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었지만, 이책에서 왜 컨테이너를 도입하고 그 컨테이너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대해서 서술해주며 자연스럽게 쿠버네티스에 입문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컨테이너라던지, 오케스트레이션이라던지, 파드라던지, 그런 개념이 눈에 보이는 개념이 아니고 추상적이다보니 그런부분에 어려움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꽤 친절하게 설명해준 책이라고 생각한다.
처음에 부담스럽게 느껴졌던 것이 기우로 느껴질 정도로 말이다.
물론 쿠버네티스 자체가 런닝커브가 독특한 만큼이나 자주 들여봐야할 책이지만,
자주 들여다 봄에도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은 책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