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2***
2020-03-26

쿠버네티스가 표준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세계에서 데브옵스를 실천하는 방법을 다룬다. 쿠버네티스 관련 기본 개념,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하고 상용 환경에서 배포하는 방법, 클러스터를 구성하고 운영하는 방법, 장애 대처와 데이터 복원 방법을 실용적인 예제와 함께 살펴본다.
저는 쿠버네티스와 데브옵스를 이 책을 통해 처음 접해보았습니다. 제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빅데이터에 대해 학습하기전에 클라우드에 대해 학습하고싶어 책을 찾던 중에 이 책이 클라우드 초급자도 공부하기 학습하기 쉽게 나와 있어보여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특성은 쿠버네티스를 개발하는 방법과 서비스를 배포하는 방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개발자들은 쿠버네티스를 통해 다양한 환경의 컨테이너들을 다이나믹하게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 책을 통해 서비스의 개발과 배포를 더 유동적인 사이클로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좀더 디테일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현시대는 이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서 개개인 맞춤형인 D.I.Y형식의 생활로 나아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여기서 빅데이터를 구성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추세는 더 세밀한 단위의 컴퓨팅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점점 더 세밀한 단위로 대중에게 제공되어 왔는데, 사람들은 더 세밀한 단위로 자신들의 사용량에 대한 요금을 지불하게 되어 좋고, 서비스 업체는 더 세밀한 단위로 전체 클라우드 리소스들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 추세는 다음과 같은 용어들로 설명이 가능한데 IaaS(인프라를 서비스로 제공), CaaS(컨테이너를 서비스로 제공), FaaS(함수를 서비스로 제공) 등이 있습니다.
이번 주제인 쿠버네티스는 컨테이너들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툴입니다. 컨테이너를 서비스로 제공하는 CaaS보다 더 세밀한 단위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어서, 효율적이고 가벼운 환경셋업들이 생성되었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하는데 이 때에 이런 환경 셋업들을 컨테이너로 제공되고, 컨테이너화 된 워크로드와 서비스들을 관리하기 위한 툴로 쿠버네티스가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구성
Chapter 1: 소프트웨어 세상의 세 가지 혁명
Chapter 2: 쿠버네티스 첫걸음
Chapter 3: 쿠버네티스 구축하기
Chapter 4: 쿠버네티스 오브젝트 다루기
Chapter 5: 리소스 관리하기
Chapter 6: 클러스터 운영하기
Chapter 7: 유용한 쿠버네티스 도구
Chapter 8: 컨테이너 실행하기
Chapter 9: 파드 관리하기
Chapter 10: 구성과 시크릿
Chapter 11: 보안과 백업
Chapter 12: 쿠버네티스 애플리케이션 배포
Chapter 13: 개발 워크플로
Chapter 14: 쿠버네티스에서 지속적 배포하기
Chapter 15: 관측가능성과 모니터링
Chapter 16: 쿠버네티스 메트릭
파트별로 나누어 봤을때 2, 3, 4장은 쿠버네티스 기본 사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고 5, 6장은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운영법에 대해 7, 8, 9, 10, 11장은 쿠버네티스 관리 및 부가 기능에 대해 12, 13, 14, 15, 16장은 데브옵스 사이클을 위한 쿠버네티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장은 클라우드의 필요성과 쿠버네티스의 기원에 대해 나와있으니 16장까지 학습을 마치신 후 머리도 식히실겸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학습은 저처럼 1부터 시작해야하는 초보자이신 분들께서는 2장부터 시작하시면 좋을것 같고 어느정도 클라우드에 대해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3장부터 시작하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그리고 현재 클라우드에 대해 지식이 어느정도 풍부하시고 프로젝트를 위해서 쿠버네티스를 접하시는 분들은 7장부터 시작하시면 좋을듯 싶습니다.